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신속하게 공개함으로써 감염의 확산은 물론
공포감을 줄이고 있다.
한국 보건당국이 확진자의 신용카드 사용내역, CCTV,
스마트폰 위치 기록, 대중교통 카드 이용내역,
출입국 기록 등 디지털 정보들을 토대로
코로나19 확진자 또는
감염 위험에 있는 사람들을 추적해 관련 정보를
국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전문가들 의견은 빅데이터 이용이 질병의
초기탐지 및 확산 대응에 도움된다.
- 월스트리트저널(WSJ) -
일본은 신용카드 사용율이 40% 미만대라 저런 추적도 힘들다는데 지고쿠재팬 되는거 얼마 안남음
일본은 신용카드 사용율이 40% 미만대라 저런 추적도 힘들다는데 지고쿠재팬 되는거 얼마 안남음
츄오닛뽀: 일본이 대응 더 잘함. 아무튼 더 잘함. 문재인정권은 아베에게 배워라!
이렇게 했는데도 아 개못해 이게 나라냐 이러는 애들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