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경찰에게 살해당한 데이비드 맥아티씨의 생전 사진입니다.
식당을 운영하면서 경찰들이나 주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봉사해온 분으로 사건 당시에도 평소처럼 식당을 운영하다 참변을 당했다고 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회] 데이비드 맥아티씨의 모친“내 아들은 누구도 해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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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이 된 조지플로이드씨와는 다른 분이군요 시위에서 총맞아 돌아가신 분이네요
이번건 별개의 사건이에요. 첨언하면 조지 플로이드 사건도 위조지폐 사용이 의심된다는 신고만 받은것에 플로이드씨도 철저히 무저항으로 협조를 한것인데 경찰이 고의로 죽인게 문제였죠
위조지폐사용으로 잡힌거라던데 구라였나?
이번건 별개의 사건이에요. 첨언하면 조지 플로이드 사건도 위조지폐 사용이 의심된다는 신고만 받은것에 플로이드씨도 철저히 무저항으로 협조를 한것인데 경찰이 고의로 죽인게 문제였죠
아분은 시위현장 옆 식당 주인이고 시위 참여중이었는데 경찰측 발표로는 시위대측에서 누군가 먼저 경찰측에 발포를 하였고 이분은 응사하는 과정에서 경찰측 총에 맞아 사망하신겁니다. 즉 안타깝게도 민간인이 또 경찰에 의해 사망한 사건이지요.
시발점이 된 조지플로이드씨와는 다른 분이군요 시위에서 총맞아 돌아가신 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