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 과오 지적한 ‘배상과 교육을 위한 위안부 행동(CARE)’의 김현정 대표
[사회] “위안부 운동 독점 불만 폭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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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같은소리하네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던 일을 성과내기 시작하니까 숟가락+ 돌려까기+잽머니후예들 까지 다 들러붙어서 아주 대환장파티네 역겹다 진짜.
평소에 관심 1도없던 벌레새끼들이 위안부 할머니들 이야기로 분탕질 하기위해서 죄다 기어나오는구나. 이런 벌레새끼를 낳고도 그부모는 미역국을 먹었겠지. 아까운 미역.
http://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944855.html 침묵 깬 이용수 할머니 “30년 성과 폄훼·소모적 논쟁 그만 이용수할머니도 불만은 있으시지만 정의연의 성과랑 노력은 폄훼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뭔 정대협이 들러붙어
뭔얘기에요? 이용수할머니가 그동안 쭉 정대협과 함께 하셨는데 그걸 따로 말씀하시는 이유가 뭐죠?
비례는 다른 당으로 넘어가지 않음........ 그 당의 차순으로 넘어감....
독점 같은소리하네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던 일을 성과내기 시작하니까 숟가락+ 돌려까기+잽머니후예들 까지 다 들러붙어서 아주 대환장파티네 역겹다 진짜.
들러붙은쪽 정대협 성과낸쪽 이용수
루리웹-9954084035
뭔얘기에요? 이용수할머니가 그동안 쭉 정대협과 함께 하셨는데 그걸 따로 말씀하시는 이유가 뭐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韓國挺身隊問題對策協議會, 약칭 정대협)은 1990년 11월 16일에 37개의 여성단체가 모여 창립되었다.[1] 역사 편집 1990년에 창립된 정대협은 1992년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아시아연대회의>(약칭 아시아연대회의)를 발족하였다. <아시아연대회의>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민족'의 문제를 넘어 '전쟁과 여성 인권'의 문제로 그 의미를 확장시켜 나갔다.[1] <아시아연대회의>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남북 간 연대 활동 및 국제적 연대 활동을 이끌어내었다. 8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남북이 처음으로 '일본군 위안부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러한 연대 활동의 결과로, 유엔인권위원회, 여성차별철폐위원회, ILO전문가위원회 등 국제기구들이 연달아 일본 정부에 공식 사죄, 법적 배상,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하는 결의문과 보고서를 채택했다. 미국, EU, 캐나다, 네덜란드 등 세계 각국 의회에서도 일본 정부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결의안 채택이 이어졌다.
루리웹-9954084035
http://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944855.html 침묵 깬 이용수 할머니 “30년 성과 폄훼·소모적 논쟁 그만 이용수할머니도 불만은 있으시지만 정의연의 성과랑 노력은 폄훼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뭔 정대협이 들러붙어
이러니 루리웹이 테라포밍 되겠나............ㅋㅋㅋㅋ
똥 잘 싸네 시원하시겠습니다 ㅋㅋㅋ
멍청하니까 선동도못함ㅋㅋ
평소에 관심 1도없던 벌레새끼들이 위안부 할머니들 이야기로 분탕질 하기위해서 죄다 기어나오는구나. 이런 벌레새끼를 낳고도 그부모는 미역국을 먹었겠지. 아까운 미역.
관심없는 거보다 일본우익의 말에 동조하며 위안부할머니들을 모욕했겠죠
이러면 어찌 되는건가요? 다음 비례대표 차 득표자가 국개가 된다하고 미한당 1표 모자라서 원내 교섭단체 20석 확보되어서 어마어마한 국고 보조금 받고 합당은 나중에 끝물에 하든 말든 딩가딩가 놀면서 국정 방해하면서 하겠다라는 의지인거 같은데 말이죠. 단1도 바뀌지 않네 십새들
inside_fire
비례는 다른 당으로 넘어가지 않음........ 그 당의 차순으로 넘어감....
원래 윤미향은 소수정당 특혜로 우선순위받고 비례당선한거라 다른 세명처럼 진작에 민주당에서 떠났어야 했어요. 유민향 이전엔 가자시민당인가 하는 단체 대표가 그 순번 받기로 했는데 윤미향이 나오면서 뺐겼죠
지금 윤미향이 민주당 당적 포기 안하는 이유가 뻔하죠 뭐 뱃지 달기전에 떠나면 민주당 보호막도 없어지니 망하거든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아직 혐의 입증된거 하나도 없는데 왜 사퇴해야하는지?
뭔 얘기야? 윤미향이 소수정당 소속이 아닌데 무슨 소수정당 특혜야? 그 단체대는 순번이 뺏긴게
윤미향 비례 7순위에요. 소수정당 자리 맞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9772528 가자평화인권당 자체가 연합정당 참여 직전 급조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 정당은 지난 총선 강제동원·위안부 문제 해결을 표방했던 최용상 대표의 인권정당과, 지난해 10월 이정희 대표가 창당한 평화통일당이 합당하면서 탄생했다. 최 공동대표는 유사역사학 논란을 산 이 공동대표에 대해선 "전혀 모른다. 내가 정치적으로 전혀 활동하지 않아 이번에야 알게 됐다"며 "이번에 최배근 공동대표를 통해 이 공동대표에게로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이에 기자들이 '합당을 한 상태에서 제안을 받았는가'라고 묻자, 그는 "제안을 받고 합당했다"고 주장했다. 가자평화인권당은 지난달 10일 합당으로 탄생했다.
니들이 이때다 싶어서 위안부 그 자체를 부정하려드는데 나같으면 억울해서 버틴다
소수정당 특혜가 아니라 그냥 소수정당과 함께 시민단체출신을 앞순위로 주고 민주당후보를 뒤로 민 거야. 특혜가 아니고 원래 그 당체가 그러려고 맏든 당이고.
뭔소리야 소수정당특혜로 뺏긴게 아니라 공동대표 이정희 유사역사학논란 비례대표로 등록하기위해 너무급조한게 정당성부여에 흠결이된다고해서 떨어진건데
윤미향이 민주당을 떠나라는 이유가 일본의 행적을 보호하기 위한거겠죠?
민주당 자체야 윤미향이 있든 없든 큰 문제가 아닙니다 애초에 윤미향에 비중을 두고 공천 할 거였으면 더불어민주당 공천쪽으로 들어갔을거고 오히려 지금보다 뒤 순위를 받았겠죠
아니라 그냥 후보심사에서 탈락한 거야.
해외에선 이용수할머니의 영향력이 더 큰거 같던데
기사는 나름 읽어 볼만한거 같고.. 이번에 이상한 꼼수 없이 제대로 조사가 완료 되면 문제점 같은거 확인해서 보완 하고 이들이 제대로 역할을 하는지 확인을 해주는 곳을 만들어야 할듯 더불어 각종 기부단체들 조사도 하고요
그런데 웃긴점이 민간 사회단체들 견제하자는 놈들이 다른 단체의 목소리를 가져다가 인용한다는거죠 같은 논리면 그 단체또한 견제의 대상이고 투명성을 확보해야하는데 있는 그대로 다 수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