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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감염병 권위자’ 김우주 "늦기 전에 국경 통제 강화해야” [신동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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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주 교수 "메르스, 국내 전파 가능성 매우 낮다" 20일 뉴스1 인터뷰에서 "불필요한 공포심 갖지 말아야" 거듭 당부
보수애덜:일본을 극찬합니다 짝짝짝 현실:중국이어서 2위
메르스 때 책임자 아니었나? 중동국가도 아닌데 세계2위의 위엄을 달성한 ㅋ
국경 통제를 하고 싶다면, 수출입도 닫으라고 하시면 될 듯 합니다.
메르스때 책임자라서 별로 믿음은 안감.
보수애덜:일본을 극찬합니다 짝짝짝 현실:중국이어서 2위
ㅁㄹㅅ 권위자님 또 인터뷰를...
김우주 교수 "메르스, 국내 전파 가능성 매우 낮다" 20일 뉴스1 인터뷰에서 "불필요한 공포심 갖지 말아야" 거듭 당부
김우주 교수님은 위험도를 크게 이야기하는 분이긴 하지만. 아무리 생각보다 덜 위험한거 같다 해도 이분 이야기만큼 철저하게 방역을 하는게 맞는것 같기도 합니다. 일본꼴나는게 우리나라도 약간만 방심하면 그렇게 될수 있는데 애 키우는 입장에선 끔찍합니다. 아직은 이분 주장이 공포심을 조성할 수 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저는 다 같이 조심하면 좋겠다에 한표네요. 제일 맘에 안드는건 기사가 동아네...
서퓨
국경 통제를 하고 싶다면, 수출입도 닫으라고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서퓨
메르스때 책임자라서 별로 믿음은 안감.
그게 문제죠 당장 어제 아버지 만나보니까 저희 아버지도 문제시라고 하는데... 어제 아버지를 잠깐 뵈었는데 아버지가 일본에 크게 도움받은 거래처 여직원이 사적으로 의붓딸 삼을만큼 사이가 좋은데 어제 핸드폰으로 연락해보니 심천에서 꼼짝않고 집에 있는중이고 출근도 아직 못한다고 합니다. 심천 봉쇄되었다는 뉴스는 떴는데.... 아직은 큰일 없는것 같기도 하고.. 참 답 없다 싶었습니다.
메르스때 저사람 실책이 있어요??? 그거 보건복지부장관 삽질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따지면 지금 맨날 발표하는 여자도 메르스때 그 여자던데...^^
http://m.hani.co.kr/arti/society/health/697463.html 대충 이런 논란이 있다 합니다. 지금 저렇게 강경하게 발언했던 사람이 메르스 땐 느슨한 반응을 보였고 저런 내용도 있어서... 돈에 따라서 입맛에 맞는 말을 해주는 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는 사람입니다.
기사가 사실이면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전형적인 사람이네요. 위 발언도 소신과 학자적 진실에서 나온거라 보기 어렵겠군요. 아무리 옳은말이어도 사심있는 말은 손들어주기 어렵겠네요. 퇴퇴퇴.
기사를 보니 일본이 지금 하는 대처랑 비슷하게 했던거 같군요 일본이 크루즈에 내린 정책이 국경봉쇄 정책의 일환으로 알고 있는데 그 것도 비슷...
메르스 때 책임자 아니었나? 중동국가도 아닌데 세계2위의 위엄을 달성한 ㅋ
의사 입장에서는 참 맞는 말. 하지만 정부 입장이 되면 이게 참 복잡한 문제임. 코로나바이러스가 끝난 다음도 생각을 해야 하기 때문.
국경 자체를 막으라고 하는 건 북한정도나 되는 폐쇄국가나 가능한 일. 무역국가에서 저러라는 건 그냥 잠잠해질때까지 굶어 죽으라는 거 애초에 이 양반은 메르스 때는 국내 전파 위험이 크지 않다고 그리 주장하던 양반 아니던가.
확실히 야당이 불안 심리를 키우는데 한몫 하고 있는 듯
+ 가짜뉴스 범죄자 각목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