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르쉐 테러' 알고보니 조폭…그냥 놔준 황당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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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견찰들은 그냥 회사원이에요 무사안일주위로 그냥 승진만하면 장땡이라는 마인드입니다 철밥통에 출퇴근칼이고 혜택많아서 하는겁니다.. 사건화되는거싫어서 신고들어와도 그냥 덮기바빠요.. 귀찮거든요 ㅋㅋㅋ 특진사례도 많이줄어들어서 승진시험봐서 본청가서 그냥 사무직만 하려합니다.. 물론 아주..소수의 형사과 강력계형사들은 고생많이합니다
견찰이 이렇게 추가되네... 이러니 지위의 높낮음을 떠나서 공권력을 누가 믿겠나?!
예전에 시비문제로 경찰들 겪어본적 있지만 진짜 미국같은 나라였으면 한국경찰들은 죄다 범죄자들한테 맞아 죽었을듯 일 진짜 볍신같이 처리함 그것도 산전수전 다 겪어본것처럼 경력도 길어보이는 양반이
개인 차고나 그런 곳이면 모르겠지만, 개방된 공공장소 잖아요. 차도 두드려 부수는데 지나가는 행인이 사진 찍으면 폭력도 행사할 수 있는데. 김성수 PC방 살인사건이 딱 그모양 아닙니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그냥 진상 손님이 난동부리는거니 좋게좋게 넘어가자 했지만, 정말 희귀 케이스로 극단적인 상황이 벌어지는게 현실인데... 암만 서로 사유재산이라도 서로 폭력을 행사해서 공공질서를 어지럽히는게 정의입니까? 다수가 사는 사회에서는 최소한의 질서가 지켜져야죠. 자연이 아니잖아요.
야구방망이를 들고 휘두를 정도면 충분히 사람을 향한 공격도 가능한 상환으로 예상할 수 있는데도요?! 차만 부수고 말지 차 부수고 분을 못 삭혀서 사람까지 칠지 어떻게 안다고요... 암만 제약이 있네 어쩌네 해도 이건 아니죠. 거기다 집중단속 기간이면 더더욱 그렇고요. 이건 충분히 말 나올 상황이 맞다고 봅니다.
견찰이 이렇게 추가되네... 이러니 지위의 높낮음을 떠나서 공권력을 누가 믿겠나?!
피해자가 정말 위급한 상황 아니고서는 경찰도 일반시민에게 공권력 쓰는게 안 싀운 모양이더라구요. 전에 조현병 있는 아줌마가 시외버스에서 버스기사한테 막 소리지르면서 난동 부릴 때, 휴게소에서 대기중인 경찰도 출동해서 아줌마 달래고 그냥 버스에 태운걸로 끝. 당시는 그런게 처음이라 그냥 그런거구나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여자가 진짜 확 돌아서 시내버스가 전복되서 사망사고도 일어날 수 있었던 심각한 상황이었는데...
PTLimA
야구방망이를 들고 휘두를 정도면 충분히 사람을 향한 공격도 가능한 상환으로 예상할 수 있는데도요?! 차만 부수고 말지 차 부수고 분을 못 삭혀서 사람까지 칠지 어떻게 안다고요... 암만 제약이 있네 어쩌네 해도 이건 아니죠. 거기다 집중단속 기간이면 더더욱 그렇고요. 이건 충분히 말 나올 상황이 맞다고 봅니다.
예전에 시비문제로 경찰들 겪어본적 있지만 진짜 미국같은 나라였으면 한국경찰들은 죄다 범죄자들한테 맞아 죽었을듯 일 진짜 볍신같이 처리함 그것도 산전수전 다 겪어본것처럼 경력도 길어보이는 양반이
미국 같았으면 걍 총쏘고 끝냈겠죠.
총을 맞든 칼을 맞든 뭐;;
삭제된 댓글입니다.
닉네임을뭘로할까
둘 모두 조폭이라고 하니...
몇년전에 조폭집단폭행사건으로 욕먹던거 그새 잊은건가
현재 견찰들은 그냥 회사원이에요 무사안일주위로 그냥 승진만하면 장땡이라는 마인드입니다 철밥통에 출퇴근칼이고 혜택많아서 하는겁니다.. 사건화되는거싫어서 신고들어와도 그냥 덮기바빠요.. 귀찮거든요 ㅋㅋㅋ 특진사례도 많이줄어들어서 승진시험봐서 본청가서 그냥 사무직만 하려합니다.. 물론 아주..소수의 형사과 강력계형사들은 고생많이합니다
태클 아닌 태클입니다만 편한 부서 찾아다니는 사람은 본청 안 들어갑니다 말이 사무직이지 개고생 하는 곳이거든요
의무따윈 잊어 버린지 오래고 철밥통 처럼 오래 하겠다 이마인드니 하는 짓거리가 개같지 개밥만 쳐먹을줄 알지 할줄아는게 없어요
경찰이 아니라 경찰의 껍질만 쓴 일반 직장인 ㅋㅋㅋㅋ
차주가 처벌을 원치않는다는데 상해를 입지도 않은 상황에서 임의동행을 하기는 어려움. 경찰의 잘못이라고 하는 게 오히려 황당함.
fastest_turtle
개인 차고나 그런 곳이면 모르겠지만, 개방된 공공장소 잖아요. 차도 두드려 부수는데 지나가는 행인이 사진 찍으면 폭력도 행사할 수 있는데. 김성수 PC방 살인사건이 딱 그모양 아닙니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그냥 진상 손님이 난동부리는거니 좋게좋게 넘어가자 했지만, 정말 희귀 케이스로 극단적인 상황이 벌어지는게 현실인데... 암만 서로 사유재산이라도 서로 폭력을 행사해서 공공질서를 어지럽히는게 정의입니까? 다수가 사는 사회에서는 최소한의 질서가 지켜져야죠. 자연이 아니잖아요.
그쪽 사람들 한테는 조폭 인권도 중요하고 공권력이 강력해져서 집행되는게 넘무나 부울편하시니까 걍 견찰은 저렇게 찌그러져 사는게 맞는거 같네
조폭인지 확인된 건 후의 일인데 조폭인권을 언급하는 것도 웃김.
차량 주인인 B(35)씨가 "친구 사이로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이유로 경찰은 A씨를 아무런 조사도 하지 않고 돌려보냈다. 피해자외 주변 사람중에 따로 피해 신고가 들어온것도 아니고 차주 본인이 친구라고 그냥 처벌을 원치 않는다면 그냥 돌려보내야지 잡아둘 명분이 없지않나?
경찰만 맨날 욕 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