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울산에서 고래 불법 포획 및 기타 어업 관련 부정을 담당하던 부장검사가 뇌물 향응 상습적으로 거하게 받아 쳐드심.
감옥에 가야하는데 검찰에서 봐주고 사표만 달랑 받음.
2. 위에 범죄자 검사님이 퇴직 후 울산에서 바로 어업 범죄 전문 변호사 개업.
(이 대목에서 전 제주지검장 김수창 생각남. 퇴직 후 성범죄 전문으로 전관 대우 받았고 지금도 돈 많이 벌고 있다고 함.)
3. 매우 큰 규모의 고래고기 사건 발생. 전체 밍크고래 40마리 80-100 억 정도 불법 포획. 그중에 27톤 압수.
기타 유통, 판매, 식당 등 이익 관련자들 다수. 전관 검사 입장에서는 이거 반드시 수임료 먹어야만 함. (이 경우 환부 가치의 30-50 % 까지도 먹는다고 함)
4. 울산 검찰에서도 이 사건 전관대우로 먹여주는게 당연하다는 입장임. 게다가 반대하는 상대는 영원한 꼬붕인 경찰임.
압수 27 톤 중에 21톤 (싯가 30 억이 넘음. 특히 고래 축제 기간이라서 가격 폭등) 서둘러서 업자에게 돌려주는데 위에 전관 변호사를 통해서 돌려줌. 검사 변호사 업자들 수십억 위아더월드 쳐드심.
5. 이제와서 청와대 민정실 + 황운하 청장 엮어서 공수처와 검경수사권 조정을 방해하려고 검찰은 시도하는 중이나 오히려 지들이 재수사 받게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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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 검찰이 초대형 고래고기 범죄 사건에서 전관출신 크게 먹으라고 불법으로 고기 돌려준 사건을 경찰이 수사하니까
경찰을 겁박하고 결국 청와대까지 연결시키려는 사건임.
그래 계속 공수처 만들 명분 만들어봐라
검찰이 죄다 썩었네 ㅋㅋ 너무 썪어서 냄새난다
그래 계속 공수처 만들 명분 만들어봐라
검찰이 죄다 썩었네 ㅋㅋ 너무 썪어서 냄새난다
썩은 시궁창냄새나서 검찰청 앞 지나갈수가없내...
저때 언론에서 담당검사 이야기 들어보려니까 외국에 연수보냈더라.그때 짜증나더만 다시 이슈 되서 그 뒷야기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고래고기 돌려주게끔 서류 작성한 떡검은 지금 미국인가에서 세금으로 연수받으며 잘 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