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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한건 그렇다치고..방과후면 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왜 안주지??
중학교때 프라모델이랑 게임기 압수해서 지자식새키 준 선생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
연일 한파로 추워지는데 교복 재킷을 안 입고 패딩을 입었다고 담임 선생님이 패딩을 압수해갔습니다. 흠...
나 고등학교 다닐때도 선생들이 아무말 안했는데 시간이 지났는데 왜 오히려 더 구시대같은일들이 있지
학교다닐때.. 마이 위에 패딩입고 교문 통과하는데.. 패딩 손에 들고 마이입고 안 들어안왔다고 뺨맞고 머리땅에 박고 손 등에 쥐게했었음. 지금 생각해도 엄청 열불나는데 아직도 이런 쓰레기같은 문화가 있다는게 놀랍네 ㅋㅋ 참고로 울산 공업탑근처 고등학교임.. 근데 선생님들은 왜 따뜻하게 입고 출근까지 하시고 들어오시나요.. 억울하다
압수한건 그렇다치고..방과후면 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왜 안주지??
연일 한파로 추워지는데 교복 재킷을 안 입고 패딩을 입었다고 담임 선생님이 패딩을 압수해갔습니다. 흠...
나 고등학교 다닐때도 선생들이 아무말 안했는데 시간이 지났는데 왜 오히려 더 구시대같은일들이 있지
쉐이빙크림
혹한기를 잘못말한거죠?
쉐이빙크림
혹한기, 혹서기 구분도 못하는 무식한 교사들..
교복점에게 돈 받았나? 저런 말도 안되는 학칙은 왜 있는거?
중학교때 프라모델이랑 게임기 압수해서 지자식새키 준 선생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렇고, 왜 그걸 학교에 가져간겨?
그래놓고 정작 본인들은 따뜻하게 입었겠지 선생이란 이름의 공무원들
교권이 괜히 바닥으로 떨어지는게 아님ㅋㅋ 지들이 떨어뜨림
학교다닐때.. 마이 위에 패딩입고 교문 통과하는데.. 패딩 손에 들고 마이입고 안 들어안왔다고 뺨맞고 머리땅에 박고 손 등에 쥐게했었음. 지금 생각해도 엄청 열불나는데 아직도 이런 쓰레기같은 문화가 있다는게 놀랍네 ㅋㅋ 참고로 울산 공업탑근처 고등학교임.. 근데 선생님들은 왜 따뜻하게 입고 출근까지 하시고 들어오시나요.. 억울하다
울산 남고, 아니면 학성고겠군요.
지들 규정도 따로 정해놓고 있으면서 어이가 없구만
안돌려준건 소시오패스냐. 뭔 교칙을 따져 방과후에 옷입고 집에 가라 해야지
제일이해안갔던거 학고 중앙계단은 선생들만 씀 청소는 우리가함
패딩 안돌려준거는 그냥 쓰레기란 소리지 뭐 저러니 요즘에 교사들 학생들에게 처 맞아도 편들어 주는 사람 없잖아
따듯하게 쳐입고 교무실도 난방 빠빵하게 돌리면서 학생들한테 학칙을 핑계로 갑질하는 꼰대
그놈의 학칙때문에 겨울에 외투입어본적이없었는데 아직도 이런 학칙이 존재하다니
학부모들이 적극적으로 찾아가서 두들겨 패야함 60~00년대까지 학생들을 짐승 정도 취급하며 막 살아온 교사새끼들 고치는 법은 지들이 물리적으로 가학당하는거 외엔 없다
나 어릴때도 패딩 ㅈ도 아무말도 안했는데 뭔 지금 시대에... 교사 새기들 뭐야?
나 고딩때 갑자기 이상한 학칙생김 교복안에 흰색 티셔츠,런닝셔츠 이외에 착용금지. 물론 색깔있는거 안되고 까만색도 안되고 뭐 그림이나 무늬 있어도 안됨 이거 어기면 어떻게 했냐면 교문에서 억지로 상의 탈의 시켜서 뺏음. 저걸 잡은 이유 학교끝나고 교복벗고 나쁜짓한다고 일주일 시행한 후에 욕만 오지게 먹고 없에버림
나 고딩때는 패딩 입지 말라고 했음.... 무조건 교복 아니면 코트
경찰에 신고해야지 절도 했는데
그러고 보니 초딩 시절에 짝궁이 내 열쇠고리 가지고 놀다 선생놈이 꿀걱하고 안준거 생각나네
보통 저런 이상한 학칙들은 학교의 높으신분들 교장,교감이나 행정실장처럼 돈 관련해서 일하는 양반들이 업체에 돈받았을때 생김. 요즘같은 추위에 혹서기가 아니라고? 그럼 교사들도 위에 코트같은거 안걸치고 학교와야지. 저래놓고 교권이 바닥이내 뭐내하는거자체가 우수울따름임.
식객만화책 뺏어간거 졸업때까지도 안돌려주더라
도둑놈 새끼
아니 아무리 그래도 집에갈땐 돌려줫어야지 미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