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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文 대통령, “마스크 물량 충분하다”

일시 추천 조회 2643 댓글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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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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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마스크가 국민 개개인 손에 들어가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실제로 국민이 체감할 조치를 취해 달라”고 지시했다." 뒤에 말이 진짜 지시인데 사람들이 욕하도록 제목 참 X같이 지어올리네. 기레기놈들.
뚜니비앙 | (IP보기클릭)118.32.***.*** | 20.02.2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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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과는 별개로 제목 낚시질 젖같네.
불꽃효과 | (IP보기클릭)106.101.***.*** | 20.02.2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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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총선때 힘을 합쳐서 신천쥐통합당 박살내야지.
가이하르트 | (IP보기클릭)220.79.***.*** | 20.02.2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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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님이 있는걸 보니 희망이 없다
그것이 인생 | (IP보기클릭)220.84.***.*** | 20.02.2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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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같은 놈들보면 답이 없어보인다
불사신 라즈 | (IP보기클릭)210.179.***.*** | 20.02.26 19:52

맞다 하루 생산량을 보면 분명 국민들 대부분이 구매 해야 하는데 이 중간 유통 개.씨펄 놈들이 진짜

그것이 인생 | (IP보기클릭)220.84.***.*** | 20.02.26 19:49

비상 시국일때는 뭉치는게 맞죠. 지금 뭉치지 않으면 언제 뭉칩니까?

I.B | (IP보기클릭)175.223.***.*** | 20.02.2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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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마스크가 국민 개개인 손에 들어가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실제로 국민이 체감할 조치를 취해 달라”고 지시했다." 뒤에 말이 진짜 지시인데 사람들이 욕하도록 제목 참 X같이 지어올리네. 기레기놈들.

뚜니비앙 | (IP보기클릭)118.32.***.*** | 20.02.2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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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다 퍼다준 마스크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이런 뜬구름 잡는식의 발표는 꼭 누가 생각나는구나. 진짜 하루아침에 나라가 이 지경이 됐냐... 그래도 아직 희망은 있다... 총선때 다같이 힘을 모아준다면 아직 대한민국에 희망은 있다.

고추장된장쌈장 | (IP보기클릭)220.125.***.*** | 20.02.2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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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된장쌈장

ㅇㅇ 총선때 힘을 합쳐서 신천쥐통합당 박살내야지.

가이하르트 | (IP보기클릭)220.79.***.*** | 20.02.2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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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된장쌈장

너님이 있는걸 보니 희망이 없다

그것이 인생 | (IP보기클릭)220.84.***.*** | 20.02.2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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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된장쌈장

라노벨 좀 작작 읽으셈

scama | (IP보기클릭)203.251.***.*** | 20.02.2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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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된장쌈장

니같은 놈들보면 답이 없어보인다

불사신 라즈 | (IP보기클릭)210.179.***.*** | 20.02.2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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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된장쌈장

이제 200만개 드립은 안치네 ㅋㅋ

으아아아아아악 | (IP보기클릭)116.123.***.*** | 20.02.2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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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된장쌈장

없어 꺼져

P1AJStyles | (IP보기클릭)221.164.***.*** | 20.02.2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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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된장쌈장

자~~~~현재 인터넷에서 마스크가 10배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건 알고 있을테고 이게 한두명이 아닌건 알고있을것임. 그럼 그물량이 대체 어디서 나온거고 확보하고 있는걸까. 그걸로 한탕해서 돈벌어먹을려고 생각했던 애들이 1~2백만원 어치를 보유하고 있을까???? 이미 시장에 풀리고 보급되어야 하는 물량을 누가 붙잡고 있을까.

일산백수님 | (IP보기클릭)183.97.***.*** | 20.02.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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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된장쌈장

기사 좀 읽고 댓글 다세요 제목만 보고 냅다 댓 달지마시고

하늘빛설탕 | (IP보기클릭)14.6.***.*** | 20.02.2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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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된장쌈장

그런 얘기는 저기 네일베 가서 하세요. 여기서 하시다가 괜히 팩폭에 마상입고 깡술 드시지 마시고

불타는중지 | (IP보기클릭)175.223.***.*** | 20.02.2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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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설탕

쟤는 그냥 분탕질 할려고 온겁니다. 욕 시원하게 퍼부으세요.

가이하르트 | (IP보기클릭)220.79.***.*** | 20.02.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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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과는 별개로 제목 낚시질 젖같네.

불꽃효과 | (IP보기클릭)106.101.***.*** | 20.02.26 19:51

제목 뽑은 거 봐라 쓰레기들

dinggo | (IP보기클릭)175.223.***.*** | 20.02.26 19:51

한상진, 조장혁, 감스트, 진서연 니들 쓸 마스크 충분하대. 온라인 주문 안된다고 빡치지 말고 오프라인에서 마스크 사라.

티렉스9 | (IP보기클릭)182.227.***.*** | 20.02.26 19:51

지금 시국이 어떤데 당 나누고 비방하며 싸우냐 합심해서 이겨낼 생각을 좀 하자

구든살 | (IP보기클릭)14.5.***.*** | 20.02.26 19:54
구든살

당장 대구시장 SNS부터 찾아보고 이런말을 하던가. 아니면 황교안 최근 관련글 찾아보고 이런말을 하던가.

가이하르트 | (IP보기클릭)220.79.***.*** | 20.02.26 20:00
가이하르트

똥 묻은 개가 짖는다고 같이 똥 묻히고 짖자는 격일세

구든살 | (IP보기클릭)14.5.***.*** | 20.02.26 20:02
구든살

상대방이 그럴 생각이 없는데 뭔 소린지?

가이하르트 | (IP보기클릭)220.79.***.*** | 20.02.26 20:03
가이하르트

대구 시장 sns니 황교안이니 하는 소리는 왜 하는 건데? 충성심도 좋지만 상대가 하는 말은 좀 듣고 비방해라. 내가 문대통령 비방한 것도 아닌데

구든살 | (IP보기클릭)14.5.***.*** | 20.02.26 20:04
구든살

기자부터 댓글까지 온통 혐오와 비방이 안타까워 한 소린데 대구시장 sns 찾아보라는등 황교안 소환해서 비방하려는 너의 그 모습은 니가 싫어하는 그 사람들과 별반 다를 게 없단다 얘야

구든살 | (IP보기클릭)14.5.***.*** | 20.02.26 20:06
구든살

그런말 해봤자 소용없다는 소리인데 뭔 충성심? 언제고 협력하는거 봤음? 협력하자 해놓고 막상 할려면 대놓고 판깨버리는데.

가이하르트 | (IP보기클릭)220.79.***.*** | 20.02.26 20:07
가이하르트

그러니까 계속해 혐오 나는 안할테니까 괜히 나까지 동참시키려고 애쓰지말고

구든살 | (IP보기클릭)14.5.***.*** | 20.02.26 20:08
구든살

그러게요. 자꾸 어떤 당에서 실질적인 방안은 안 꺼내고 중국입국금지만 얘기하고 ㅅㅊㅈ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정부가 하는 방역작업에 갖잖은 훈수만 두더라구요. 며칠 전까지는 탄핵얘기도 꺼내던데. 여당에서 정쟁을 멈추자고 하니까 대통령 사과가 필요하다고 날뛰고.. 국회 일은 안하고 소독기 가지고 방역 하고 막 그러던데 그런 분들한테 합심해서 이겨내자는 얘기를 저도 하고 싶었습니다. 여야가 합쳐서 정부의 방역정책을 도울 때가 맞는 거 같습니다. 급한 때니까요.

불타는중지 | (IP보기클릭)175.223.***.*** | 20.02.26 20:13
구든살

동감입니다.

겟코모리아 | (IP보기클릭)223.62.***.*** | 20.02.26 21:10

제목 진짜 기레기들 돌았니5

하늘빛설탕 | (IP보기클릭)14.6.***.*** | 20.02.26 20:01

대통령 실망이다 현재 사안은 심각하다고

루리웹-2544666500 | (IP보기클릭)125.185.***.*** | 20.02.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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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예방책이라 말하는 마스크가 천원하던게 만원에도 못사는 시기에 이런 생각을 해주고 선조치 해주는게 당연한 국민들의 요구였을 것입니다 중간 도매상에게 또다시 이 책임을 떠넘기는건 탓재인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어느정도 이해가 갈 정도입니다 견물생심이라고 눈앞에 큰 수익이 기다리고 있는데 오로지 그들의 양심만 믿고 이 사태를 지켜봐왔다는건 국민들의 건강을 가지고 도박을 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정부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만들어준 뒤 국민들에게 비난을 멈추어달라 해도 늦지 않아보입니다

준비는되었다 | (IP보기클릭)106.102.***.*** | 20.02.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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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되었다

만원에도 못산다니 뭔 말같잖은 소릴 해요? 쿠팡만 가도 개당 이천원에서 이천오백짜리 널리고 널렸음. 어디서 사기를 침? 당신같은 저능아나 문 대통령 탓하고 징징대지. 여기가 공산주의 국가임? 시장경제에 간섭 즉각적으로 할 수 있는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대체 어딨나? 그토록 좋아하는 빨갱이 되고 싶으면 중국기서 살길 바람.

폭군 네로 | (IP보기클릭)59.17.***.*** | 20.02.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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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되었다

법치주의 국가인 이상 시장경제를 제재할려면 명확한 법적근거나 합의가 필요합니다. 이부분을 간과하고 넘어가면 독재내지는 공산주의 국가가 되는겁니다.

일산백수님 | (IP보기클릭)183.97.***.*** | 20.02.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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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좀 찾아보고 떠들던가? 이미 마스크 사재기하는 중간업체는 국세청 조사 나가는데 ? 독재국가처럼 하길 바라는건가?

타노시 | (IP보기클릭)218.147.***.*** | 20.02.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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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글 복붙한다고 욕보네 ㅋㅋㅋㅋ

P1AJStyles | (IP보기클릭)221.164.***.*** | 20.02.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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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되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696158 정부, '마스크 사재기' 처벌 강화…2년 이하 징역형 이와같이 행정법으로서 행위를 저지른 사람에 대한 처벌은 강화하고 단속 할수는 있습니다. 이미 매점매석등의 처벌조항은 있구요. 이걸 무시하고라고 장사꾼들이 이윤을 남겨먹을려고 한겁니다. 이이상의 조치는 시장경제 침투를 정부가 하는겁니다. 조절은 할수는 있지만 직접적인 부분은 단속후 처벌이외에는 할수가 없습니다. 그게 법치국가인거구요

일산백수님 | (IP보기클릭)183.97.***.*** | 20.02.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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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돌아다녀도 3천원에 구할 수 있는데, 방구석 키워라 밖에 안나감?

돌멩돌멩 | (IP보기클릭)121.171.***.*** | 20.02.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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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수님

이미 사재기를 통한 시장교란이 한달전부터 진행된 상황에 더이상의 어떤 법적근거와 명분이 필요한지 여쭙고 싶습니다. 게다가 또다시 이해력 부족한 분들이 계셔서 말씀드리지만 지금이 아니라 그런시기에 했어야 한다는걸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뭐 우한코로나 사태내내 마스크는 항상 여유가 있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더이상 대답이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준비는되었다 | (IP보기클릭)106.102.***.*** | 20.02.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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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되었다

애쓴다 애써

휘바플라톤 | (IP보기클릭)59.0.***.*** | 20.02.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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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도 설명해놨습니다. 매점매석으로 처벌은 할수 있습니다. 처벌조항을 만들어서요. 그 처벌이 두려운 사람은 당연히 법을 지키겠죠. 그럼 법을 어겼으니 처벌 받아야 하는건 마땅하겠죠. 근데 그 법을 어긴 사람들이 많네요?????????? 그럼 그 법을 어긴 사람들이 잘못입니까??? 정부가 어떤 조치를 위법적인 사항이 없이 취해야 했던걸까요???????? 어떤 조치를 했어야 했는지 말씀해주시길. 처벌강화와 단속이외에 뭘 더해야했죠???????

일산백수님 | (IP보기클릭)183.97.***.*** | 20.02.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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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連寶燈 | (IP보기클릭)211.41.***.*** | 20.02.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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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連寶燈

님 나이스~~~~~~~이자료는 저도 못본건데 저도 잘봤습니다. 본문 내용만 인용할께요. 제가 말하던것과 일맥상통해서.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아울러 정 총리는 마스크 수급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더 이상 계속되지 않도록, 공급과 유통, 판매 각 과정, 특히 유통과정을 중심으로 강도높은 개선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주문하였다. 이를 위해 정부는 물가안정법 제6조에 의한 마스크 등에 대한 긴급수급 조정조치를 발동하여, 마스크‧손소독제의 생산업자와 도매업자에게 출하‧판매시 정부(식약처)에 신고*토록 의무를 부여하는 방안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생산업자) 모든 생산업자가 생산량, 국내 출고량, 해외 수출량을 매일 신고(도매업자) 일정수량 이상 판매시 구매자, 단가, 수량 등을 즉시 신고 또한 강도 높은 범정부 합동단속을 통해 누락‧허위신고와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엄정한 사법처리를 하겠다고 밝히고, * 생산량‧구매량 은폐 및 비정상 유통 시 2년이하 징역 및 5천만원 이하 벌금 (물가안정법 제25조)과 1천만원 이하 과태료 병과 가능(물가안정법 제29조) 국민들께서도 마스크와 관련된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정부, 지자체가 운영하는 신고센터로 적극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 보건용 마스크·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등 신고센터 : 홈페이지(www.mfds.go.kr)와 전화(☎02-2640-5057, 02-2640-5080, 02-2640-5087)

일산백수님 | (IP보기클릭)183.97.***.*** | 20.02.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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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수님

당연히 오늘 문재인대통령이 지시한 단속의 강화입니다 법을 어겼으니 벌금내고 얼마간 다녀오면 그들에겐 일확천금이라 할 수 있는 돈이 생기는데 안하면 바보가 되는 그 상황에 양심에 자신들의 사업체를 맡길 업주는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인원을 충원해서라도 서둘러 단속하고 최대한 국민들에게 돌려줬어야 정상적인 행정부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그렇게 여론에 민감한 연예인들까지 욕먹을꺼 알면서도 마스크 없다고 절규를 할 정도가 되어서야 그 단속강화를 지시하는 지금의 이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는 일산백수님도 모르시지 않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정부는 후에 어느정도 비난을 감수해서라도 마스크 만큼은 가격안정을 만들어놨어야 합니다 그렇기에 비난보다는 격려를 해달라는 정부의 외침은 이미 국민들의 절규를 외면했기에 의미없는 메아리가 되었을 뿐입니다

준비는되었다 | (IP보기클릭)106.102.***.*** | 20.02.2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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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되었다

???? 2월 6일에도 마스크 대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건 뭐냐니깐요? 좀 더 찾아보면 1월 31일에도 나오네요 http://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52595&SEARCHKEY=TITLE&SEARCHVALUE=%EC%8B%A0%EC%A2%85+%EC%BD%94%EB%A1%9C%EB%82%98%EB%B0%94%EC%9D%B4%EB%9F%AC%EC%8A%A4%EA%B0%90%EC%97%BC%EC%A6%9D+%EC%A4%91%EC%95%99%EC%82%AC%EA%B3%A0%EC%88%98%EC%8A%B5%EB%B3%B8%EB%B6%80+%EC%A0%95%EB%A1%80+%EB%B8%8C%EB%A6%AC%ED%95%91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발병 이후 마스크 등 관련 용품의 판매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매점매석 등 시장질서 교란 행위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며, 오늘부터 부처 합동으로 마스크 생산·유통단계 현장점검 등을 실시한다.' 라고

九連寶燈 | (IP보기클릭)211.41.***.*** | 20.02.2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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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되었다

제가 말씀드렸는데요. 님이 말하는게 다 탁상공론에 시행할수가 없는것들인데요. 다시 묻죠. 단속 강화 처벌강화 이외에 뭘더 어떻게 했어야 하죠??????? 이미 단속은 하고 있었고 단속 처벌 강화는 2월6일 입니다. 31번 확진자 부터 시작된 대량 확진은 2월 17일 입니다. 마스크의 사재기와 가격인상 품귀현상은 대량 확진 이후이구요. 이미 조치를 취한 상태에서 대량으로 위법을 한 매점매석 사재기꾼이 많은게 정확한 팩트이자 수치인데요

일산백수님 | (IP보기클릭)183.97.***.*** | 20.02.2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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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連寶燈

2월6일의 대책이 유효했다면 오늘 대통령이 다시금 마스크 공급방안에 대해서 언급하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무려 20일이 지나서야 아직도 마스크가격안정이 안되고 있다는걸 판단했다는걸 자인하는 기사를 굳이 가져오시는 저의가 궁금합니다

준비는되었다 | (IP보기클릭)106.102.***.*** | 20.02.2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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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책 이상을 할수가 없는데요. 뭘 어떻게 했어야 했는지 되묻습니다. 자율시장경제 체제에서 뭘더 해야죠????????? 처벌 이외에????????/

일산백수님 | (IP보기클릭)183.97.***.*** | 20.02.2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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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되었다

아니 정부에서 정책시행한다고 하면 바로 안정화됩니까? 즉효성 마법이에요? 시장경제가 얼마나 큰데 고작 3주가지고 그걸 안정화 시켜내라고요? 행정에는 절차가 있는데 법이고 나발이고 다무시하고 시행해요?

九連寶燈 | (IP보기클릭)211.41.***.*** | 20.02.2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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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連寶燈

확진자가 28명에서 1000명이 넘은 기간은 체 일주일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상황에 국민들의 유일한 예방법이 마스크라면 당연히 그 가격의 폭등은 얼마든지 예상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오르던 말던 우린 단속하고 있으니 할 일 다했다가 지금 정부의 마인드라는것입니까? 당장 쓸 마스크가 없어서 외출을 못하는 상황이 빈번히 벌어지고 마스크 몇개 받아보겠다고 수 km 줄서는 국민들이 제 눈에만 보였던 것입니까? 꼭 대통령이 지시를 해야만 더 강화하고 가격안정이 되어야 하는것입니까? 지금 국민들의 불안은 우한코로나보단 정부의 이런 안일한 대응이 더 크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준비는되었다 | (IP보기클릭)106.102.***.*** | 20.02.2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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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그럼 뭐 어떻게 할까요? 1월 말부터 유통망 싹부셔버리고 정부에서 모두 유통시켜야했습니까? 그러길 바래요?

九連寶燈 | (IP보기클릭)211.41.***.*** | 20.02.2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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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連寶燈

오늘 대통령의 발언으로 그 대답은 될 것같아서 몇 줄 저도 인용하는 걸로 질문의 답이 되셨으면 합니다 “마스크가 마트에 있는지 공무원이 직접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라며 “필요할 때 살 수 있다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해 달라. 체감이 되게 대응을 해 주시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국민에게 약국 등에 가면 언제든지 마스크가 있다는 것을 인식시키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약국과 농협, 우체국 등을 통해 마스크를 차질 없이 공급할 계획”이라며 “기재부 1차관이 매일 체크하기 시작했는데 일일점검을 해서 국민이 현장에서 구입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 오늘부터 더 속도를 내서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준비는되었다 | (IP보기클릭)106.102.***.*** | 20.02.2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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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되었다

??????? 왜 자꾸 시기가 달라져요? 언제는 한달이라고 말하더니 아까는 일주일이군요? 그리고 일주일이면 더 말이 안되죠. 그 기간동안에 확진자 늘자마자 정부가 유통망 확보해서 마스크를 뿌려야했나요? 번갯불에 콩구워먹습니까? 일주일만에 저런 대책이 나오는것도 상당히 빠른거 아니에요?

九連寶燈 | (IP보기클릭)211.41.***.*** | 20.02.2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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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連寶燈

천천히 제 글을 다시 읽어보시고 똑같은 의문이 드신다면 그때 다시 답변 드리겠습니다 솔직히 어떤게 궁금하신건지 이해가 안가서 그런거니 조금만 진정하시고 차분히 물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준비는되었다 | (IP보기클릭)106.102.***.*** | 20.02.2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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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되었다

차분히 묻고있는데요? 한달전부터 대책세우고 시행하고, 확진자 폭증하기 시작한지 일주일만에 유통망 구축해서 공급하겠다고 발표까지 했는데 이게 부족하다면 뭘 더 어떻게 해야합니까? 물리적으로 가능한 시나리오를 이야기 해주시죠?

九連寶燈 | (IP보기클릭)211.41.***.*** | 20.02.2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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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連寶燈

첫환자가 나온 1월 20일 이후 마스크의 대응책은 2월6일인 보름이 넘어서야 나왔지만 업자들은 정부의 대응을 비웃기라도 하듯 매점매석을 이어가고 폭리 취하는걸 서슴치 않았습니다 중고나라에도 이런 되파는 사람이 많았을 정도로 마스크는 그들에게 기회의 땅이었고 만원에도 마스크 한장을 못사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그렇게 또 20일 지난 오늘이 되어서야 사태의 심각함을 느껴 대통령의 지시가 나온 것이겠죠 지금까지 제가 적은 것에 대해 틀린부분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길 바랍니다 각설하고 이렇게 대통령의 지시가 나오기까지 무려 한달이 넘었지만 그동안 정작 마스크가 필요했던 국민들은 폭리인걸 알지만 울며겨자먹기식으로 비싼 마스크를 사야했습니다 이 사태를 예상하는게 어려웠을 거라 보십니까? 정부단속이 기존보다 강화되어 중간유통책의 양심만 바라기보단 정가를 주고 팔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는게 더 효과적인게 맞는거 아니겠습니까? 물리적으로 가능한 시나리오는 위에 적은 대통령의 지시를 다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 답변이 도돌이표가 되는것 같지만 제 의견이 잘 전달 되었길 빕니다

준비는되었다 | (IP보기클릭)106.102.***.*** | 20.02.2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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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되었다

자, 위에서 제가 드렸던 브리핑 자료는 1월 31일부터 대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정확히 말하면 대책을 논의하겠다는 수준이 아니라 실행방향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첫환자가 20일에 나오고 11일 지났죠? 이때까지 확진자가 몇명이었나요? 상황이 심각해지기도 전이었는데, 이때부터 시장에 자연스럽게 형성되어있던 유통망을 근거도 없이 '그럴것 같다'라는 이유를 대고 정부가 강제로 개입해서 조져버리면서 정부 자체유통망을 구축하고 마스크를 유통해야 했습니까? 저는 물리적으로 가능한 시나리오를 이야기 해돌라고 했는데 님이 말씀하신 이야기의 어디가 물리적으로 가능한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九連寶燈 | (IP보기클릭)211.41.***.*** | 20.02.2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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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連寶燈

전염병관련해서 방심과 확언이 얼마나 심각한 상황을 초래하는지는 九連寶燈님도 잘 아실것이라 믿습니다 옆나라에서는 그 당시 하루에 100명이 넘게 사망 중인 상황에 우리나라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으니 마스크같은 필수품목같은건 차후 비난의 여지가 있으니 시장개입을 하지말자가 정부의 방침이고 그랬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정부가 먼저 정부물량을 만들어두던 지금처럼 공장들 타이트하게 관리하는게 그때부터 실행할 수 없는 일이었다 보십니까? 또한 오천만 국민중 신촌■같은 미꾸라지가 나올지 예상을 못했다는게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자기 위생 신경안쓰고 중국 다녀와서 마음대로 다닐 사람이 신촌■ 아니었으면 없었을 것이라 보십니까? 중국과 밀접한 관계인 우리나라에서는 중국인 입국통제를 안하고 2주의 잠복기가 있다는데도 오로지 열화상카메라로 열있는 사람만 체크 있던 상황이라 언제 어떻게 발생하던 일어날 일이었습니다 이야기가 좀 벗어났지만 결국 국민들은 대통령의 마스크지시가 내려오기까지 두렵고 불안한 한달을 보낸 것입니다 궁금하신 대응책은 위에 말씀드린대로 정부차원의 마스크물량확보 타이트한 공장출하량관리 우체국과 농협 약국에서도 살수 있는 유통망 개척, 공무원들의 순찰등이 있겠네요

준비는되었다 | (IP보기클릭)106.102.***.*** | 20.02.2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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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되었다

뭘 근거로 그렇게 할껀데요? 우리나라 경제체제가 공산주의 체제입니까? 전 분명 물리적으로 가능한 시나리오를 여쭤봤는데, 돌아오는게 다 공상과학이면 어쩌자는겁니까? 정책을 시행하려면 명분과 근거가 되는 법률이 있어야하는데 뭘 근거로 그런 시나리오가 나오시는지 진짜 궁금합니다.

九連寶燈 | (IP보기클릭)211.41.***.*** | 20.02.2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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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連寶燈

물리적으로 가능한 일만 찾다가 결국 지금의 상황까지 왔습니다 그렇게 환자가 백만이 넘어가고 사망자는 천명이 넘어서도 현행법과 물리적으로 가능한 일만 찾아야 한다고 보십니까? 지금은 헌정사상 초유의 상황입니다 국회가 마비되었고 전세계는 한국인의 입국을 두려워하고 있으며 영세상인은 당장 내일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절망적입니다 법적근거와 물리적으로 가능한 일만 하는거 좋습니다. 그것이 법치주의의 기본이니까요 하지만 그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선제조건이 되었을때 가능한 것입니다 온 국민이 언제걸릴지 모르는 바이러스에 떨고 있는데 법과 원칙이 사람보다 먼저 일 순 없을 것입니다.

준비는되었다 | (IP보기클릭)106.102.***.*** | 20.02.2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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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되었다

헌정사상 초유의 상황이라고요? 신종플루랑 메르스때는 뉴스 안보고 사셨나요? 국회가 마비되었다고요? 일은 안하는거겠죠. 감염병예산 삭감시킨거 벌써 잊어버리셨나봅니다? 법적근거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선제조건이 되었을때 가능하다고요? 그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있는게 법 아닙니까? 마지막으로 물리적으로 불가능한걸 어떻게 실행하나요? 정부부처 관계자들은 다들 초능력자랍니까? 왜 물리적으로 불가능한걸 요구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九連寶燈 | (IP보기클릭)211.41.***.*** | 20.02.2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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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連寶燈

국회의원 감염의심으로 인한 국회폐쇄, 타국의 한국인 입국금지, 메르스의 거의 열배가 넘는 감염자 수 그 어느것 하나 헌정사상 최초가 아닌 것이 없고 중요한건 그 사태가 이제 시작점에 있다는 것입니다 법과 국민 중 어떤게 먼저인지는 저와 생각이 다르신 듯 하나 대부분의 국민은 후자를 선택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물리적으로 어떤게 불가능하단 말씀이십니까? 정부의 물량확보? 마스크 유통망 구축? 공장물량체크? 어딴게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고 왜 그런지 이제는 제가 여쭙고 싶네요

준비는되었다 | (IP보기클릭)106.102.***.*** | 20.02.2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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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되었다

감염의심으로 국회폐쇄된건 국회에 따지시고요, 그거때문에 일 제대로 안한게 쉴드가 쳐진답니까? 그리고 메르스 감염에 비해 10배가 넘은것도 최근 일주일 사이죠? 감염경로도 메르스보다 훨씬 다양한데 당연히 감염자수에 차이가 생기죠. 왜 같은 선에 넣으시는지 모르겠군요. 법과 국민을 왜 따로 떼어내서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는데, 불특정 다수의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 있는게 법과 규칙아닌가요? 공권력이 근거없어 권력을 휘두르면 그에 피해입는 사람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거 무시하고 그냥 집행하라고요? 감염 경보 단계도 주의였을 상태에서요? 그리고 뭐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냐고 물으셨죠? 마스크값이 안정이 안된다면서요? 폭리취하는 양심리스들이 있다면서요? 그걸 정부가 어떻게 다 통제하나요? 인력 넘처납니까?

九連寶燈 | (IP보기클릭)211.41.***.*** | 20.02.2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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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連寶燈

저는 국회를 옹호하거나 메르스를 우한코로나와 동급으로 말씀드린게 아닌 지금 헌정사상 초유의 상황이라는것에 대해 근거를 객관적 사실만 나열했을 뿐입니다 또한 말씀하셨다시피 법은 국민을 지키기위해 있는것이지 상위의 개념이 아닙니다 그 불특정다수의 국민들이 업자들의 돈벌이의 노예가 되었을때 공권력 투입을 바라는게 이렇게 어렵고 힘든 것이었습니까? 그 국민들이 이렇게 고통받는데 인력이 부족한게 핑계가 된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만 제가 내일 출근해야해서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 하는걸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저와 생각이 다르신듯 하지만 이렇 끝까지 매너있게 의견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준비는되었다 | (IP보기클릭)106.102.***.*** | 20.02.2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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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되었다

그 사실을 왜 나열하셨는지 저의가 궁금하네요. 말씀하신대로 상위개념이 아니라 국민을 지키기위한 도구죠. 우리나라의 경제체제는 시장경제체제고요, 정부는 근거없이 함부로 개입하기가 매우 힘들죠. 그거 무시하고 개입했다가 어떤 사단이 날지알고 개입을하나요? 그리고 공권력은 진작에 투입되고 있었습니다. 말씀하시는 공권력이 어떤수준의 공권력인지 매우 궁금해지네요. 마지막으로 핑계가 아니라 물리적으로 불가능한걸 이야기하고 계신겁니다.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그걸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이라도 있습니까? 있으시면 고견을 좀 듣고 싶네요. 이만 하신다고 하니 저도 이만하겠습니다.

九連寶燈 | (IP보기클릭)211.41.***.*** | 20.02.27 00:01

지금 온라인 소핑몰 가면 갑자기 마스크 가격 내려가고 풀림. 기존 천오백에서 이천하던 마스크가 천원 아래로 내려감. 이거 빨리 추적 못하나? 공정위는 이런데 나서야지 쯧...

폭군 네로 | (IP보기클릭)59.17.***.*** | 20.02.26 20:09

마스크 필요 이상으로 구매 하는사람들도 문제 같던데

윤씨 | (IP보기클릭)124.54.***.*** | 20.02.2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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