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충격적 연고대 감사결과...'조국 퇴진' 운운 학생.교수들 왜 침묵하나

[태평양돌핀스]

고려대 이우진 이라는 족속은  좌적폐찌라시 메향일보에 이런 이상한 소설을 남겼더라.

조국 전 법무부장관  퇴진 운운했던  학생 과 교수들은 연고대 감사에는 아갈묵념을 하고 있더구만.

연세대는 친일반역매국찌라시 절도일보 와 연결되어 있고

고려대는 친일반역매국찌라시 똥아일보 와 연결되어 있지.

출처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996

[TTLWR]

이른바 선택적 정의 ㄷㄷ

[푸른머리 무]

5000억 비리 엔 입 도 못 여는 선택적 평등러 들! 일베 랑 똑같음

[세상의별]

저게 교수주둥이에서 나오는 말인가?

감사하는데 무슨 어디털겠습니다 찍어서 대비시키면
그게 감사니?

감사뜨면 이상한데는 다 파서 지적하는게 감사야.

[용꼬리™]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것들은 뭐 하고 자빠져 있냐?

[Taless]

겨수님들 돈 너무 밝히세요 ㅋㅋㅋㅋ

[만평로타리2]

엘리트들은 전부 노력의 대가로 저런 부당이득을 원하는건가?
의사들도 그렇고. 흠...

[headway9]

서울대 연고대 털어봐라 과연 조국 딸보다 깨끗한 사람 몇이나 있나

[Executrix]

연고대 연놈들이 말하는 공정의 참뜻 :
남들이 어찌 되든 알 바 아니고, 내 밥그릇 손대는 것들만은 용납이 안돼!

[젠장슨]

교수들 썪은게 하루 이틀이 아니라..

매번 연구비 유용 횡령 기사나오는데 도통 바뀌질 않죠.

대학원생때부터 지도교수 연구비 유용하는걸 아주 자연스럽게 배워서 교수가 되어서 똑같이 행동합니다.

연구비가 지돈인것 처럼 생각하는게 너무 일상화되어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도 못하는거 같습니다. 걸리면 그냥 재수없어서 걸렸다고 생각합니다.

[선전색빛나리]

https://news.v.daum.net/v/20200924190002704
고려대 교수 13명, 강남 룸살롱서 6693만원 결제..최고 86차례

[ashiwood]

??? : 회계의 투명성이 족벌사학이랑은 궤를 달리 하거든요!(실제로 한 말)

[SKY만세]

이우진 주둥아리 나불대는 거 보니깐 존나 찔리나보네

[『라이언』]

ㅋㅋㅋㅋㅋㅋ 촛불어디갔니 고령대야

[ㅎㅇㅎㅇㅎㅇㄹ]

저 칼럼만 읽어보면 대학원 서류 내라는 거 다 냈는데 왜 이제와서 딴소리냐
대학원 서류 한장까지 간섭하냐 도가 지나치다 뭐 그런 내용인데
리플란은 뭐 돈 나오고 회계 나오고 전혀 다른 내용만 말하고 있는듯

이우진 교수가 지금 이 댓글란의 평가대로의 교수라면
루리웹 뉴스 게시판의 많은 분들에게는 안된 일이네요
우리나라 경제학자 중 명망있는 교수 축에 들면서도
현정부가 잘한 일에 대해서 공공연히 잘한다고 좋게 평가해주는
몇 안되는 교수인데

(바로 저번회차 칼럼만 봐도 "종교집단을 빙자한 극우세력의 망동"이라던지
"몇몇 이들의 박한 평가와는 달리 현정부의 재난지원금은 서민에게 가뭄의 단비였다"라던지
이 게시판의 많은 분들이 좋아할 표현이 꽤 보이네요)

뭐, 그런 사람이지만 이 뉴스 리플란대로라면 "그런 수준의 사람"이었군요
정말 리플란의 평가대로라면 이 게시판에서 드물게 보이는 어떤 사람들은
"그쪽 그당 좋아하는 사람들이 또 그렇지 뭐 ㅋㅋㅋ"하고 좋아할 수도 있겠네요

[둠칫둠칫 두둠칫]

우리편이든 상대편이든 불법 저질렀으면 까이는 게 당연한 거 아님??
씹덕 유게이도 다 아는 사실인데 당신은 같은 편이면 범법 저질러도 오냐오냐 해주나봐요??

[ㅎㅇㅎㅇㅎㅇㄹ]

모르실 수 있겠지만 칼럼을 쓰는 건 불법이 아닙니다. 범법도 아니죠.
따라서 님 지적은 애초에 잘못됐네요
혹시 본인이 말하는 씹덕 유게이면 이런 건 모를 수 있나요?

그리고 제 댓글은 애초에 여기 계신 몇 분이 칼럼 독해를 마치 읽지도 않고 제목만 보고 쓰는 사람처럼
해놓은 그 부분에 대해 지적하고 있었는데,
혹시 본인이 말하는 씹덕 유게이는 그 부분을 모를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까시려면 까시는 건 본인 자유고 제가 까시지 말라고 말리지도 않았으니 자유롭게 까세요~
단지 "여기 댓글란 평가대로면" '문재인 정권을 지지하고 이율배반적인 사람이라 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다고 말한 것 뿐입니다.
(물론 당연하지만 제 평가가 아니라 "댓글창의 몇몇 분들" 평가입니다.
댓글을 이해할 수 있다면 아시겠지만 저는 애초에 별로 깔 마음이 없거든요)

[둠칫둠칫 두둠칫]

...이들 대학에 대한 마구잡이식 감사와 무더기 징계요구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 마구잡이 감사와 무더기 징계요구라...
고려대 교수 13명, 강남 룸살롱서 6693만원 결제…최고 86차례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92418598291372 )
이게 마구잡이식 감사 결과인가 보죠??
아.. 룸에서 학교법인카드 쓴 것이 합법인가 보네요. 제가 법인카드를 그런 곳에서 안 써봐서 잘 몰랐습니다 ㅎㅎ

이우진 교수가... 루리웹 뉴스 게시판의 많은 분들에게는 안된 일이네요.
<- 이교수가 현 정부를 옹호하던 비난하던 상관없이,
'마구잡이식 감사와 무더기 징계요구'는 불법을 옹호하는 행위라고 생각하는데 어떠세요?
그리고 그게 왜 많은 분들에게는 안된 일이죠??
우리편인데 옹호 못해줘서??
당장 첫글부터 까고 있는데요??
우리편이든 상대편이든 불법 옹호하면 까이는 게 당연한 거 아님?? (줄여 쓴 걸 말꼬리 잡길래 수정했네요.만족하시겠죠? ^0^ )

[ㅎㅇㅎㅇㅎㅇㄹ]

[이번 종합감사에서 가장 이해할 수 없는 조치가 대학원 입시 관련 부분이다. 2020년 2월에 있었던 고려대에 대한 교육부 종합감사를 예로 들어보자. 2017학년도 전기부터 2019학년도 후기까지의 대학원 입시전형에서 ‘개인별 평점표’라고 불리는 양식을 미작성 혹은 미보관했다는 이유로 해당 기간 대학원 주임교수로 일했던 교수 53명이 무더기로 징계처분 대상자 통보를 받은 것이다. 위 감사 대상 기간 동안 고려대에서는 종합평점표만 제출하도록 돼있고 개인별 평점표는 모든 학과의 대학원 입시전형에서 반드시 작성되고 보관돼야 할 서류라고 취급되지 않았음에도 말이다. 대학원 입시전형은 대학 입시전형과 달리 고도로 전문화된 각자의 영역에서 학자가 되려는 미래의 연구자들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발하는 과정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9230300015#csidxf49bdf7ba684f35b4df11a2253834a7

본문에 언급된 칼럼에서 직접 퍼온 글입니다. 그 "마구잡이 감사"가 회계 관련한 곳에 대한 감사라고 하고 있나요?
칼럼에서 중점적으로 비판하는 건 대학원 입시 서류까지 뭐라고 하는 감사의 수준이 너무 도가 지나치다는건데요?
제 댓글에서도 분명히 "본문에 언급된 칼럼에서는 주로 대학원의 감사의 서류에 대한 비판을 하고 있다"고 했는데
왜 님은 뜬금없는 기사를 퍼와서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시나요?
저기서 말하는 "마구잡이식 감사와 무더기 징계요구"는 대학원 입시전형 평점서류 교수재량에 관한 문제인데요...
님께서 제가 지적했던 "읽지도 않고 깠던" 한 사람이라는 사실이 안타깝네요.
장문으로 쓰시길래 "적어도 제목만 보고 까는 부류"중의 하나는 아니려니 했는데.

(정말로 궁금한데 제가 본문의 칼럼에 대해 이야기 하는 건 당연히 알고 있었을테고,
그럼 구글링 검색하면 찾는데 30초도 안걸렸을텐데, 본문이나 제 댓글에서 말하는 칼럼을 "찾아는" 보셨어요?
뭐 본인만이 아실 일이겠지만, 만약 아니라면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좀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루리웹의 많은 분들에게는 저 교수가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게 사실이면 당연히 안 된 일이죠
왜냐하면 여기 게시판의 많은 분들이 현 정권에 대한 호감을 가진 게 사실이고,
그리고 현 정권의 경제정책에 대해 전문가집단 중에서 지지를 보내던 사람 중에 한명이
알고보니 인격적 문제가 있었던 사람이면 당연히 정책을 지지하던 논리까지 엮어서
도매금으로 까이는 상황이 충분히 가능한게 현실 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말했잖아요,
'어떤 분들에게는' '그쪽 그당 좋아하는 사람들이 또 그렇지 뭐'라는 거리를 줄 만한 일이라 아쉽겠다고.
그럼 안타까운 분들이 당연히 있을 수 있죠. 설마 이걸 이해를 못하셔서 되물으시는 거에요?

[둠칫둠칫 두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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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수 13명 강남 유흥업소서 법인카드로 결제…전별금 집행 또다시 지적
2. 체육특기자 특별전형서 서류평가 불합격자 최종합격
3. 고려대 의료원, 지원자 출신대학별로 등급 나눠 점수 부여
4. 고려대 "수사의뢰 건들은 교육부 상대 행정소송 진행 중"
...
지적사항: 38건 / 신분조치: 230명(중징계 24명 포함) / 행정조치: 22건 / 고발: 1건/수사의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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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링크한 글에 있는 종합감사시 적발한 문제점입니다.
4번이 님이 말한 대학원서류 문제구요.
'... 24명을 포함해 모두 230명이 신분상 조치를 받았으며 행정상 조치도 22건에 달했다.'라고 적혀 있군요.

...이번 종합감사에서 가장 이해할 수 없는 조치가 대학원 입시 관련 부분이다.
<- 이 교수가 말한 징계대상자는 54명, 다시 말해 대학원 서류 관련은 종합감사 징계대상자 중 1/4정도 밖에 안 되는 적은 수 네요.

하나 물어볼게요.
'가장'이라는 단어는 어떤 때 쓰나요? [여럿 가운데 첫번째로 꼽히는] 걸 말하는 부사 아닌가요?
이교수의 발언은 [다른 것들도 이해 안되지만 대학원 입시 관련 부분은 특히...]라고 봐야겠죠?
다른 이해 안 되는건 뭐죠? 룸살롱 부분?? 불합격자가 최종 합격한 부분???

'대학원서류 관련'만 잘못됬다고 말하려면 '가장'이나 '마구잡이'란 단어를 쓰시면 안 돼죠.

[ㅎㅇㅎㅇㅎㅇㄹ]

그러니까 지금 님이 말하는 건 게속 님이 보고 화가 난 본문링크 뉴스에서 지적한 사항이고,
제가 말하는 건 이 본문에서 퍼온 교수의 칼럼 내용이 여기 댓글란에서 사람들이 말하는 거랑 다르다는 거지,
님이 말하는 뉴스의 내용이 아니라니까요? 제 댓글 맨 위쪽 세줄 해석이 그렇게 힘드세요?
제가 너무 어렵게 썼다면 저걸 뭐 어떻게 써야 더 쉽게 쓸 수 있었을까요?

그래서 제가 님께 물었잖아요,
본문에서 퍼온, 제가 이야기하고 있는 칼럼을 최소한 '찾아보기라도' 했었냐구요,
뭔가 질문을 하시려면 최소한 상대방이 말하는 내용이 뭔지는
미리 보고 와서 물어보는 건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제가 본문에 단 댓글에서, 뉴스에서 말하는 회계감사가 잘못되었다고 한마디라도 했나요?
제가 지적한 건 본문에서 퍼온 칼럼 내용이 댓글에서 사람들이 말하는 거와 다르다는 걸 지적한 건데요.
왜 자꾸 본인이 내용 이해를 못해놓고 뜬금없이 자기가 열받은 뉴스를 가지고 와서 나한테 들이미는지 모르겠네요.

본인이 독해를 잘못해서 (혹은 아예 안해서) 상대방이 뭐에 대해서 말하는지조차도 모르고
혼자 열불나서 허공에 다른 말만 잔뜩 늘어놓고 계신데
왜 본인이 혼자 화나신 걸 자꾸 저한테 풀라 그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 번 물어보지만, 제가 말하던 그 칼럼, 처음에 댓글 달면서 읽기나 하셨었어요?
내용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읽기나 하셨었는지 궁금한데요.
본인 스스로 아시겠지만.

혹시 읽지도 않고 전형적으로 '제목만 읽고 화내는' 부류라면
계속 허공에 대고 전혀 관련 없는 문제를 묻고 계십니다 지금.

[둠칫둠칫 두둠칫]

제 링크글과 칼럼의 관계를 몰라서 딴 소리 하시는 거 같은데 추가하죠.

이 교수 칼럼은 종합감사의 결과에서 파생한 것이고, 결과중에 일부분을 반박하는 글입니다.
연관관계는 '가장'과 '마구잡이'구요.

제가 이야기하고 있는 칼럼을 최소한 '찾아보기라도' 했었냐구요
<- 뭘 보고 안봤다고 장담하세요? 둘의 관계를 이야기하는데 안보고 쓸 수 있다 생각해요?
뉴스에서 말하는 회계감사가 잘못되었다고 한마디라도 했나요
<- 그 나타내는 관계가 '가장'과 '마구잡이'라고요. 님아...
'대학원 서류 관계'가 실제로 이 교수의 말이 맞으며 정부의 실수나 잘못이라고 가정해보죠.
그걸 사람들이 알고있다고도 가정해보구요.
그럼 그 한 예가 대표하는 것이 '가장'과 '마구잡이'로 인해 전체 종합검사가 잘못됬다는 방향으로 나온다구요.
그리고 그걸 사람들은 '물타기'라 하고요.

이렇게까지 말해도 이해 못하신다면 더는 할 말이 없네요.
단어 하나가, 순서 하나가 바뀌면 전체 의미가 달라지는데 그걸 모르는 사람과 이야기 할 가치가 있나요?

[ㅎㅇㅎㅇㅎㅇㄹ]

님이야말로 제 첫 댓글을 계속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으신데,
전 <사람들이 제대로 칼럼을 읽지도 않은 것 같다, 댓글란이 지적하는 것과 다르다>고 지적하고 있는거지
본문 뉴스에서 링크 건 사항이 옳으냐 그르냐에 대해선 한 마디도 언급한게 없어요.
심지어는 칼럼의 내용이 옳으냐 그르냐에 대한 평가조차 안하고 있습니다.

칼럼의 내용이 어떤지, 물타기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으세요?
그거는 님의 자유이죠.
그런데 그거는 지금 이야기하는 주제 이후의 문제고,
지금 님이 이야기하는 건 저한테는 주제를 벗어난, 좀 뜬금없이 들리는 이상한 소리라니까요?

그래서 묻잖아요. 세 줄 독해가 안되시냐고.
왜 애초에 읽지도 않고 자꾸 딴 소리 하시냐고.
대화와 아예 벗어난 주제를 가지고 왜 나한테 상관도 없는 주제로 자꾸 까고 있느냐고 말입니다.

(저한테 첫 댓글을 다시기 전에 제가 말한 칼럼을 직접 찾아보고 읽으셨는지 아닌지,
본인 스스로는 아시겠죠,
근데 제가 퍼오기 전까지는 아예 칼럼의 존재 자체조차 본 적이 없는듯한 말만 하고 있으니
이해가 안되서 지적하는 겁니다.
만약에 읽으셨다면 댓글로 읽었다고 말해주세요. 믿겠습니다.
애초에 님 옆에 있는 것도 아니고 증명할 수단도 없고 본인만이 아실테니까요

덧붙여서 제 첫 댓글 후반에 안타깝다 어쩌고하고 제가 썼던 내용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이 없는 것 같아
이제 무슨 말인지 이해를 하신것 같으니 그 부분은 다행입니다.)

[둠칫둠칫 두둠칫]

님 말이 맞아요. 그러니 하시던 일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다행이니 어쩌니 안 하셨으면 좋겠네요.
차피 서로 생각이 다른 거 뻔히 아는데 걱정해주는 척 하면 역겹잖아요 ㅎㅎ

[ㅎㅇㅎㅇㅎㅇㄹ]

걱정되서 다행이라고 한 게 아니고 했던 설명을 또 해야될 필요가 없어서 다행이라고 한 겁니다.
잠깐 뭔 말인가 했네요

그리고 혹시나하는 마음에 쓸데없이 한 마디 덧붙이자면 제 전 댓글의 .) 는
웃음이모티콘 : ) 이 아니라 10줄 정도 위에서부터 내려온 가로( )를 받은 것입니다 .

[퍼셉터]

선택적 비판과 분노 존나 잘하는 연고대 교수 연놈들과 학생 연놈들 클라스.
그리고 이런 사학 비리에 깊게 관련되어 있는 게 국민의암 당이라는 건 아는 사람들은 다 알죠.
노무현 정권 때 실행하려 했던 사학법 개정안에 거품 물고 반대한 것들이 이 연놈들이니.

[루리웹-1238999618]

세사에 공짜가 어딨어 ㅋㅋㅋ 돈도 안주는데 시위해줄리가 ㅋㅋ

[새턴인]

선택적 침묵 과 선택적 비난

[스타스크림]

학생회도 저돈이 흘러갔겠지 그렇니 모르쇠로 일관 ㅋㅋ

[Antitrust]

킹발뉴스 ㅋㅋ

[노홍자]

욕도 아까워. 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