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고충 털어놓은 비건 학생들
• "먹을 게 밥밖에 없어 체육 시간에 어지러워 쓰러질 것 같다"고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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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챙겨라 뭐해달라고 하지말고
놀고 자빠졌네
ㅅㅂ 그냥 밥 싸가라.......왜 안그런 사람한테까지 풀때기 쳐먹게 강요하냐?
성장기에 불때기만 먹는다고? 영양학은 밥 말아먹었냐? 그리고 풀은 생명체 아니냐? 정말 생명체들을 위한다면 비건 주의자들응 본인들 ㅈㅅ 이 다릉 생명체들을 위한거다
배부른소리다 부모가있으면 비건도시락 싸달라고해라
도시락 챙겨라 뭐해달라고 하지말고
놀고 자빠졌네
성장기에 불때기만 먹는다고? 영양학은 밥 말아먹었냐? 그리고 풀은 생명체 아니냐? 정말 생명체들을 위한다면 비건 주의자들응 본인들 ㅈㅅ 이 다릉 생명체들을 위한거다
주1회 채식급식이 대체 무슨 소용이지... 그럼 1주에 밥 한번만 먹을거야?
ㅅㅂ 그냥 밥 싸가라.......왜 안그런 사람한테까지 풀때기 쳐먹게 강요하냐?
자기가 선택한건데 뭐 어쩌라고 도시락 사서 다니던가
G랄하네
도시락 안싸오게 금지한것도아니고 장난하나 ㅋㅋㅋㅋ
배부른소리다 부모가있으면 비건도시락 싸달라고해라
도시락챙겨가셈
아니 ㅅㅂ 쳐먹지말라고 한것도 아니고, 지가 지 목을 메네
급식비안내고 도시락챙겨다니면 되지 뭐라고 저게
“육식을 흔히 ‘자연의 섭리’라고 하는데, 만약 그렇다 해도 공장식으로 동물을 좁은 곳에 가둬 키우는 게 과연 자연의 섭리일지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라고 하면 식물들도 넓은땅에서 자연적으로 자라는게 아니라 공장식으로 제한된 땅에서 빽빽하게 자라고 있는거 관리한거 키워 먹고 있는거면서...
지들도 유전자 조작에 품종개량 오지게 한 '부자연스러운' 음식 먹으면서 염병은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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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미화이트
고기 안먹어서 영양 불균형 온듯
“육식을 흔히 ‘자연의 섭리’라고 하는데, 만약 그렇다 해도 공장식으로 동물을 좁은 곳에 가둬 키우는 게 과연 자연의 섭리일지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사람이 먹는 채소들도 자연환경에선 도태됐을 개체들을 좁은 논 밭이나 비닐하우스에 가둬두고 키우는데 그건 자연의 섭리인가?
신념이 그렇게 강하면 알아서 도시락 싸들고 다녀
본인 체질에 안 맞으면 도시락 싸 갖고 다녀야지.... 대량 급식에서 사람들 입맛을 전부 맞추는게 가능하기나 하나?
너희들이 이미 어릴때 먹은 분유를 어떻게 만드는지 알고는 있냐;;
^-^ 그냥 고기를 쳐 먹으라 하고싶지만.... 쓰러질것같으면 도시락을 싸가 미1친놈들아. 그건 또 귀찮지??
ㅋㅋㅋㅋ비건 ㅋㅋㅋㅋㅋ
아직 비건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정착 안된 상태에서 무적권 채식권 타령하면 니들은 주장하는거 얻으려면 수백년은 먼거 같다
식물도 번식하고 생명이 있는데 풀쟁이들은 양심에 가책 안느끼나?
어떻게 저쪽 인간들은 멀쩡한게 하나도 없지 ;
걍 대관령에 학교 건물 하나 만들어서 소들이랑 같이 방목하면 되려나
요새 갑자기 비건 타령하는 기사가 부쩍 많아진 느낌
우리 회사.. 비건도 아닌데 풀만나와서 머같은데...;;;;
그런 너희들을 위해 고수를 준비해봤어
지랄도 정도껏해야지;
비건 하라고 강요한적없다 선택했으면 도시락을 싸들고 다녀 불쌍한척하지말고
진짜 구라 안 치고 어째 시간이 갈수록 전세계는 더 미쳐가는 것 같구나. 채식주의자들 과거에도 있고 했지만 이렇게나 떠들썩하게 지랄앰병들을 하는 건 못 봤다. 페미부터 비건까지 아주 그냥 골고루들 환장파티. 비건페미들은 고기집까지 쳐들어가서 식사하시는 분들한테 여러분들은 지금 생명을 죽이고 있다고. 돼지도 돼지답게 살 권리가 있다고~하는 걸 보니 진정으로 타노스가 손가락 핑거를 튕기든지 해서 저런년놈들 다 없애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그러면 학교에서 공부하는 기계로 만들고 있는데 거기부터 탈출하지 그러나?? 비건은 개뿔... 한창 클 나이에 밥이라도 잘 먹어야지. 애들한테 비건으로 먹이다가 영양실조 만든 부모님 보고 배운게 없는갑다.
어쩌라고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