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임신진단키트'처럼 집에서도 10분 안에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항원 간편진단키트'(COVID-19 Ag GICA Rapid)다. 업체가 샘플을 통해 확인한 검사결과 정확도는 85%에 달한다.
이 키트는 중국에서 항체를 구입해 만든 제품으로 콧물이나 가래 등을 키트에 넣으면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며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난 상황에서 빠른 검사를 위해선 항원진단키트가 보완책이 될 것"
이 키트는 장비로 쓰일 경우 기계당 하루 1000명정도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10대면 1만명이 된다.
이걸로 확진 판단 하라는 게 아닌데? 간의 키트의 쓰임새는 저기서 양성 나오면 보건소 가보면 되는 건데. 참... 멍청하구나...
일단 좀 더 신중을 기해야할 안건. 85라는 게 많아 보이지만 치료제라면 몰라도 진단이라는 부분에서는 절대 많은 수치라고 보기는 힘듬. 물론 판단을 내리는 건 어디까지나 질본일 테지만 현재로서 이게 과연 이번 사태의 올바른 수단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단언할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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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확진 판단 하라는 게 아닌데? 간의 키트의 쓰임새는 저기서 양성 나오면 보건소 가보면 되는 건데. 참... 멍청하구나...
신중을 기하자는 거지요. 만약 음성이 나왔는데 그게 오류라면 어쩔 거임? 거기서 안심하고 가만히 있다고 병을 키울 수도 있는 노릇임. 판단은 질본이 내리는 거니까 저게 무조건 잘못된 거다 라고 말하는 게 아님요. 신중하게 봐야할 사안이라는 거지. 치료제가 아니라 진단용이라는 걸 상기해야 합니다.
정식판단은 지금처럼 하면되고 개인적으로 검사할수 있는건 행정 낭비를 줄일 수 있기때문에 가치가 큼
또 주식가지고 장난질하려는거아닌가
감염되었다는 오진보다 괜찮다는 오진이 문제 저정도 정확도라면 유 증상자의 경우 괜찮다라고 판정나도 2주 정도는 자가격리가 필요할 듯.
https://finance.naver.com/item/ .nhn?code=241820&nid=119236106&st=&sw=&page=5&fbclid=IwAR0f7zyXpcuTtNyft7bFs1W2SRzOuka-5yOJ_yTCkawb8toFSd27cR9aUok 장난질 같네요
주소 복사안되서 긁어옵니다 피씨엘, 혈액으로 현장에서 코로나19 진단 가능한 키트 개발 기사입력2020.02.26. 오후 4:19 최종수정2020.02.26. 오후 4:19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을 돌파한 26일 서울 송파구 다중체외진단전문회사 피씨엘(PCL) 중앙연구소에 코로나19 항체 간편진단키트(COVID-19 IgG/IgM GICA Rapid)가 진열 돼 있다. 이 진단키트는 현장에서 의심환자의 혈액을 사용, 10분 내 감염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 피씨엘, 코로나19 간편진단키트 개발 완료 기사입력2020.02.26. 오후 4:06 최종수정2020.02.26. 오후 4:06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을 돌파한 26일 서울 송파구 다중체외진단전문회사 피씨엘(PCL) 중앙연구소에서 연구원이 코로나19 항원 간편진단키트(COVID19 Ag GICA Rapid)를 시험하고 있다. 이 진단키트는 현장에서 의심환자의 콧물을 사용, 10분 내 감염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 . 피씨엘, 고 민감도 코로나19 유전자 검사키트 개발 완료 기사입력2020.02.26. 오후 4:06 최종수정2020.02.26. 오후 4:06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을 돌파한 26일 서울 송파구 다중체외진단전문회사 피씨엘(PCL) 중앙연구소에서 연구원이 코로나19 유전자 검사키트(PCLMD nCoV one step RT-PCR kit)를 시험하고 있다. 이 진단키트는 코로나19 확진 검사용으로, 고 민감도 검출을 할 수 있다. 현재 긴급사용승인 신청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 상기는 오늘 출고된 기사들중 3개입니다. 3개 모두 유승관기자 한사람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그럼 한번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첫번째 기사는 항체 진단키트입니다. (항체 진단키트는 수젠텍에서 개발중인 신속진단키트와 동일한 면연진단키트입니다.) 기사에는 혈액을 이용해서 10분만에 감염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고 써있습니다. 두번째 기사는 항원 진단키트입니다. (항원진단은 분자진단입니다.) 콧물을 이용해 10분만에 감염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세번째 기사는 분자진단 확진용키트입니다. 현재 긴급사용 신청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 기사만보면 피씨엘은 현장진단용 면역진단과 분자진단 그리고 확진용 분자진단 이렇게 3개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개발했다는거네요. . 그런데 첫번째 기사를 자세히 보시면 면역진단키트를 "개발완료" 했다는 문구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타이틀에도 그냥 "개발" 이라고만 써있고 중앙연구소에 진열돼 있다고만 써있습니다. 개발중이면 개발중이고 개발완료면 완료지 저건 뭔가요? . 그리고 두번째 기사를 보면 항원 간편진단키트를 개발완료 했다고 돼어있습니다. 그리고 콧물을 이용해서 10분내에 감염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 그런데 면역간편진단키트하고 분자간편진단키트하고 둘 다 똑같이 10분 내에 진단이 가능하다고 돼 있는데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돼나요? 콧물 받아다가 유전자증폭 안하고 현미경으로 코로나19 항원을 육안으로 확인한다면 10분내 검사가 가능할런지는 모르겠으나 그렇게 검사해서 그게 코로나19 항원인지 판별하는게 가능합니까? . 그리고 코로나19의 대표적인 증상은 콧물없는 마른기침입니다. 그래서 기존 분자진단의 경우 콧속 깊은곳이나 구강 깊은곳에서 분비물을 채취해서 검사를 합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콧물로 분자간편진단을 한다는게 말이됩니까?
설득력이 떨어지는 이번 찌라시 기사들에 대해 해명을 해야할 겁니다. 또한 전국민이 어려운 시국에 주가조작을 목적으로 거짓 기사들을 낸 것이 맞다면 응당 법적인 책임을 져야할 겁니다.
백퍼 뽀찌 쳐먹은 기레기 똥이죠..이걸로 주식 장난질 치고, 기레기쉑기도 분명 주식도 받아먹었을거임
암튼 낚이는분 없길 빕니다
http://news1.kr/photos/details/?4073494 https://www.news1.kr/photos/details/?4073452 https://www.news1.kr/photos/details/?4073460 주소를 못찾는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