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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눈치가 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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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관례였었다고 쉴드치는 놈들도 웃김. 그동안 그게 관례였다는게 잘못이라는 생각이 전혀 안 드나.
이제 검찰 조지기 3박자가 갖추어 졌으니 조지기만 하면 됨. 국민도 지난 검찰개혁 집회로 거기에 동조하고 있고,,,
춘장 새퀴야 너의 결정권은 공수처로 조용히 끌려가거나 비명을 지르며 끌려가거나 둘 중 하나밖에는 없다.
문 대통령이 이렇게 직접적으로 이야기 한거 보면 많이 실망한 것 같네요
이제 검찰 조지기 3박자가 갖추어 졌으니 조지기만 하면 됨. 국민도 지난 검찰개혁 집회로 거기에 동조하고 있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2020년 올드키드
그걸 관례였었다고 쉴드치는 놈들도 웃김. 그동안 그게 관례였다는게 잘못이라는 생각이 전혀 안 드나.
저걸 검찰 관례라고 지껄이다니...검찰도 참 대가리가 병★신급이지. 지금 상황이 그렇게 파악이 안 되나?
걍 땡크로 검찰청 밀어버려 반역자들이구만
춘장 새퀴야 너의 결정권은 공수처로 조용히 끌려가거나 비명을 지르며 끌려가거나 둘 중 하나밖에는 없다.
지금까지 한 것만 해도 공무원 해임 사유로 충분하다.
저 둘은 얼굴만 봐도 스트레스가 쌓인다...
표정 뭐야 ㅋㅋㅋㅋ
문 대통령이 이렇게 직접적으로 이야기 한거 보면 많이 실망한 것 같네요
춘장새퀴 족쳐야지
9족을 멸해야죠.
북한 관련 질문은 아직 준비가 잘 안됐는지 국내문제 처럼 뼈때리는 답변은 못하네요
준비 문제라기보다는 현 정세에서는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으니 그런것 같습니다. 미국도 그렇지만 북한이 워낙 제멋대로니 끌고가기가 어렵기도 하고.
현실적으로 대통령이 할수있는게 별로 없죠. 물론 군사독재시절이나 자한당 집권때처럼 어떻게든 적으로 만들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든다면 할수있는 일이 아~주 많겠지만요. 이런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네요.
이번 총선을 계기로 그동안의 구태적인 관례와 적폐세력들이 청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지만 걱정스럽다.
오 세다
부장이 사장한테 야 서류갖고와
다른거보다 국회의원들에게 덤비는 모습을 보여준게 크다고 생각함. 그러니 자한당 애들 빼고 나머지 애들이 협심하지ㅋㅋㅋ
대통령이나 여당의 지지도가 낮았다면 대통령 모가지도 손에 들고 휘두를 미친개 였어요. 검찰이란 놈들이
그러니까요 ㅋㅋ 그런 모습도 충분히 그랬었지만 국회의원이란 애들이 어떤 애들인데 검찰애들이 자기들보다 위에 설려는 모습을 보였으니 민주당 + 야당에서 이탈표 없이 진행된거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윤석렬이 큰 일 했지요. 국민들 가슴속에 검찰은 조져야 된다 라는 결의를 다지게 해 줬으니까요.
말단검사 한명이 비리 수사한다고 꼬투리잡아서 국회의원 보좌관들 매일 불러서 귀찮게 하면, 의원은 중진이고 다선이고 일 못하는건 물론 미쳐버릴 수준으로 괴롭힘당하는것도 가능했다고 하죠. 내가 국회의원이면 검찰개혁의 대의에까지는 공감 못하더라도, 그런 현실이 ㅈ같아서라도 검찰개혁에 동의했을거 같음
자유당과 기레기 떡검이 착각한게, 지난 노무현 정부 그대로 하면 지들이 이긴다고 생각한듯. 이명박ㄹ혜 거치면서 달라진 국민에다 언론 신뢰가 땅에 떨어진걸 모름.
그런데 그 와중에 자한당한테는 설설 기면서 봐주는 모습 보여주니 2중으로 빡치죠
문 대통령이 얼마나 기대를 하고 구석에 찌그러져 천대받던 윤석렬을 수렁에서 끌어올려 주고 전권을 주고 인사까지 마음껏 하도록 믿음을 줬더니 발로 뻥 차버리고 누가 봐도 이해 안되는 개짓거리를 다 해버리니 얼마나 실망하셨을까?
근데 결과적으로는 공수처, 검경수사권 조정 등, 역대 어떤 정권도 못했던 검찰개혁이 이루어짐. 윤석열 다크나이트 아니냐.
춘장덕에 검찰이 어디까지 개입이가능한지 제대로 확인시켜서 지금의결과가 된거
진짜 대단한 놈이야 ㅋㅋㅋㅋ
이제 춘장이는 공수처에 지 장모하고 손잡고 들어가면 임무 완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