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최저임금 인상·노동시간 단축, 가야할 길" [文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정치] 文대통령 "최저임금 인상·노동시간 단축, 가야할 길" [文대통령 ‘국민과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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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 내용 보고 할 말 많으시겠지만 이것도 한번쯤 다들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사실 문통이 장악력있고 호소력 있는 연설을 하는 타입은 아니라 원론적인, 그러나 진실된 답변을 할것이기에 이벤트로 적합하지 않다는 말로 이해했습니다 오늘도 실제 그랬고.. 대통령도 소개때부터 긴장을 많이 했죠.. 근데 오늘은 대통령도, 국민들도 서로 이야기하고 위로받는 시간이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생각합니다.. 우리는 열심히 주어진 기회의 절반을 걸어왔고.. 아직 반이나 남은 시간을 같이 열심히 가자.. 서로 칭찬하고 위로하는 시간이었다는 감상이 남네요 무엇보다 사람들의 칭찬과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고독하고 힘든 자리에 돌아가시게 되어 무척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작년 케백수 담화 생각하면 정말이지.. 진짜 ㅁㅊㅅㄲ들 아닌가 싶기만 했으니.. 무대본 생방송이 제대로 그림이 나올수가 없는데 의미있고 좋은 답변들, 곱씹어볼 부분들 많이 나온듯 하고.. 정치적으로 좋은 성격의 이벤트가 결코 아님에도 그런 자리가 되어 다행입니다 엠비씨를 두번 세번 칭찬합니다
피하지않고 대화를 한다는것에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적어도 국민들이 가진 불만들을 제대로 들어보기는 하니까요.
내용 그 자체보다 어떤 비전과 생각을 갖고 임해야 하는지 등을 돌아보는 계기정도로 삼습니다.
막판에 ㅅㅂ ↗같은 페미 동성혼만 아니었어도...
오늘 방송 내용 보고 할 말 많으시겠지만 이것도 한번쯤 다들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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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문통이 장악력있고 호소력 있는 연설을 하는 타입은 아니라 원론적인, 그러나 진실된 답변을 할것이기에 이벤트로 적합하지 않다는 말로 이해했습니다 오늘도 실제 그랬고.. 대통령도 소개때부터 긴장을 많이 했죠.. 근데 오늘은 대통령도, 국민들도 서로 이야기하고 위로받는 시간이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생각합니다.. 우리는 열심히 주어진 기회의 절반을 걸어왔고.. 아직 반이나 남은 시간을 같이 열심히 가자.. 서로 칭찬하고 위로하는 시간이었다는 감상이 남네요 무엇보다 사람들의 칭찬과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고독하고 힘든 자리에 돌아가시게 되어 무척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작년 케백수 담화 생각하면 정말이지.. 진짜 ㅁㅊㅅㄲ들 아닌가 싶기만 했으니.. 무대본 생방송이 제대로 그림이 나올수가 없는데 의미있고 좋은 답변들, 곱씹어볼 부분들 많이 나온듯 하고.. 정치적으로 좋은 성격의 이벤트가 결코 아님에도 그런 자리가 되어 다행입니다 엠비씨를 두번 세번 칭찬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근데 날세우고 비판만 하는 분들도 많아서 마음이 아파요. 좋은 부분은 좋다고 칭찬도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제가 그래서 이 짤을 올렸습니다... ㅠㅠ
내용 그 자체보다 어떤 비전과 생각을 갖고 임해야 하는지 등을 돌아보는 계기정도로 삼습니다.
피하지않고 대화를 한다는것에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적어도 국민들이 가진 불만들을 제대로 들어보기는 하니까요.
지난 두정부는 기레기들 질문 먼저 받아서 시나리오 짜서 하는 기레기 회견을 했죠. 특히 한놈은 일방적인 라디오연설을 하기도 함
제대로 답변 해주시니 서로 이야기 좀 들어달라 아우성.. ㅎㅎ 아쉽지만 이런 귀한 시간을 그간 언론들이 날려먹어온거죠..
지금 언론이란 놈들은 정부의 논리를 아예 듣지 않아요. 지멋대로 곡해하고 왜곡보도만 합니다
막판에 ㅅㅂ ↗같은 페미 동성혼만 아니었어도...
소통할 구멍을 그렇게 많이 만들어 놨는데 소통 안 한다고 개지랄 떨어서 하는거.....
MBC 대통령님 매인 카메라 우측 여자 이상스러운 복장에 개속 고개를 위아래로 끄덕 끄덕 리피트하듯 계속 분명히 누가 캡쳐 하고 ........온라인 니우스 나온다 100%.
마지막 여중생이 정석질문이었음..
신세한탄하시는분들이 너무많은것도 좀 옥의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