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조사한 내용에 의하면 취재 과정에서 해당 기자가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에게 편지를 보낸 적이 있으며, 이 전 대표의 대리인이라는 취재원을 만나 가족에 대한 검찰 수사 가능성을 언급하고 제보하면 검찰 수사의 선처를 받을 수 있다는 논리로 취재원을 설득한 것은 사실이라고 채널A는 밝혔다. 취재원이 협박으로 느낄만한 부분이 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보도본부 간부가 지시하거나 용인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며 보도본부 간부들은 부적절한 취재 과정을 사전에 확인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채널A는 해당 기자의 휴대전화를 입수해 자체 조사 중이며, 노트북은 외부에 의뢰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른바 ‘검사장 녹취록’ 여부에 대해선 아직 결론 내리지 못했다. 해당 기자가 처음엔 검사장이라고 진술했다가 검찰관계자, 변호사 등으로 말을 바꾸고 있어 현재로선 녹취록의 상대방을 특정하기가 곤란하다는 설명이다. 기자가 제출한 녹취록 역시 MBC가 보도한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어 조사 중이라고 채널A는 밝혔다.
검사장 > 검찰관계자 > 변호사 녹취록 증거조작중
이동재 기레기 4월 말에 쪽국으로 유학 간다메?ㅋ
잔챙이들은 빠지고 그 기레기 새끼랑 썩렬이 라인 핵심 검새 튀어나오라고 해.
부패한것들끼리 모여갖고 이 위기를 어떻게 피해갈까 그 생각으로 엄청 잔머리 쓰겠네
검사장 > 검찰관계자 > 변호사 녹취록 증거조작중
이동재 기레기 4월 말에 쪽국으로 유학 간다메?ㅋ
거기서 빨간색 스즈키 알토 타는건가요? ㄷㄷㄷ
코로나 걸리던가 방사능 오염되겠네..
부패한것들끼리 모여갖고 이 위기를 어떻게 피해갈까 그 생각으로 엄청 잔머리 쓰겠네
짱구굴러가는소리
잔챙이들은 빠지고 그 기레기 새끼랑 썩렬이 라인 핵심 검새 튀어나오라고 해.
왜 곤란함?? 혼낸데??
왜? 기레기한테 물어보면 바로 알거아냐? 왜 기자놈이 기억안난데?
니들 덕분에 투표근을 단련중이다 이 사랑스러운 새퀴야.
주잦중이구만 쌉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