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올해의 인물에 ‘10대 환경운동가’ 툰베리…역대 최연소
이호을: 2019.12.12 (21:32)수정 2019.12.1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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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임지: 올해의 인물.
⑴ 시사 주간지(미국).
가. 그레타 툰베리(환경 운동가. 스웨덴)
1. 16세(청소년).
2. 지구 온난화 경고 시위.
⑴ 매주 금요일. /스웨덴 의회 앞 시위.
3. 유엔본부 발언.
⑴ 지국 생태계 붕괴중. 대량 멸종 시작중.
⑵ 당신들은, 돈과 경제 성장만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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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설명.
가. 사회적 의미.
1. 각 나라의 10~20대까지,
⑴ 사회적 이슈 설문 조사.
2. 각 나라의 자본 평등 수치 조사.
3. 이 두가지 조사와
⑴ 그레타 툰베리 활동을 연결하면,
3.1. 각 나라 10~20대 사회적 관심사. 를 알 수 있겠죠.
⑴ 이러면, 이 환경운동가 의미. 도 알 수 있겠죠.
사기꾼인거 같은데
며칠 전 그레타 툰베리가 SNS에 올린 사진. 스페인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참석한 후 집에 가는 기차에서 좌석을 못구해 기차 바닥에 앉아서 가는 장면. 근데 바로 올라온 철도회사의 해명문에 따르면, 툰베리는 처음부터 1등석 예약해서 좌석에 잘 앉아서 갔다고 함. 이쯤되면 '환경오염을 걱정하며 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 수준.
세금 잘내고, 분리수거 잘하고, 환경오염 기업 인터넷에서 욕하고 있음. 의도만 멋지면 눈에 뻔히 보이는 수작도 다 포장해줘야 하나? 쟤 엄마가 오페라 가수로 스웨덴 유명인인데, 이번에 환경보호 책을 출판한다더라.
본인도 유명인사로서 톡톡히 이득보고 있으니 안타까워하실 거 없어요
귀족 요트 타라던 그 친구네
사기꾼인거 같은데
어린게 기특하긴 하던데.... 환경단체에 이용당하고 있는것 같아 안타까움..
팝코니 집사
본인도 유명인사로서 톡톡히 이득보고 있으니 안타까워하실 거 없어요
아.......... 완전 당했네요.. 하는짓 보니.. 쓰레기네
FREE HONGKONG
이런거 싫다...
게임을 해서 그런가... 자꾸 톤베리 생각남
이 일 있기전엔 누군지도 몰랐다
귀족 요트 타라던 그 친구네
집에 쇼파가 1200만원 짜리라는 그 친구네.
언론에서는 검소하게 생활하는 척 하더니 집에 있는 소파만 1200만원 짜리임.
트럼프가 트위터에 시샘글 올렸다가 애를 상대로 질투한다고 조롱 받은걸 보면 영향력있는 인물인건 확실한듯
의도가 좋다고 모든 행위를 정당화하려는 모습. 가식으로 가득찬 관종을 보는 것 같음.
gunpowder06
며칠 전 그레타 툰베리가 SNS에 올린 사진. 스페인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참석한 후 집에 가는 기차에서 좌석을 못구해 기차 바닥에 앉아서 가는 장면. 근데 바로 올라온 철도회사의 해명문에 따르면, 툰베리는 처음부터 1등석 예약해서 좌석에 잘 앉아서 갔다고 함. 이쯤되면 '환경오염을 걱정하며 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 수준.
와우 관종년이네 ㅋㅋ
어린 친구가 기특하다기 보다는 기후변화를 양지로 올리고 그와 관련 사업을 부흥하기 위한 목적도 무관하진 않다고 봄. 결국은 서로 윈윈하는 사업의 일환이라고 봐야.. 어린친구의 순수성을 마케팅 포인트로 잡고 저렇게 헛점 노출하는 거 보면 오래가기도 글러 보이네.
비아냥 거리는 애들은 공익을 위한 활동 한 번이라도 해봣나ㅎㅎ
비아냥거리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환경을 위해 요트를 타라는 발언을 한적이 있던걸로 알아요.
그러는 너는 윗사람들 비아냥 거리는거는 뭘 해보고 하는거냐?
루리웹-8241136819
세금 잘내고, 분리수거 잘하고, 환경오염 기업 인터넷에서 욕하고 있음. 의도만 멋지면 눈에 뻔히 보이는 수작도 다 포장해줘야 하나? 쟤 엄마가 오페라 가수로 스웨덴 유명인인데, 이번에 환경보호 책을 출판한다더라.
처음 듣지만 요트는 바람으로 가니까 친환경적이다 그런 뜻인거 같은데요?
안하면 가만이나 있으시라고요. 오만하게 굴지 마시고...
네 당연히 그런뜻이죠. 근데 요트 굴리려면 가격이 ㅋㅋ
남들도 다하는 걸... 참내... 수작이 훤히 보이는 눈이라도 달리셨나봐요?
뭐 유니셰프 아동 기부 인증이라도 하면 불판도게좌라도 하나? 안할거면 가만이나 있으시라고요 오만하게 굴지마시고
댁이 욕쳐먹을려고 비아냥 거리는거는 보임
가만있으면 반이라도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선생님
중따젖
아네 그러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