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번역: 대불황에서 "회사 또는 개인"이 도태되어 버리면, 그 대신에 우수한 기업이나 사람이 발흥하기 때문에 오히려 경제에 좋다는 말이 역사에 존재함
이 개념은 "청산주의"라고하며 이는 미국의 후버 행정부는 대공황 당시 아무런 유효한 경제 거래를 취하지 않았음
결과적으로 이것이 미국의 대공황을 더욱 악화 시킴
이 청산주의야 말로 아베 정권에 뿌리 깊게 존재이자 일본 경제불황을 만드는 요인
요약: 아호(바보)노믹스로 변해버린 아베노믹스
후루야, 이젠 거의 친한에 가깝다고 봐야할정도로 변했죠. 뭐 친한이라기보단 상식적인 정상적인 말을 하는사람.
예전 혐한이었던 사람이 쓴 글이네요. 이젠 달라졌다던대
Lightflare
후루야, 이젠 거의 친한에 가깝다고 봐야할정도로 변했죠. 뭐 친한이라기보단 상식적인 정상적인 말을 하는사람.
현타를 쎄게 겪고 뭔가를 깨달았거나 아니면 순수하게 자기 살 길 찾아서 진영을 옮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