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에서 한 여성이 10살짜리 딸의 학교 온라인 수업 첫날 살해당했다. 그녀는 10살짜리 딸을 포함해 자신의 아이 4명과
다른 2명의 어린 친척 아이 2명이 보는 앞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
교사는 영상으로 아이가 총소리에 깜짝 놀란 듯 손으로 귀를 막는 모습을 목격했고 이후 아이의 영상 화면이 검게 변했다.
경찰은 그가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무장강도, 무단침입 등의 혐의를 추가적으로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들이 있는 곳에서 범죄를
저질렀다는 이유로 추가 처벌을 받을 전망이다.
플로리다주 당국은 피해자 모랄레스의 자녀들이 모두 10살에서 17살 사이라면서 이들 4명을 위해 새로운 가정을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인구도 많고...그만큼 미X넘들도 너무나 많다...자식 앞에서 엄마를 죽이다니...ㅅㅂ...
모랄레스에게 총을 발사한 용의자는 도널드 윌리엄스(27)로 사건 발생 후 자전거를 타고 도망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이미 범행을 자백했으며 페이스북 비디오와 관련해 전 여자친구를 만나러 모랄레스의 집에 간 것으로 알려졌다
집을 잘못 찾아간건가?? 페이스북 비디오 전여친등 연관성은 없어보이는데..;
미국은 인구도 많고...그만큼 미X넘들도 너무나 많다...자식 앞에서 엄마를 죽이다니...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