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고 안병하 치안감님도 포함되었습니다
[사회] 5·18 민주화운동 시민 보호했던 경찰관 21명..40년 만에 '명예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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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518 비하하는 민족 반역자놈들은 정의봉으로 머리통 터져야 함
저희 할아버지도 도와주셨다고 함 현재는 대전현충원에 계심
그때 가담했던 공수부대원들 피해자라고 하는 글도 종종 보이던데...아무리 찾아봐도... 피해자라는 그 새끼들이 증언을 똑바로 하고 회개하는거 본적이 거의 없음... 진짜 피해자고 오해와 지시로 인한 행위였으면 다 증언하고 40년만에 다시 진상조사 할 필요도 없었겠지... 걍 공범인 강아지들임
당시 계엄군에게 붙잡힌 시민들을 탈출시키다가 반란군에게 살해당한 경관들도 상당했지요 ㅜㅜ
ㅇㅇ 애초에 군인이 스스로 군사반란을 일으키고 국가와 국민을 겁박한 시점에서 국군의 군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자신들이 반란군임을 인정한 것입니다.
아직도 518 비하하는 민족 반역자놈들은 정의봉으로 머리통 터져야 함
당시 계엄군에게 붙잡힌 시민들을 탈출시키다가 반란군에게 살해당한 경관들도 상당했지요 ㅜㅜ
俠者barbarian
저희 할아버지도 도와주셨다고 함 현재는 대전현충원에 계심
영웅이시군요 ㅜㅜ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때 가담했던 공수부대원들 피해자라고 하는 글도 종종 보이던데...아무리 찾아봐도... 피해자라는 그 새끼들이 증언을 똑바로 하고 회개하는거 본적이 거의 없음... 진짜 피해자고 오해와 지시로 인한 행위였으면 다 증언하고 40년만에 다시 진상조사 할 필요도 없었겠지... 걍 공범인 강아지들임
박주영
ㅇㅇ 애초에 군인이 스스로 군사반란을 일으키고 국가와 국민을 겁박한 시점에서 국군의 군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자신들이 반란군임을 인정한 것입니다.
저게 진짜 쉽지 않은 거지. 철저한 상명하복 시대인데다 자기 가정의 안녕과 본인 미래가 걸려있는데 그런거 마다하고 자기 양심과 소신껏 행동한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