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사업부 성장을 위해서라면 분할은 어쩔 수 없음
기업은 자기들 이익 창출이 최우선이니 개인주주들을 배려해줄 리 없고
개인주주들은 피해를 감수하고 알아서 대처하는 수밖에..
배터리사업부 성장을 위해서라면 분할은 어쩔 수 없음
기업은 자기들 이익 창출이 최우선이니 개인주주들을 배려해줄 리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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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r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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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주가 아닌한 투자에 대한건 개인책임이니
작전주가 아닌한 투자에 대한건 개인책임이니
인적분할은 분할 비율에 따라 LG화학과 배터리 부문 신설법인 주식을 개인 투자자들이 나눠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그러나 물적분할은 LG화학 산하에 배터리 부문 신설법인이 100% 자회사로 남는 구조다. 이 경우 LG화학은 추후 배터리 부문에 대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며 투자금을 끌어모을 수 있지만, 기존 LG화학 주주들은 아무런 이익을 볼 수 없게 된다. // 회사를 위해 소액주주 피해를 강요하는 것은 문제 있어보이는데?
이게 청원할 일인가?
청원할 일 맞음 광의적으로 보면 삼성의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과 같은 문제임 주주의 권리행사 및 보호
저거 쉴드치고 별거 아닌거로 넘어가면 이재용 까지 말아야 함...
그럼 적법한 사업부문 분할은 어떻게 진행됨?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2/07/2011020700752.html 기업분할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분할되는 기업의 주식을 원래 존재했던 회사(모기업)가 100% 보유할 경우 이를 물적분할이라고 합니다. 반면 분할되는 기업의 주식을 모기업 주주들이 일정 비율로 분배하면 이를 인적분할로 부릅니다. 기사를 보면 분할을 물적분할로 했음 주주들이 원하는건 인적분할이고...
분할방식부터 주주총회를 거쳐서 가야하는게 맞음 이게 뭐 작은 사업부문도 아니고 주주들이 배터리보고 덤비는 기업인데 그걸 주주들에게 쉐어가 안되면 어쩌자는 거임? 나는 오너쉽 경영 좋아하고 물적분할이 더 유리할수 있다고 보는데 그래도 지킬건 지켜야하지 않겠나 싶음
정보 감사합니다. 배터리로 인한 성장 기대감이 없었다면 모를까 그로인해 두배 가까이 올랐던 상황과는 안맞는 분할 방식이라는 거군요.
어제 삼성전자 주식을 샀는데 오늘 삼성전자에서 반도체랑 스마트폰을 분사한다고 발표하는 거랑 같은거
분할도 기존 주주의 이익을 챙겨주는 방식이 있고 아닌 방식이 있죠. LG화학은 기존주주 이익은 무시하는 방향.
엘지화학은 실제론 배터리주로써 평가받고 그 만큼 올라간 거라 그 미래성 보고 거액 투자한 사람들 입장에선 미치고 환장할 일이긴 하지.
그래도 좀 벌고 나와서 다행인가
분할되는 밧데리에 들어가야겠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