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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떼면 상처"...여가부 장관, 상임위서 '발언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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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힘들고 어렵다는 여야협치를 이루어낸 인물
이 정부 들어와서 여가부 장관이 3명 있었는데 정현백: 미혼, 독신의 단점을 보여줌, 김지영 팔아먹음 진선미: 무자녀, 특권의식, 김지영 팔아먹음 이정옥: 엘리트주의에 찌듬, 김지영 팔아먹지만 자기는 그 시대때 일류 대학 나오고 자기 딸을 위해 불법유학도 시켜주는 위선자 진짜 다음엔 남윤인순 같은거 자리에 앉힐까봐 걱정
아니면 참여정부때처럼 장관을 여자 앉히면 차관이라도 남자 앉히던가 장관차관 하나같이 어디서 뚱뚱하고 못생기고 여대거나 같은 대학 출신의 여자들만 할당제랍시고 자리 앉히니까 끼리끼리 놀고 여성가족부에서 '가족'이 없어지는거 아니겠음?
걍 예산 100억만 해주고 니들이 알아서 해 이정도로 하든지 ....1조가 모니 1조가 ...
여야합의 이루어낸 ㅋㅋ
그 힘들고 어렵다는 여야협치를 이루어낸 인물
윈터윈터
패지는 어려우니 제대로 된 사람을 찾아서 일시켜야하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윈터윈터
걍 예산 100억만 해주고 니들이 알아서 해 이정도로 하든지 ....1조가 모니 1조가 ...
윈터윈터
여성들이 잘못되었다고 스스로 깨닫는 날은 꽤나 멀거라고 생각해요. 남녀할거없이 살기 힘들어지는데, 눈을 잠깐만 감으면 절로 이득이 들어오는데 과연 그런 달콤함을 포기할까요. 잘못되었다고 인식했을땐 이미 그사람들은이미 손절 당하고 나서부터일겁니다. 자신도 모르게 단물이 다 빨린채로.
여야합의 이루어낸 ㅋㅋ
그러게요ㅋㅋㅋ이쯤되면 성재기가 안쓰럽습니다ㅋ
이런건 또 처음 보네..한심하다고 해야 할지..
이 정부 들어와서 여가부 장관이 3명 있었는데 정현백: 미혼, 독신의 단점을 보여줌, 김지영 팔아먹음 진선미: 무자녀, 특권의식, 김지영 팔아먹음 이정옥: 엘리트주의에 찌듬, 김지영 팔아먹지만 자기는 그 시대때 일류 대학 나오고 자기 딸을 위해 불법유학도 시켜주는 위선자 진짜 다음엔 남윤인순 같은거 자리에 앉힐까봐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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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참여정부때처럼 장관을 여자 앉히면 차관이라도 남자 앉히던가 장관차관 하나같이 어디서 뚱뚱하고 못생기고 여대거나 같은 대학 출신의 여자들만 할당제랍시고 자리 앉히니까 끼리끼리 놀고 여성가족부에서 '가족'이 없어지는거 아니겠음?
자기 딸을 위해 불법유학도 시켜줄정도로 적극적이지만 올해초 숙대 사건에서는 모르쇠함
페미코인 타는 여야가 저럴정도면 노답이다 이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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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부를 좀 분리시키던가.. 부서 이름에 여성자 들어가니 남녀 구분없이 능력있는 사람을 안앉히고 오로지 여자 거기다 예산 슈킹하는 사람만 오는게 전통인거같음 이쪽 적폐 카르텔도 정말 심각해..
가족부에다가 인구계획 관련 부서를 통합시켜서 새롭게 출범시키고, 여성부는 아예 폐지시켜야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여야 합치로 그랬다는건 진짜 좀 쇼킹하긴 하더라;; 내가 낸 세금중 가장 아깝게 쓰이는 부처 ㅠㅠ
진짜 어찌보면 대단하다 ㅋㅋㅋㅋㅋ 여야를 하나로 만드네
쪽팔리다 진짜..
진정한 세금 도둑
나같음 쪽팔려서 그 자리 안갔을텐데 어떻게든 기어간 철판이 대단하다 생각한다
ㅋㅋㅋ 개웃기다 이름만 들어도 걍 웃음이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