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려드는 환자에 병원은 마비..
병원 마다 복도에 가득 들어선 사람들
진료진들도 이동하기 어려울 정도
길에서 쓰러져 방치되는 사람들..
요원들이 나타나 어디론가 들고 가기도..
멀쩡히 서있다가 갑자기 쓰러지는 경비원??
일부 병원에서는 치료를 포기하고 있다는
글들과 사진 영상들이 SNS 통해
계속 퍼지는 중
[사회] 우한 폐렴 심각성 급증.. 환자에 中병원 마비, 치료 포기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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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없고 치료제 없고 명절이라 세계곳곳에 짱.깨 퍼졌고 잠복기 최고 한달이라 담달에 헬 열 릴 수 있음
잘 버터야죠. 예전 선조들도 그래왔고 우리도 그래야 하는거 뿐.....
환자 1인당 전염 가능 정도가 메르스랑 사스 중간이란거지 치사율은 아직 정확하게 안잡혔습니다.
who 뭐하냐
ZㅜZㅣWEB
난죽택?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ZㅜZㅣWEB
잘 버터야죠. 예전 선조들도 그래왔고 우리도 그래야 하는거 뿐.....
ZㅜZㅣWEB
주위에 노답들밖에 없어 ㅜㅜ
이거 메르스 사스 중간정도 수준이라던데 호들갑 떨만한가요
내가너를이렇게해도
환자 1인당 전염 가능 정도가 메르스랑 사스 중간이란거지 치사율은 아직 정확하게 안잡혔습니다.
3~5월까지 피크 찍고 내려갈거라고 예상하더군여 몇명이나 사망할지는 아무도 모르죠....
전염성 가능성으로만 WHO가 오판 한건지 호주 북미 남미로도 넘어갔고 저렇게 사람들이 길가다 갑자기 쓰러져 시체처럼 움직이지 않고 방치되는 영상은 살다살다 처음 봤네요 메루스나 사스 때도 저러지는 않았죠
저게 우한 폐렴때매 그런건지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이 타이밍에 공포심 조장하는게 언론의 생리이기도 하니까요. 계속해서 예의주시해야겠지만, 아직 뭐하나 확실해진게 없는데 미리 겁먹을 필요 없다고 봅니다.
쓰러진 걸 방치한다기 보다는 전염병인거 뻔히 아는데 쉽게 못 다가 가는거죠 의료팀 오기 전까진. 님 옆에 사람이 갑자기 픽 쓰러지는데 이 동네가 전염병 돈다는 걸 알았을 때 님은 도망을갈까요 다가갈까요?
겁먹을 것은 없죠 미리 잘 준비하고 방어 해야 겠고요. 다만 중국정부가 정보를 닫고 저런 정보들이 SNS 통해 또는 지인에게 전송으로 고발 되고 있죠.
언론이 공포심 조장하는게 중국에서도 가능한가요? 그랬다간 맞아죽을거 같은데..
기사 들어가면 아시겠지만, 홍콩발 기사입니다. 홍콩도 중국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요즘 홍콩 분위기를 보면 뭐 악의적인 가짜 기사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전혀요. 중국을 믿는 홍콩을 믿겠고요. 실제 병원 부족을 중국 정부도 인정 이미 다음달인 2월 3일까지 완공을 목표로 거대 병원을 건설 중 입니다. 뭐가 가짜뉴스라고 여기서 왜 이러시나요?
제 의견은 위에 적어놨구요. 가짜뉴스라고 단정한것도 아닙니다. 몰아가기 자재바랍니다.
요즘 홍콩 분위기를 보면 뭐 악의적인 가짜 기사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홍콩이 왜 가짜뉴스를 생산 할꺼라 우기시나요? 우한은 병원 부족 뉴스는 전 세계적으로 각종 언론에서 이야기하고 있으며 모두들 저런 사진이 넘칩니다. 우한 사태가 새실대로 전달되는게 불편하세요? 중국 정부처럼 홍콩애 부들부들 거리며 이것도 저것도 감추고 싶으세요? 홍콩이 가짜뉴스 만들꺼라며 악의적으로 몰가가고 계시네요?
애효~ 네 맘대로 생각하세요.
님, 그만 하십쇼 아까는 제글에다 선동했다고 몰아가더니 너무하십니다 좀더 신경썼으면... 하는 댓글이 거짓선동이라 공격하시면 너무한거죠
홍콩이 가짜뉴스를 유포할지 모른다는 식의 억지 주장을 받아 들여 줄까요? 무슨 초딩이도 아니고 말이죠. 언급 하신 부분은 우리나라 정부가 검찰과 선거애만 신경 쓰느라 아무 대응도 안하는 듯이 허위사실을 말씀 하셨기 때문이죠. 거짓과 허위가 만나 꼴라보레이션 하시나요?
말투가 항상 그런식인가요? 아무 대응을 안한다는것은 제 댓글에 어떤것을 보고 그런건지요? 뉴스에도 버젓이 대응하고 있는 장면들이 보이는데요? 좀더 신경썼으면의 말은 지금도 하고 있지만 더 신경써달라는 뜻이 포함된 겁니다 설에 엉뚱한걸로 트집잡지마시고 하시던 일 하십시오 글이란 해석하기 나름이지만 그렇다고 거짓선동자 취급은 과하고 심한 말입니다 나이가 어찌되는지 모르나 성숙한 단어와 이해바랍니다
네 명절에도 바쁘게 대응 중인 정부 뉴스를 보고도 검찰 선거에만 신경 쓰는 식으로 호도하며 비아냥 거리는건 못보겠어서 말투가 곱지는 않겠습니다.
저게 무슨 문제라도 됩니까? 젊은분이 사진까지 올리고 고생이 많습니다 비아냥이라.. 푸념과 비아냥의 차이는 바로 본인 스스로 사고방식이 좌우하죠 연장자로서 한마디 합니다 사람을 대할때 편엽하게 보지말고 넓게 보십쇼 꼭 원수보듯 한 말투와 뭔가 제가 큰 잘못을 저질러 님이 화가 나서 이렇게 하는것 처럼 느껴지는군요 더 이상 말해봐야 불편하니 그만적겠어요
바이러스리 님의 댓글을 보십쇼. 사람은 모르는 이에게 말을 할때는 저리 말해야 합니다 그래야 서로 불쾌감이 안들지요
저 나이가 50 앞두고 있습니다만?? 루리웹 초창기 맴버분들은 왠만하면 저 나이 알고요. 정부가 선거 검찰에 신경 쓰느라 손 놓고 있다는 뉘앙스로 허위사실 퍼트릴뻔한 본인의 발언은 여전히 깜깜이로 넘어가려 하시는군요. 이미 많은 글에서 밝히지만 저 절대 젊지 않습니다. 나이가 있기에 님 발언에 심각하게 보수적으로 모순을 지적한 것 입니다. 하나의 입으로 듀말 세말 말바꾸기 마시죠. 저보다 연장자시면 50대 중후반이세요?
댓글 계속다는군요 그만하자고 하는데 뭡니까? 50대면 나랑 동년배인데 세상알거 다아는 분이 그만하자는 말 모릅니까? 그리고 어린분같은걸요.? 요즘 내 나이때 친구들은 가족들먹이며 혹은 비하발언과 이런식으로 지속적인 댓글놀이 안 합니다 통화하고 싶군요 쪽지주십쇼. 아니면 더 이상 댓글놀이하지말고 그만 합시다. 내 발언에 관한것은 전댓글란에 있으니 보시고 생각하십쇼 이제 댓글 다니지 마십쇼. 통화에 두려움이 있습니까? 그저 궁금해서 그럽니다.
진심으로 님과 가족 건강을 기원했다 깔끔 드렸는데 말 바꾸기 말만들기 여전하시네요. 그리고 본인은 명절전 중국에서 입국 하셨다면서 중국에서 오는 사람들 다 막아야 주장햤더누그 모슌은 여전히 해소 안하시네요. 통화를 원하면 본인이 먼저 연락처를 남겨야죠. 왜 타인의 개인정보인 연락처를 자꾸 반복해소 요구하시는지요. 꼬박꼬박 댓글 쓰시는분은 님 입니다.
백신없고 치료제 없고 명절이라 세계곳곳에 짱.깨 퍼졌고 잠복기 최고 한달이라 담달에 헬 열 릴 수 있음
없던 병도 저기 가면 생기겠다
사스때도 저러케 쓰러졌나
저런 게 상임이사국ㅋㅋㅋㅋㅋㅋ
족됐네 세계가 헬게이트구만 나 늙어죽고 멸망하라고
who 뭐하냐
달달한 차이나 머니 및 핑핑이 유두 애널중
이제 다 끝났군 술 다가져와 ㅠㅠ
왠지 무섭네요.
병원에 저렇게 때로 모여있으면 큰일 난다는 걸 우린 메르스때 배웠는데 말이죠..
혹시 자신도 증상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바로 병원가지 마시고 상담전화로 증상을 확인한 후에 병원에 가는 게 좋습니다.
1339!
사람 많은데 가면 더 악화됨..
이거레알 실제 폐렴 없는 가벼운 감기 증상으로 간 사람조차 전이당함 ㄷㄷ
아웃브레이크다.
제가 팩트하나 적어드립니다. 우한 3만명이상의 의료사 투입. 의료사 1인당 환자 10명 현재 병원내 의심자, 감염자 인산인해 환자 감당이 안 돼서 병원에서 거부. 귀가하거나 병원밖에서 하염없이 대기 12일날 심각성을 알았지만 우한시 자체 인민대표회의로 인해 상부에 미보고 우한시 대학생 100만 이상 18일 방학 고향으로 떠남. 이후 봉쇄. 봉쇄전 하루 30만이상 우한을 벗어남. 언론에 보도된 확진자수 날조 영상에 쓰러진 이들. 조작아님. 기자날조한거 아님. 펙트. 중국거주자임. 사스부터 메르스 지금 신종 폐렴까지 중국현지에서 다 경험했고 아직까지 살고있으나 설맞아 한국에 잠시왔습니다. 하여 who 가 발표한 사스와 메르스 중간이다라는 말은 믿을 수 없습니딘. 사스 이상이지 이하는 아니더군요 지금도 제 위챗방엔 죽겠다는 하소연이 바글거림.
덧붙여 아무리 금지해봐야 사스 메르스때도 터졌던 춘절 폭죽은 24일 두번 터지고 폭죽소리가 없었음. (와이프는 중국에 있음) 흉흉함
병원이 더위험하네
갔다가 감염되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