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고민정, 오세훈 향해 "여전히 환상 속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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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Q는 생각했다. 난 고민정 따위에게 진게 아니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진거다. 난 대통령깜이야...라고 생각하자 몹시 기분이 좋아졌다.
너무 그러지마라 찰스는 돈이라도 많지 쟈는 대권주자 코스프레라도 해야 먹고살수 있다
이때 정치생명 끝난건데
저게 웃긴게 저 지역구 먹을려고 오세훈이가 1년넘게 터잡고 주민들 눈도장 찍으며 밭을 갈았음 근데 정치경력 일주일도 안된 정치 초년생이 와서 선거 대결하고 패함........ 솔직히 잠룡어쩌구 기레기들이 띄워줄때 자기가 진짜 대통령감 잠룡인줄 안거지... 근데 일주일돈 안된 정치초년생에게도 패한 더이상의 국민들에게 외면받는 퇴물 정치인이라는 비참한 현실을 받아들이 못하고 저렇게 나대니...에휴..... 솔직히 서울시장때 학생들 밥주기싫다고 그만둔놈인데 뭔깡으로 서울에 계속 남으려고 하는지 지가 지금 경력이 서울시장빼고 그것도 뭐가 경력쌓은것도 아닌 주제에 무슨놈의 거대한 잠재력을 가진 잠룡마냥 생각하는지 그이후로 지금까지 단한번 이기지도 못한주제에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
5Q는 생각했다. 난 고민정 따위에게 진게 아니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진거다. 난 대통령깜이야...라고 생각하자 몹시 기분이 좋아졌다.
제 2지구에서 살고있는 인간 1호 오세후니 2호 간잽이ㅋ
너무 그러지마라 찰스는 돈이라도 많지 쟈는 대권주자 코스프레라도 해야 먹고살수 있다
씨봉 지하철 뚜껑 다 뜯은거 생각하면 진짜
이때 정치생명 끝난건데
무릎을 꿇은건 추진력을 얻기위해서다. 수직낙하를 위한 추진력!
저 당시 같은 당 다른 지자체에서는 무상급식하고 있었다는게 코미디임 서울에서 기싸움 안 지려고 뻘짓하다 저 꼴난거
저게 웃긴게 저 지역구 먹을려고 오세훈이가 1년넘게 터잡고 주민들 눈도장 찍으며 밭을 갈았음 근데 정치경력 일주일도 안된 정치 초년생이 와서 선거 대결하고 패함........ 솔직히 잠룡어쩌구 기레기들이 띄워줄때 자기가 진짜 대통령감 잠룡인줄 안거지... 근데 일주일돈 안된 정치초년생에게도 패한 더이상의 국민들에게 외면받는 퇴물 정치인이라는 비참한 현실을 받아들이 못하고 저렇게 나대니...에휴..... 솔직히 서울시장때 학생들 밥주기싫다고 그만둔놈인데 뭔깡으로 서울에 계속 남으려고 하는지 지가 지금 경력이 서울시장빼고 그것도 뭐가 경력쌓은것도 아닌 주제에 무슨놈의 거대한 잠재력을 가진 잠룡마냥 생각하는지 그이후로 지금까지 단한번 이기지도 못한주제에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
헛꿈꾸지 말고 절친이 진행하는 뉴스공장에라도 가서 개그라도 좀 해봐라. ㅋ 보수의 꼬깔콘 ㅋㅋㅋㅋㅋ
비엉~신ㅋㅋ
세빛둥둥섬 아랏뱃길인지 뭐시긴지 서울시민들은 세훈이 똥 아직도 기억하고 있음
다들 잘 아시겠지만.. '저쪽'은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뻔뻔함으로 밀어붙이는 것 뿐이예요. 어리석은 사람들은 거기에 속고 좀더 현명한 사람들은 간파하고 더이상 속지 않는 것 뿐이죠. 그냥 다 ㅅㄱ예요. ㅅㄱ
뻔뻔함으로 밀어붙인다...본질을 꿰뚫는 표현이네요.
하다 하다 안되니까 전광훈까지 따라가서 집회 참여하더니 에휴....
5살인데 환상 속에 살 수도 있지
태지형 노래가 생각나네... "환상 속에 훈이가 있다 모든 것이 이제 다 무너지고 있어도 환상 속에 아직 훈이가 있다 지금 자신의 모습은 진짜가 아니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