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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은 원래 맨눈으로도 볼 수 있었다는게 함정.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크큭...잠들어있던 마르스의 혼이 불타오른다... 이번 주말에는 이불 빨래를 해야겠군.
크큭...잠들어있던 마르스의 혼이 불타오른다... 이번 주말에는 이불 빨래를 해야겠군.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시골 계신 어머니한테도 찾아 보시라고 연락 드렸음
Fire sung
화성은 원래 맨눈으로도 볼 수 있었다는게 함정.
화성 가까워서 원래 잘 보이는데 왠지 안보면 안될것 같네
어제가 더 잘보였던거 같은데...
이 별이 유독 빛나는데 이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