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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말기에 보빙사로 미국엘 방문했던 민영익 일행이 유럽과 아프리카 순례를 하면서 "소위 강대국이란 나라들이 어찌 남의 나라의 유물을 약탈하여 그걸 자랑이랍시고(대영박물관 등) 전시를 하며, 아무리 망국이라 한들 왕가의 무덤(피라미드)을 파헤치고 발로 밟는단 말인가."라는 반응을 보였다는걸 보면 예나 지금이나 선진국이고 나발이고 양이(서양 오랑캐)는 양이가 맞네요. 미개함이란 것은 국력의 강약과는 별개인 것도 같습니다.
쟤들은 저러다가 총맞을거 걱정도 안되나?
쫄보라서 가까이 다가가지도 못하고 떨어져서 욕만 하다 도망가네 ㅉㅉ
고대 중세 시대만 봐도 동양은 최소한의 인권이 보장되던 시대라면 쟤들은 귀족 미만 잡이던 놈들이죠..
아니 중국 잘못
쟤들은 저러다가 총맞을거 걱정도 안되나?
동양인은 총도 안쏘니까 만만함.
조선말기에 보빙사로 미국엘 방문했던 민영익 일행이 유럽과 아프리카 순례를 하면서 "소위 강대국이란 나라들이 어찌 남의 나라의 유물을 약탈하여 그걸 자랑이랍시고(대영박물관 등) 전시를 하며, 아무리 망국이라 한들 왕가의 무덤(피라미드)을 파헤치고 발로 밟는단 말인가."라는 반응을 보였다는걸 보면 예나 지금이나 선진국이고 나발이고 양이(서양 오랑캐)는 양이가 맞네요. 미개함이란 것은 국력의 강약과는 별개인 것도 같습니다.
俠者barbarian
고대 중세 시대만 봐도 동양은 최소한의 인권이 보장되던 시대라면 쟤들은 귀족 미만 잡이던 놈들이죠..
미개했던 유럽이 선진국 된거 자체가 남의 나라 짓밟아서 된거니까요. 대항해시대는 말그대로 다른 민족들에 대한 약탈과, 노예화, 식민지화등으로 물들어 있습니다...이익을 위해서라면 남을 짓밟을 수 있는 민족들이죠. 지금도 금융을 가지고 그러고 있구요...
쫄보라서 가까이 다가가지도 못하고 떨어져서 욕만 하다 도망가네 ㅉㅉ
아니 중국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