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junews.com/view/20200331140445869
출처 : 아주경제
3줄요약
1. '위조 상황'의 증거라고 주장한 '동양대 강사휴게실 컴퓨터' : 영장없이 압수 + 임의제출 동의서를 엉뚱한 사람에게 받음 = 증거 상실 가능성 높음
2. 최성해 전 총장의 증언 : '총장인 내가 결재한 것이 아니다' -> '반박 증거 제시 후 -> '기억이 안난다' -> '정상적인 것이 아니다' -> '잘 모르겠다' = 증언이 계속 바뀜
3. 법조계 관계자 의견 : "현재 상황으로 보자면 '위조의 증거'라고 세상에 공개된 것은 하나도 없는 셈" + "검찰이 상당히 불리한 상황이 된 것만은 분명하다"
ps) 1. 사본으로 공소를 제기했기 때문에 '표창장이 위조됐다'라는 증언이 검찰에게는 꼭 필요했지만, 증언이 법정에서 계속 바뀌는 바람에 '위조했다는 주장' 자체가 의심받음.
2. 이 사l끼들은 그동안 공갈/협박으로만 수사했나??
간첩 조작사건이 만천하에 드러났지만 눈하나 깜짝안하잖아.. 그럼 이제 진짜로 눈 깜짝할만한 일이 뭔지 투표로 보여주자고.
학력위조 고졸총장과 따까리 주둥이석사 사기꾼 장모를 둔 검찰춘장 콜라보
아직도 기억나는데 검찰측에서 표창장 위조했다는 증거를 법정에서 컴퓨터로 직접 증명해보이겠다고 기사났던거 왜 그건 안하실까 몰라?
한국경제의 맞수 ㅋㅋㅋ
춘장부터가 썩엇는데 밑의 면이 깨끗할리가 없지
간첩 조작사건이 만천하에 드러났지만 눈하나 깜짝안하잖아.. 그럼 이제 진짜로 눈 깜짝할만한 일이 뭔지 투표로 보여주자고.
학력위조 고졸총장과 따까리 주둥이석사 사기꾼 장모를 둔 검찰춘장 콜라보
아직도 기억나는데 검찰측에서 표창장 위조했다는 증거를 법정에서 컴퓨터로 직접 증명해보이겠다고 기사났던거 왜 그건 안하실까 몰라?
한국경제의 맞수 ㅋㅋㅋ
춘장부터가 썩엇는데 밑의 면이 깨끗할리가 없지
되지도 않는 내용으로 사함 핍박하고. 쓰레기 검찰 새키들 정말 다 죽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