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미 예견한 유시민...최강욱 "윤석열이 가장 많이 써먹던 수법"

[태평양돌핀스]

정치검찰과 유사언론들의 커넥션 터질 게 터진거지.

검찰개혁과 동시에 피비린내 파바람부는 언론혁명이 시급하다.

출처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901

[ꊥꊥꊥ]

[feveriot]

검찰이 안들어가 있네요. 일베는 똥이라 저기 끼지도 못함

[anonymity cotton]

조폭과 석열이는 깻잎 한장차이

[비산2동]

그차이도 없음 그게그거

[anonymity cotton]

그럼 물에 젖은 크리넥스 한겹을 두겹으로
뗀 정도로

[끼요요요요옷]

조국때도 언론에서 검찰 발표도 없는데 계속 한발 앞서 터지고 했지

[타도일베메마드]

그러고보니 인사검증할때 누구였지 자한당 의원이 폰보더니 곧 기소 결정이랬나
검찰 발표하기전에 말하지 않았나요?
언론이고 정계고 유착 엄청 하는것같던데 특정한 곳 한테만

[타도일베메마드]

ㄹㅇ 썩었네 한마디로 언플 해대면서 한거 아니야
검찰과 언론 그리고 특정 정당이 지들 이익 때문에 저짓거리 한거 아니야

“과거 윤석열 총장이 검사 시절에 가장 많이 써먹었던 수법이, 언론을 통해서 사건의 장벽을 돌파해가며 여론의 도움을 받아 수사를 하는 걸로 자신의 장점을 내세웠다. 그걸 후배들한테 전수해주면서 전수를 받고. 언론 입장에서는 도저히 얻을 수 없는 특종을 하나씩 제공해 주는 거다. 특종을 던지는 것으로 (검찰이 언론을) 조종하는 거다.

사실 채널A는 조 장관 사건에서 여러 번 등장한다. 압수수색 사실을 미리 알고 집에 가서 진을 치고 있던 장면, 조국 장관 청문회 날 정경심 교수이 기소될 것이란 사실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찾아다니면서 쪽지를 집어넣고 알려준 게 채널A 기자들이다.”

MBC 보도 직후, 유튜브 채널 <손혜원 TV> 라이브에 출연한 최강욱 전 청와대 비서관의 설명이다. 이처럼 MBC 보도로 명확해진 윤석열 검찰과 일부 언론의 유착관계, ‘검언유착’의증거가 명확해지면서 윤석열 총장과 채널A를 향한 비판이 들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