이런 색히는 감옥에서 푹썩게 만들어야 하는데 법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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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원에 가야 의미없죠.. 교도소에 가야죠
교권을 낮추고 학생인권 상승은 좋은데 그 만큼의 책임을 지우질 않음 미국식 교육을 할 거라면 학교마다 경찰 배치하고 제대로 처벌해야 함
하루에 저런 사건이 얼마나 발생될까... 수면위로 드러나지 않는 일들까지 조사해보면... 엄청나겠지. 비단 학교에서만 발생한 문제 말고. 길거리 PC방 노래방... 집에서등 등... 법을 제대로 만드는 것도 중요한데. 기존 법이라도 제대로 지켜져야 지지를 받는게 아닌가. 그러라고 세금 주고 뽑아두 주고 그런건데. 도대체 제대로 하는게 뭐가 있는데 계속 지지를 해달라는건지... 애들에게 체벌을 금할거면 그만큼에 어떤 효과적인 개선방안이나 제재방안은 마련되었어야 하는거 아닌가?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아오........
교육청 차원에서 고발하게 한 건 좋은데 법원에서 판결이 제대로 안나는게 문제...
완전 미친 놈이네 ;; 소년원 보내라
교육청 차원에서 고발하게 한 건 좋은데 법원에서 판결이 제대로 안나는게 문제...
하루에 저런 사건이 얼마나 발생될까... 수면위로 드러나지 않는 일들까지 조사해보면... 엄청나겠지. 비단 학교에서만 발생한 문제 말고. 길거리 PC방 노래방... 집에서등 등... 법을 제대로 만드는 것도 중요한데. 기존 법이라도 제대로 지켜져야 지지를 받는게 아닌가. 그러라고 세금 주고 뽑아두 주고 그런건데. 도대체 제대로 하는게 뭐가 있는데 계속 지지를 해달라는건지... 애들에게 체벌을 금할거면 그만큼에 어떤 효과적인 개선방안이나 제재방안은 마련되었어야 하는거 아닌가?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아오........
완전 미친 놈이네 ;; 소년원 보내라
Mr Blue
소년원에 가야 의미없죠.. 교도소에 가야죠
깜빵 왜 안보내고 싶겠어요 -- 저 나이는 가는게 소년원 뿐이니
소년원을 너무 부정적으로 보시는데, 오히려 청소년을 처벌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게 소년법이고 그에 따라 만들어진게 소년원. 소년원을 없에면 걍 처벌 자체를 안 받아요.
소년원 없애고 촉법소년은 진짜 미취학 아동 수준으로 내려라 이거죠.
교권을 낮추고 학생인권 상승은 좋은데 그 만큼의 책임을 지우질 않음 미국식 교육을 할 거라면 학교마다 경찰 배치하고 제대로 처벌해야 함
경찰을 배치했더니 그 경찰이 여고생이랑 눈맞아서 난리난적이 있었죠 걍 노답임
말씀하신대로 '학생인권'신장이 중요하다면 그것을 최우위에 두는 현장을 만드는 게 아니라 사제지간 뿐만 아니라 교육현장에 있는 모든 이들의 인권이 평등함을 전파하여야 하는데.. 여권신장을 주장하는 쪽도 그렇고, 한국사회는 스스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자초하여 시혜를 누리려는 방향으로 흘러가니. 이런 혼란한 시기에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인간은 선하다고 '성선설'을 도덕시간에 가르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도 간혹 듭니다. ㅜ,ㅜ
안면 뼈 함몰 도 충격적이지만 이걸 지켜본 주변 학생들이 그 나이에 지울수 없는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을듯
청소년 법 무엇?
소년법이고 나발이고 그냥 똑같이 저 쓰레기도 안면뼈 함몰될 때까지 두들겨패라. 피해자만 억울하지...
전학이 아니라 퇴학시켜야지 저런놈한테 의무교육은 사치임
총살이 답
언제더라.. 친구가 교생갔다가 선생이 뭐라 했다고 하이킥 갈긴 애도 있었다고 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전학시켰다고? ㅋㅋㅋㅋ
이런 일이 일어날 수 밖에.. 학생 처벌할 수 있는 근거는 없어지고, 교사는 몸 사리지 않으면 안되는 구조. 거기에 남교사는 성법죄로 엮여서 퇴출당하고, 여교사만 남아있는데, 수습은 안되지. 어자피 사회 개판임. 더욱이 청소년은 법적처벌도 약함
그냥 AI 교사 쓰고 공부 안할놈들은 태도점수 먹여서 퇴학시켜버려 원래 교사들은 그냥 데이타 처리나 하고 셤문제나 졸라 만들게 하고.... 이
저것도 개길만 하니 개기지, 일진이고 자시고 나때 체육선생님이 뭔 터미네이터가 들어오니까 다들 얌전해지더라... 쟤들은 법 처벌 수년뒤에 올 감당못할 사회생활보다 당장 직접적인 처벌이 더 와닿는 애들이라 뭔가 해법이 필요하지 싶다..
ㅇㅇ 저런새끼들이 강한놈 앞에서는 아닥. 약자앞에서는 기고만장함.
왜 이런일이 벌어지는가? 1. 중학교의 경우 의무교육. 맛간 애새끼들이 중범죄를 저지르지 않는한, 퇴학 불가. 2. 인권위같은 인권 운운 하는 새끼들이, 교권은 안챙기면서 인권은 챙김. 막말로 자는 애를 특정해서 깨우면 (특히 툭 건드리기라도 하면 ) 바로 이의 제기하면서 학교 인권위 등에 꼬바르고 별짓 다함. 3. 고등까지 올라가면 약아빠진 놈년들 산으로 쌓임. 학교에서 명문대 추천서 써달라고 애걸복걸해서 받고 나서는 "나 학교 안나와도 출석 인정해달라. 아니면 학교때문에 나 대학갈거 떨어졌다고 할거다" 라고 협박하거나.. 금요일이나 특별 하기 싫은 행사 있을때 생리휴가 (난 여고생도 생리 휴가 있는지 몰랐.. ) 쓰는 애들도 있음. 교사들이 모르나? 다 알면서도 포기 4. 애들이 이전과 달리 지식이나 꼼수 습득량이 다름. 이미 중딩되면 유튭이나 기타 미디어 통해서 알거 다알고, 그리고 애들이 위와같은 상황에서도 학교나 선생이 자기 터치 못한다는 거 아니 더 저러는 것임. 5. 그리고 대부분 좃망 애새끼들 집 부모는 그새끼에 그부모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있는 상황임. 모든 지 애 문제는 학교/교사측에서 잘못해서 그런거라 전가하지만, 가정교육 X 같이 시킨걸 언급하는 놈들이 없음. 그리고 지 애새끼가 수업중에 공부 신경안쓰고 화장세트 꺼내놓고 분칠하건.. 자빠져 자건, 집에서 부모들이 ok 하는 상황이니 .. 6. 문제는 학교 관리직. 교장 교감의 경우 민원 들어오면 자기들 귀찮거나 문제 소지 될까봐 무조건 가급적 해줘라.. 이런식이 되버리니, 일선 교사들은 규칙대로 해도 보호받을 곳이 없음. 게다가 교장 교감의 경우 현장을 떠나 장학사 등 다른 과정을 밟고 관리자가 되는 경우가 많이 때문에, (점수 채운다고 함.. 무인도 가서 근무하거나.. 장학사등으로 빠지거나..) 몇년전과 요즘 애들이 다르다는걸 모름. 예를 들면... 교장 교감은 수업중 순시하면서 자는 애들 있음 교사를 깜. 애들 안깨우냐고. 근데 교사들 입장에서는 위처럼 자는거 깨워도 인권이니 뭐니 지랄들 하거든? 그러니 깨울수도 없고.. 깨우고 싶은 마음도 없음. (점점 교사들도 니들이 X같이 하면 니들 손해지.. 이렇게 수동적으로 바뀔수 밖에 없지, 열혈교사들은 요즘 다 사라졌다 보면 됨) 설령 깨워도, 한두놈 자는건 그냥 포기, 좀 자는 인원이 많으면 특정 학생 지칭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주의를 주는 수준 끝. 결론 : 애들은 족같아짐. 현장 교사는 보호받지 못하는 현재 상황 - 걍 니들 하고프면 하고 말라면 말아라, 손해는 니들이.. 라고 점점 수동적으로 바뀌게 됨. 물론 나도 학창시절에 X 같은 교사 많이 만났고.. (고등학교 3학년 담임이 초반에 겁나 친한척 접근하고 반에 대해서 이거저거 물어보더니, 한달뒤 교무실 가니 나한테 "너 토사구팽이 뭔지 알아?" 라고 말하고 주변 교사들 웃는데.. 잠깐 뒤 뭔소리인지 알아 채고 진짜 그 선생에 대한 배신감이 엄청 밀려오고, 1년 동안 그새끼를 담임이라 생각한 적이 없을 정도) 내가 나이 먹고 꼰대가 된건지 모르지만, 확실히 애들이 점점 영악하고 시스템을 이용해 먹을라는 놈들이 많아짐. 물론 전부 교사나 기성 세대가 모를 정도로 치밀하게 할 정도로 머리 좋은 놈들은 적지만, 그냥 현 시스템이 X 같으니 교사나 기성세대들도 걍 냅두는 상황.
이런 상황이니 전교조가 덩치가 점점 커지는 이유가 딱 나오는 거죠. 스스로를 보호하고 보호받기 위해서. 문제는 그런 교직원 조합이 자기보호 외 쓸데없는 정치색을 띠니 사람들에게 인정을 못받는 상황이 오는.. 이야기가 다른 쪽으로 흘렀는데, 아무튼 교육현장이 어느 한쪽의 힘이 커져서 다른 한쪽을 억압하고 잡아먹는 정글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데- 머리 아픈 상황을 피하고 쉽게 행정처리를 하려는 몇몇 고위직들 때문에 어쩌면 학교는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나버렸는지도 모르겠네요.
나이 어리고 늙고를 떠나서 천성이 쓰래기인애들은 무조건 있음 당연 그런애들은 말로해봤자 씨알도 안먹힘 그래서 체벌있음 좀 심하게 다스리던가 그게 아니라면 지금 시대엔 소년법개정해서 쓰레기들은 확실하게 법으로 처리해야됨 그렇게해도 안될애들은 안되니까 빨리 법개정해서 처리해버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