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입양아 사망’ 학대신고 뭉갠 경찰 줄줄이 징계
[사회] ‘16개월 입양아 사망’ 학대신고 뭉갠 경찰 줄줄이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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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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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검찰이랑 상관 없어요.
2차 신고사건 담당자인 팀장 등 2명은 ‘경고’, APO 감독 책임이 있는 양천서 여성청소년계장은 ‘경고’ 및 ‘인사조치’를 처분받았다. 1차 신고사건 담당자인 팀장 등 2명과 총괄 책임자인 전·현 양천서 여성청소년과장 2명은 ‘주의’ 처분을 받았다. 씨이이이이이발 조심해라? 잘하자? 이지랄이네 사람 합동으로 죽인건데 참 꼴 잘 돌아간다
사건수사 뭉게는 검찰은 왜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는건지. 경찰이 뭉겐건 검찰이 할 수 있지만, 검찰 뭉겐건 아무도 수사를 못하는데..
냐옹~~~
저건 검찰이랑 상관 없어요.
죽은 아이의 영혼이 부디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기만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2차 신고사건 담당자인 팀장 등 2명은 ‘경고’, APO 감독 책임이 있는 양천서 여성청소년계장은 ‘경고’ 및 ‘인사조치’를 처분받았다. 1차 신고사건 담당자인 팀장 등 2명과 총괄 책임자인 전·현 양천서 여성청소년과장 2명은 ‘주의’ 처분을 받았다. 씨이이이이이발 조심해라? 잘하자? 이지랄이네 사람 합동으로 죽인건데 참 꼴 잘 돌아간다
길게보면 진급 못하게 될꺼 뻔하기 때문에 후배들이 치고 올라가면 직장생활 하면서 자존감 많이 하락할듯
어린이집 선생님이랑 의사 선생님이 신고할 정도면 사안이 심각한데, 걍 방치한건 문제가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