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예, 20일 국민의당 공보팀 담당자에게 전화로 “○○신문 A기자”라고 소개 후 카톡방 입장
- 신지예 전 위원장 전화번호를 별도 저장한 카톡방 기자들에게 '신지예' 이름 그대로 노출
- 국민의당 담당자, 해당 번호로 전화해 “A기자가 맞느냐” 거듭 묻자 “내가 신지예가 맞다” 실토
- 신지예 “제가 ○○신문에서 ‘젠더 폴리틱스’라는 기사 꼭지를 하나 맡았는데 ‘A기자’라고 소개"
- 네티즌 "기자 사칭은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다. 정치인 자격이 없는 사람"
[정치] 신지예 녹색당 전 공동위원장, 기자 사칭해 국민의당 공보 카톡방 들어가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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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메웜 하는 그여자 아녀?? 하는짓이 ㅋㅋㅋ역시나
기자방에 잠입하면서 자기 폰번호 숨기는걸 생각 못하다니, 와 잠깐.... 정치인이 저정도 수준이면 나도 정치인 할 수 있겠는데?
스파이짓도 멍청하면 못 하지. 그런 의미에서 다른 사이비 종교에까지 침투해 신도들 빼가는 ㅅㅊㅈ가 얼마나 무서운 놈들인지...
지예야.. 세상 사는 게 참 쉽지가 않지? ㅋㅋ
어이쿠 메웜 하는 그여자 아녀?? 하는짓이 ㅋㅋㅋ역시나
스파이짓도 멍청하면 못 하지. 그런 의미에서 다른 사이비 종교에까지 침투해 신도들 빼가는 ㅅㅊㅈ가 얼마나 무서운 놈들인지...
진짜 꼴갑들 끼리 지랄한다.
기자방에 잠입하면서 자기 폰번호 숨기는걸 생각 못하다니, 와 잠깐.... 정치인이 저정도 수준이면 나도 정치인 할 수 있겠는데?
사실 이상적인 민주주의 형태는 정말 누구나 정치에 가볍게 참여해서 공익을 추구할수 있는 형태이긴 하지요. 물론 그렇다고해서 본문의 행위가 이상적인 민주주의의 형태라는건 절대로 아닙니다.
할거면 제대로 하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예야.. 세상 사는 게 참 쉽지가 않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