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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규 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시간 내 법안 처리 위해 고압적 '송구'..이제 '버럭'은 놓고 농사지으며 살 것" [굿바이 여의도, 그리고 다시 시작합니다 (5)]
ㅈ같은 언론사 : 경향신문 ( 다음 뉴스 )
썅큐야,
지금까지 늬놈 낯짝 봐와서 더러웠고
다시는 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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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966 이 자식도 공수처 대상임
ㅂㅅ같은거 잘가라 ㅂㅅ답게 ㅋ
권 의원 후임으로 하반기 법사위원장을 맡은 여상규 의원은 판사 출신으로 간첩 조작 사건을 다룬 SBS ‘그것이 알고싶다’로 주목을 받았다. 1980년 석달윤씨는 서울시경 정보과에서 형사로 근무했으나 안기부(국가안전기획부, 현 국가정보원)의 간첩 혐의로 47일간 고문을 받고 18년 동안 형을 살았다. 석 씨의 아들은 남자 성기에 볼펜 심지를 끼우거나 무릎 뒤에 각목을 끼워 매달아 놓는 등의 잔혹한 고문을 했다고 증언했다. 당시 1심 재판을 담당했던 여상규 의원은 석달윤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그러나 석씨는 옥살이 후 2009년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건에 대해 여상규 의원은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1년 이상 된 거는 기억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상규야 깜빵가자~ 너 보는 내내 속 많이 터졌다 공수처수사든 뭐든 상규는 한번 짚고 넘어가라
공수처에서 만나요~♪
ㅂㅅ같은거 잘가라 ㅂㅅ답게 ㅋ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966 이 자식도 공수처 대상임
권 의원 후임으로 하반기 법사위원장을 맡은 여상규 의원은 판사 출신으로 간첩 조작 사건을 다룬 SBS ‘그것이 알고싶다’로 주목을 받았다. 1980년 석달윤씨는 서울시경 정보과에서 형사로 근무했으나 안기부(국가안전기획부, 현 국가정보원)의 간첩 혐의로 47일간 고문을 받고 18년 동안 형을 살았다. 석 씨의 아들은 남자 성기에 볼펜 심지를 끼우거나 무릎 뒤에 각목을 끼워 매달아 놓는 등의 잔혹한 고문을 했다고 증언했다. 당시 1심 재판을 담당했던 여상규 의원은 석달윤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그러나 석씨는 옥살이 후 2009년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건에 대해 여상규 의원은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1년 이상 된 거는 기억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상규야 깜빵가자~ 너 보는 내내 속 많이 터졌다 공수처수사든 뭐든 상규는 한번 짚고 넘어가라
공수처에서 만나요~♪
응 잘꺼져 ^^
패스트트랙 수사도 받아야하는거 아닌가?
가긴 어딜가! 감방 가야지!
선후배도 뒤집는 나경원님 하고 같이 빵에 가즈아~ https://m.blog.naver.com/yokimlove1/22163327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