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손전화기에 이 사전을 태우면 즉시 번역문이···" 북한판 '파파고' 개발됐다
임소정 /입력: 2019.11.17 11:48 수정: 2019.11.1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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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입니다.
1. '조선의 오늘' 보도(북한).
가. '전국 정보화 성과 전람회 2019'.
1. 스마트폰용 다국어 사전 전시.
⑴ 이름: '새세기 삼흥' /심층신경망(딥러닝)기술 응용.
1.1. 스마트 폰으로, 외국어를 찍으면, 실시간 번역.
⑴ 번역: 러시아어, 중국어, 영어, 독일어 등 6개 언어.
2. 얼굴 식별기(보안강화), 비접촉식 카드, 3D 인쇄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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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생략되있는데 일본어가 있는지 궁금하다 ㅋㅋㅋ 얘넨 일본어 절대 안넣을거같아
책을 태우면 번역이 된다길래 뭔 판타지인가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