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유흥업소, 한강공원 가는 이기적인 것들
말 좀 들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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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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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박원순 시장을 뽑았을 때는 열광했지만, 솔직히 중간엔 너무 조용해서 못하는 게 아닌가 싶은 때도 있었음. 근데, 원래 잘하면 잘하기에 티가 안나다가 위기 상황이 닥치면, 그간 잘 해왔다는 걸 확연히 깨닫게 된다는 걸 실감하는 요즘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