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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향 “‘진혜원 녹취록 기자’ 비난하면 법적대응”…임은정 “아쉽다”

일시 추천 조회 729 댓글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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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경향신문은 “당시 기자는 진 검사가 감찰 대상에 올랐을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사실 확인과 반론 청취 등을 위해 진 검사와 통화했다”며 “당사자인 진 검사는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을 보였고, 기자는 추가 취재를 통해 감찰 중이라는 사실이 명확히 확인되지 않아 기사화하지 않았다” ? 그렇다는 건 그냥 그대로 유희곤 기자의 행위가 다 사실이라는 것을 지네도 인정하는 건데 경향신문은 "진 검사가 공개한 대화 녹취록을 왜곡해 해당 기자를 비난하는 행위와 이를 인용해 왜곡된 보도를 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판단한다. 여기서 멈춰주시길 부탁드린다” ????? 녹취록을 어딜 왜곡했단 말인지??? 지네가 비난 받는 건 남의 비위를 가지고 힐난하는 언론으로써 비난 받을 짓을 해서인데 그것조차 못하나??? 경향신문이 무슨 검찰인가 절대권력처럼 구네

feveriot | (IP보기클릭)223.33.***.*** | 20.04.06 14:36

https://www.reportrash.com/?content=reporter/detail&id=1505 앞으로 이분 언급하면 경향신문에서 법적 대응한답니다. 한때는 아버지가 경향신문 보신다는게 좋았었는데, 이젠 경향은 쓰레기가 다 됐구만~

셀레본 | (IP보기클릭)112.170.***.*** | 20.04.0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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