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 '중국인 입국금지' 요구에 첫 입장…'초기대응 실패론' 반박

[르브론 제임스]

야권 비판 공세·문 대통령 탄핵 촉구 청원 등 진화 나선 듯

내일 문대통령-여야 대표 회동 앞둔 '선제 대응' 포석 가능성

'너무 늦은 입장 표명' 지적도…'저자세 외교' 비판엔 구체적 해명 없어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433928

[lrkgnd]

일하고 있는데 딴지거는 개x들 겁나 많아요.

[평생솔로[신1천지폐렴]]

일 ㅈㄴ 못해서 짤린 놈들 특징이 그래요

[평생솔로[신1천지폐렴]]

어디 군부대 하나 비워서 강제격리지구 만들자
신촌■만 잡아다가 차곡차곡 쌓아놓으면 시민들 불안도 줄어들고 좋을 듯

[Whild]

권력을 가진 정부가 감시와 견제의 대상이 아니라 숭배의 대상이 될 때 다들 모르는 사이에 재앙이 시작된다.

[여섯시내고양이]

혐중이나 ■■문 거리는 애들 반박하고 신천g 비판하는게 문재인 숭배인가요?

[렉시벨]

특정지역, 특정종교.. 이상한 사람은
안봐도 비디오건만 역시 비디오였네.

[Whild]

이 말은 보수 진보 양쪽으로 적용되는 말입니다. 저는 중도입니다. 보수도 진보도 적극적으로 지지하지 않습니다. 지금 정부가 잘하는 것은 맞지만 상식적으로 근본적인 근원지인 중국을 차단하지 못한 것은 중국몽을 함께 한다는 둥 아연질색한 말을 하며 중국의 미세먼지에 대해서도 중국이 황해 쪽에 건설하는 원전에 대해도 말 못하는 (물론 이건 보수 정권도 마찬가지이었지만요) 정부의 모습과 함께 비판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홍콩 민주화 시위를 보며 중국에 대해서는 무척 까대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중국에 대해 저자세인 정부의 모습에 대해선 갑자기 돌변하여 온화한 모습을 보이는 것에 대해서 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바램은 진보든 보수든 어느 쪽이 정권을 잡아도 중국에 대해선 강하게 나가는 당당한 외교를 봤으면 합니다.

[犬啃草音]

아쉽지만 현재 진정한 권력을 가진건 수구 기득권과 그에 붙어먹는 관료 조직이지요.
여기에 겨우 선출 권력이 견제하고 있는 중이구요.
감시와 견제의 방향이 어디를 향해야 할가요?

[20th century]

재앙 재앙 거리는 거 보니 딱.

[파시피카1]

물타기 하지마세요. 그놈의 자칭 지지자, 그놈의 중도 아주 그냥 거짓말을 태연하게 하고 계시네.
지능 이라는게 있으면 실제 기득권층 권력을 누가 쥐고 있는지 눈과 귀가 있으면 뻔하게 보일텐데
대통령에 민주당이 여당이면 없던 기득권이 생기고 없던 권력을 가집니까?
그래서 그렇게 권력을 가져서 개나 소나 뭘 하든 정부 욕하고 민주당 욕하는데
처벌을 안당해요? 댁 눈에는 그게 기득권층으로 권력을 가진 상대로 보이세요?
댁의 머리가 장식품이 아니라면 댁은 매국노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다는 얘기가 되는건데
어느쪽이세요? 머리가 장식품인거에요? 아니면 알바인거에요?

[람보르미니]

코로나19로 망가진 경제의 회복이 절실한데 사드 사태 같은 타격이 뒤따르면 참으로 서민들이 살만하겠네 솔직히 말하지 그래 경제 폭망으로 정권 교체를 원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