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뉴스
1. 국가고시 거부 중단을 선언한 의대생들이 재응시 뜻을 명시적으로 표시하지 않자, 의대 교수들이 국시 정상화를 위한 물밑 작업 중
2.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회장 권성택 교수의 발언
▶ To 의대생 : '국시 거부 중단'이라는 말 대신 국시 응시 의사를 명확하게 표현해라
▶ To 정부 : 의대생에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지 마라 & 정부에서 로드맵을 제시해줘야 학생들이 시험을 볼 수 있을 것
3. 정부 반응
▶ 안타깝지만 검토할 상황은 아직 아님
ps)
네놈의 로드맵은… 단 한 가지다… 내년에 재응시해라
아주 지들이 국가를 뒤에서 움직이는 실세인 척 ㅋㅋㅋㅋㅋ
아직도 정신못차렸네 하얀가운의 소시오패스들 정부가 국민적동의가 있어야한다 말했지않냐 국민동의를 얻으라고 특히 응급실이 안받아서 사망하신 두 분의 유가족, 식물인간 되신 분이 너네가 배때지 불리려고 저지른만행의 가장큰 피해자이니 이분들께 동의얻어봐라 동의얻으려는 노력이나도 좀 해봐라
쫀심은 있어서 백기투항은 죽어도 못하겠다는거 봐라 ㅋㅋ
아주 지들이 국가를 뒤에서 움직이는 실세인 척 ㅋㅋㅋㅋㅋ
아직도 정신못차렸네 하얀가운의 소시오패스들 정부가 국민적동의가 있어야한다 말했지않냐 국민동의를 얻으라고 특히 응급실이 안받아서 사망하신 두 분의 유가족, 식물인간 되신 분이 너네가 배때지 불리려고 저지른만행의 가장큰 피해자이니 이분들께 동의얻어봐라 동의얻으려는 노력이나도 좀 해봐라
쫀심은 있어서 백기투항은 죽어도 못하겠다는거 봐라 ㅋㅋ
To 정부 : 의대생에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지 마라 & 정부에서 로드맵을 제시해줘야 학생들이 시험을 볼 수 있을 것 <<<<<<<<<< 아직도 자존심 못 굽히고 우쭈쭈 해주길 바라네 그냥 자존심 지키고 시험도 볼 수 있게 내년시험 보면 되죠
자존심 지키자고 기회를 걷어차버린 눈치없는 것들은 세상의 쓴 맛좀 봐야지
이거 시험허용해주면 난 이정부 안티로 돌아설듯
패망직전의 대일본제국을 보는 듯하군ㅋ
벌써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말해줬다. 이제와서 생떼쓰지 마라
X병하네. 귀족원인 줄.
엄마한테 말해봐라..
정부에서 로드맵을 제시해줘야 학생들이 시험을 볼 수 있을 것 근데 이미 로드맵 제시했잖아요. 올해 응시 안한 사람은 국민공감 없으면 못본다고.
아가리 쌉치고 일이나 해라 ㅅㄲ들아
올해 저런짓 한 의대생들 중 일부는 내년에 시험 붙고 원한 푼다고 미친짓 할사람 있을 확률이 있고 그걸 언론이 열심이 써먹을거니 대비 해야 할듯..
이미 다 끝났는데 왜 아직 저러고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