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일라노이주 주지사 로드 블라고제비치 - 2013년에 뇌물 혐의로 14년 형을 받음 - 감형받아서 출소
- 전 뉴욕 경창총장 버나드 케릭 - 2009년에 세금 탈세와 위증혐의로 형을 살다 2014년에 출소 - 사면
- 미식축구 팀 49ers 전 주주 에드워드 데바톨로 쥬니어 - 몇십년동안 부패와 관련된 형을 받음 - 사면
- 1990년 각종 사기혐의로 10년형을 받은1980대 내부자 거래로 유명했던 마이클 밀켄 - 사면
- 이 외에도 사기, 위증, 뇌물, 탈세혐의 등등으로 형을 살고 있는 각종 부자들이나 유명인사들 총 11명을 사면, 혹은 감형
전문가들에 해석에 따르면 이게 다 작년 트럼프 탄핵건과 관련되서 위증 유죄판결을 받은 로져 스톤을 사면해주기위한 발판닦이중이라고 하는것 같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