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낙연 "통합당 '조국 프레임'에 일일이 대응할 필요 없어"(종합)

[춘리허벅지]

https://news.nate.com/view/20200405n19117?mid=n0201

출처 : https://news.nate.com/view/20200405n19117?mid=n0201

[hanhogyu]

야구로 치면 황교안이 던지는 공 어차피 다 볼이라 받아칠 필요없이 가만히만 있어도 밀어내기로 점수 남.

[Nexus3po]

이낙연, 비례정당 안된다더니 "우리가 만드는 것 아니잖냐" 급선회
https://m.joseilbo.com/news/view.htm?newsid=393539

노무현 대통령 발톱의 때만이라도 해봐라.
원칙을 헌신짝처럼 버리는 친문실세들에 끌려다녀서야 대통령 후보 쟁취할 수 있겠나.
그것도 선거대책위원장 직함 달고 있는 분이...

대통령은 본인의 철학과 비전으로 국민 앞에 평가받는 거지,
잔머리만 굴리는 당 선거전략가 뒤꽁무니에서
무색 무취 무미로 묻어가는 게 무슨 대통령 후보냐.

아 물론 김경수, 조국 같은 성골이 아니라 세력이 없어 눈치보는 건 아는데,
그래봐야 꼭두각시밖에 안 돼..

하물며 이명박 같은 놈도 친박들과 싸워 쟁취한 게 대통령 후보다.

[집쓰20]

당신 이재명도 빨던데?

[Nexus3po]

이재명 성애자까지 붙었네. 뭐 착각은 자유니까 ^^

[시바견시밧색키]

??? 나만 이 말이 이해가 안 되는 건가??

[황약사 Okay]

뭔 착각이여...확증이구만

[천상의이름]

장난하나 차기대권 지지율이 무색 무취 무미인 사람이 올라갈수 있는줄아나 그동안 본인이 보여준 능력이 있으니깐 지지율이 올라가는거지 뭔.....

[준비는되었다]

원래 지난달 말에 출간하기로 되어있던 조국백서는 많은 분들이 예상했던대로 그 집필이 진행중인지 의문일 정도로 이제 출간 자체가 미지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선거전이라 민감한 시기여서 그렇다는 집필진의 핑계는 4월총선이 어제 정해졌다고 우기는게 더 설득력이 있어보일정도로 우스워보입니다. 하지만 3억이라는 거금을 모아준 선량한 민주당 지지자들에게는 아무런 사과의 말도 없습니다. 그들조차도 지지자들을 소위 개돼지로 보고있다는 의심을 거두기 어려워 보이는 요소입니다.

[천상의이름]

언제부터 그렇게 민주당지지자들 걱정했다고? 그리고 조국관련해서 검찰병크짓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하는 당신이 누구한테 개돼지 타령인지?

[이디스 알피오렌4]

가짜뉴스 알바 두마리가 발광 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