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도 교사도 극도로 긴장한 하루하루... "방역과정 속 교권보호 필요"
[사회] "마스크 벗지 마세요" 호통 초1 담임, '담임교체' 요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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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 통제도 잘 안되는데 좀 큰 목소리로 했다고 교체 요구라니 참 지들 자식도 말 안들으면 소곤 소곤 말할까?
사회적 거리두기 때: 아 애들 말안들어 빨리 개학했으면 좋겠어요 징징 생활 방역 개학 이후: 마스크 안쓸 수도 있지, 애들 기죽게 왜 소리쳐요!
지 새끼가 말 안듣고 개판인건 모르고 남탓만 하지. 그 부모에 그 자식.
때리거나 체벌도 아니고 호통쳤다고 담임교체 요구라니 요즘 ㅁㅁ들 수준 참........
아니 나도 고등학교 현직 교산데 마스크 안 쓰고 돌아댕기는 애들 천지고 아침 7시 10분까지 출근해서 발열체크하고 점심시간에 발열 체크하고 일일히 손 소독제 뿌려주고 교실 소독 다 하고 등등 교사들 갈아넣어서 방역하는거 사실이구만 뭐 우리가 코로나 시국에 뇌물을 받길 했나 이거 구실로 애를 줘패길 했나 뭐 상사, 병당, 뇌물 받는 경찰 얘긴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초등학생들 통제도 잘 안되는데 좀 큰 목소리로 했다고 교체 요구라니 참 지들 자식도 말 안들으면 소곤 소곤 말할까?
사회적 거리두기 때: 아 애들 말안들어 빨리 개학했으면 좋겠어요 징징 생활 방역 개학 이후: 마스크 안쓸 수도 있지, 애들 기죽게 왜 소리쳐요!
지 새끼가 말 안듣고 개판인건 모르고 남탓만 하지. 그 부모에 그 자식.
때리거나 체벌도 아니고 호통쳤다고 담임교체 요구라니 요즘 ㅁㅁ들 수준 참........
걸리면 그거가지고 또 난리칠거면서
요즘 선생 하기 힘든 시절이지..
가정에서 부터 애새끼들 기본교육을 개판으로 하니...앞으로 이사회의 희망...
내가너를이렇게해도
이 집 섀도우복싱 잘 하네
내가너를이렇게해도
적어도 통제는 가능하도록 가정에서 교육을 시켜 보내야지 그거조차 안해놓고 학교에 보내는게 문제 애들 교육은 똑바로시켜보내야지.. 물론 때리는건 잘못됐다봄
다그런건 아닌데 꼭 물흐리는거 하나가 선동함
부모를보면 자식을 알수있다
그냥 코로나 감염되고 나오질 마라
아니 나도 고등학교 현직 교산데 마스크 안 쓰고 돌아댕기는 애들 천지고 아침 7시 10분까지 출근해서 발열체크하고 점심시간에 발열 체크하고 일일히 손 소독제 뿌려주고 교실 소독 다 하고 등등 교사들 갈아넣어서 방역하는거 사실이구만 뭐 우리가 코로나 시국에 뇌물을 받길 했나 이거 구실로 애를 줘패길 했나 뭐 상사, 병당, 뇌물 받는 경찰 얘긴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보통 교사 혐오하는 애들 대부분이 학창시절에 반에 잘 못 어울리고 무기력하고 숙제같은거 잘 못해서 교사에게 자주 혼나는 전형적인 덕후라고 생각하면 되요
물론 어느 직업에서나 그렇듯 직업의식 없이 사고나 치고 다니는 교사 없다는 얘기는 아니구요 저도 학창 시절에 대놓고 뇌물 요구하는 선생님 계셨으니까요 질 나쁜 선생님이 있다는건 사실이고 이건 교직계에서 해결해야할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학생들도 포용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하는게 교사의 일이기도 하고요 근데 전혀 상관도 없는 기사에 왜 뇌물이니 부조리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아직도 ㄹㄹㅇ 속의 교사란 직업은 애들이 말 안들으면 뚜드러 패고, 자기 기분 드러우면 뚜드러 패고, 당당하게 촌지 요구하면서 안주면 뚜드러 팬다는 구시대의 유물 속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그럽니다.
부모교체 요청
교체요구한 초등학생 나오지마
저런부모 밑에서 자란 애들 덕분에 사회는 갈수록 더 뒤틀려지겠네
우리 애 초1 들어갔는데 선생님이 나는 호랑이 선생님이니 선생님 말 잘들어야해 마스크들 학교 내내하고 친구들끼리 대화금지.거렷다고 마누라가 엄청 걱정함. 아님 선생님이.자기 호랑이 선생님이라고 한게 걱정할 일이냐고 라떼는 선생님이 야구배트로 패던 시절이라고 별걸 다 걱정한다고 웃어넘겻는데 선생님 하기 진짜 힘들긴 하겠단 생각이들드라 엄마들이 이리하나하나 걱정하대니..
이러고 마스크벗고 돌아다니다가 코로나걸리면 선생탓하면서 죽일려고 달려들겠지
그 초등생 전학보내라고 해봐라. 부모수준이 어떻게 되나 재확인 가능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