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홀로 집에서 두문불출했다. 화상회의로 회사 일을 보고, 딸과 시간을 보내며 재판에 대비하고, 부모님이 계신 병동을 오가는 게 일상의 전부였고, 간혹 절친한 친구들의 얼굴을 보는 게 유일한 낙이었다”
이어 “해를 넘기자 코로나가 확산되며 내 자발적 ‘가택연금’은 장기화 되었다”
[정치] 홍정욱, '딸 마약 적발' 두고 "대형 사건으로 자발적 가택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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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ㅁㅇ 밀수에 투약까지 했는데 어떻게 집유가 뜨냐
자발적.....에서 웃으면 되나?
어짜피 코로나 시국이라 나가지도 못하는데 포장은 잘해요 힘없는 ㅁㅇ사범은 차가운 감방에 갇혀서 콩밥 먹는데 홍정욱 따님은 자기집에서 맛있는 엄마밥 먹고있네 아, 엄마밥이 아니라 고용한 요리사가 해준 밥먹냐 ㅋㅋㅋ
일단 ㅁㅇ 구입자금과 경로부터 파야지. lsd는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자발적 ㅋㅋㅋ 이게 얼마나 국민적 박탈감을 주는지 아나??
자발적.....에서 웃으면 되나?
끼요요요요옷
특수ㅁㅇ 밀수에 투약까지 했는데 어떻게 집유가 뜨냐
강제적 깜빵생활해야 정상아닌가...
어짜피 코로나 시국이라 나가지도 못하는데 포장은 잘해요 힘없는 ㅁㅇ사범은 차가운 감방에 갇혀서 콩밥 먹는데 홍정욱 따님은 자기집에서 맛있는 엄마밥 먹고있네 아, 엄마밥이 아니라 고용한 요리사가 해준 밥먹냐 ㅋㅋㅋ
일단 ㅁㅇ 구입자금과 경로부터 파야지. lsd는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자발적 ㅋㅋㅋ 이게 얼마나 국민적 박탈감을 주는지 아나??
??? : 아 내 딸 반성하고 있다고!! 더 건들지 말라고!!!
기레기들이 조국 딸 괴롭힌거 반의 반만 괴롭혔어도 기레기 욕 안한다
"이또한 지나가리라"이지.랄.ㅋㅋㅋ
저정도로 ㅁㅇ 밀수 해오다가 잡혀서 집유뜨기가 ㅎㅎ 그놈의 법앞에 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