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전세형 주택으로 공급되는 주택의 세대수에 대해서는 "현재 (3개월 이상) 공가가 전국 3만9000호 정도 되는 데, 12월에 최종적으로 입주 대상자가 확보되고 나면 그 이후에 정확한 물량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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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보호법 가결할 때도 저걸 얘기했었는데 과연 안정이 될지
어 7~9월갈때 집값 안정된다고 했는데 더 올랐어
직장생활 하는 남성이 내 한몸 서울 어딘가 비집고 들어가려고 하면 말한대로 어딘가에 집은 있음. 근데 가정을 꾸린다고 하면 고려해야할 점이 훨씬 많은데 불과 몇개월전과 비교해서 가격이 너무 올라버렸죠
맹모삼천지교라는게 어디 한국만의 이야기겠습니까....
이게 솔직히 말하면 서울에 살려고만 한다면 집은 있음.. 근데 내가 살고 싶은 시설 좋은 아파트가 없는거지..
요즘도 전세먹고 떨어지란거냐고 욕하죠?
요즘은 전세라도 살려내라죠 뭐
임대차 보호법 가결할 때도 저걸 얘기했었는데 과연 안정이 될지
ㅋㅋㅋ
nabinyeori
전세가 없어져야한다는 이야기 전세가 없어진다라는 공포 이것도 한몫하죠...이걸로 방어논리를 펼쳐왔지만 실상 안정에 도움 안되고 동요만 일으키는 이야기였습죠... 9월에 전세계약한 저조차도 2,4년뒤에 겁나는데 하물며 다른 사람들은..
내년 봄되면 여름에 안정될꺼라고 말하겠군
이게 솔직히 말하면 서울에 살려고만 한다면 집은 있음.. 근데 내가 살고 싶은 시설 좋은 아파트가 없는거지..
워드킬
직장생활 하는 남성이 내 한몸 서울 어딘가 비집고 들어가려고 하면 말한대로 어딘가에 집은 있음. 근데 가정을 꾸린다고 하면 고려해야할 점이 훨씬 많은데 불과 몇개월전과 비교해서 가격이 너무 올라버렸죠
맹모삼천지교라는게 어디 한국만의 이야기겠습니까....
찾으면 집이야 있음. 근데 만족하는거는 별개의 이야기. 한국에선 유독 아파트에 집착하는데 전체주택에서 아파트, 특히 학세권 or 역세권 + 신축조건의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생각보다 엄청나게 낮음.
원래 신축 다세대등 선호지역은 예전부터 물량이 적긴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어 7~9월갈때 집값 안정된다고 했는데 더 올랐어
전세거래량 9월보다 요즘이 더 높아졌음. 점점 안정되긴 할거임. 원래 예전에도 임대계약 1년에서 2년으로 늘릴때 초반에 조금 혼란이 있었는데 그떄랑 좀 비슷한 현상이라고 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