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이사장 “대통령 장모도 이런 대접 못 받아”
최강욱 “공수처 수사대상, 윤 총장 예외될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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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뉴스로 느낀게 노회찬도 이렇게 갔구나..
일개 임명직 공무원이 국민투표로 선출한 국가원수와 행정부 조직과 형법 체계를 전부 무너트리고 1년 내내 지랄을 하고 있는데, 당장 직무유기로 해임해도 충분한 사안을 임기만 기다리며 넋놓고 보고 있다니.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과대평가됐다.
https://www.reportrash.com/?content=reporter/detail&id=2161 채널A 이동재 기자.
코로나 아니었어도 기발 ㅅㄲ들은 보도 안하겠지? 엠비씨가 그나마 낫내
검사 협박으로 진술 했다고 밝혔음에도 한명숙 결국 실형으로 2년인가 옥살이 했죠.. 당시 판사가 아마 정형식 판사(이재용 풀어준) 였던걸로 아는데.. 노무현때 박연차 털고 짜낼때도 이렇게 하지 않았을까요...
어제 뉴스로 느낀게 노회찬도 이렇게 갔구나..
일개 임명직 공무원이 국민투표로 선출한 국가원수와 행정부 조직과 형법 체계를 전부 무너트리고 1년 내내 지랄을 하고 있는데, 당장 직무유기로 해임해도 충분한 사안을 임기만 기다리며 넋놓고 보고 있다니.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과대평가됐다.
https://www.reportrash.com/?content=reporter/detail&id=2161 채널A 이동재 기자.
코로나 아니었어도 기발 ㅅㄲ들은 보도 안하겠지? 엠비씨가 그나마 낫내
검사 협박으로 진술 했다고 밝혔음에도 한명숙 결국 실형으로 2년인가 옥살이 했죠.. 당시 판사가 아마 정형식 판사(이재용 풀어준) 였던걸로 아는데.. 노무현때 박연차 털고 짜낼때도 이렇게 하지 않았을까요...
검찰과 언론은 선거 1주일전에 큰거 한방 터뜨릴려고 대기중이다. 명심해야한다.
죄의 경중
저게 만약 유시민이 아니라 황교안이나 나경원 같은 미통당 쪽 사람 죽이자고 작당하는 내용이었다면.. 언론들 풀발기해서 들고 일어나서 쌩난리 쳤을거다.
그 위조란것도 검찰측 주장임. 표창장 위조의심 vs 잔고증명서 위조 (팩트)
한국사회 특성상 표창장 문제가 어그로를 많이 끌만하기는 함 아마 저게 조국 때만큼 언론을 타더라도 효과가 그리 크지는 않을거임 어르신들은 돈 문제에서는 워낙 다들 부정부패에서 뭔가 챙겨먹을 궁리하고 살던 시절을 겪기도 했고, 높으신분들이 돈으로 장난하는 거는 항상 있는 일이라고 체념하지만 입시 공정성 시비는 익숙하지 않았던 거임 젊은 애들은 한국사회도 학력, 직업이 대물림되고 부모의 재력과 지위에 따라 제공되는 정보, 기회가 달라지고 있다는 걸 체감하고 있었지만 어르신네들은 이해를 못하고 공정한 입시에서의 성공과 그에 따른 가족의 신분상승 같은 개천용 전설을 신봉했음 입학사정관제, 로스쿨 등 안건이 나올때야 입학시험 치던 옛날이 깔끔하고 공정하다는 말씀들 하셨지만 자신의 지위나 재력, 정보력이 부족하면 자식이 불리할 수 있다는 걸 체감은 못했거든 검찰과 언론의 집중포화로 고위공직자 자녀의 입시 공정성 시비가 유례없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니까 옛날마냥 책 오래 붙들고 앉아있으면 되는 건줄 알고 자식 윽박질렀는데 그게 아니라는 걸 깨닫고 엄청나게들 충격 받더라고 아무리 말해줘도 듣지를 않았지만 영감님들 입맛에 꼭 맞게 진보진영 고위공직자를 겨냥한 찌라시로 나오니까 이제서야 이해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