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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피해자의 가능성보다 가해자의 가능성이 더 소중하단다
학폭당하면 무조건 공론화시키길... 돈없으면 그냥은 못이김 여론의 힘을 빌리는수 밖에 없음.
미투는 무조건 피해자 중심주의라더니 학폭은 가해자 중심주의네. ㅋ
학폭 피해 경험자로서 나름 극복하고 살아가고는 있지만 진짜 까딱하면 그때 그시절 그대로 돌아갈것만 같은 공포에 항상 시달린다 좀더 나이를 먹고 살아가면서 느끼는 건 대학으을 가건 사회를 나가건 그때의 시달리던 사람은 내 안에 그대로 숨쉬고 있다. 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하는 행동 하나에도 내겐 큰 용기가 필요하다. 하물며 남들이 보기에도 아무렇지 않아 보이려면 더욱... 약자의 편을 위한다는 제도나 사람은 옛날보다 많아졌지만 그 혜택이 온전히 내게 돌아온다는 보장은 없다. 그것조차 제대로 받으려면 정말 힘든 한걸음을 이 악물고 나아가야 한다. 그런데 그렇게 한걸음 내디딘 곳에서 피해자를 저렇게 대한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의 심리적 좌절감은 이루 말하기 힘들다. 이미 옛적에 넘어온 곳이지만 그곳에서 발버둥치고 있을 피해자들에게 한 조각 위안조차 되지 못하는 것에 그저 답답한 마음을 웅켜잡고 그래도 힘내라는 한마디 속으로 되뇌여본다. 부디 끔찍한 학창시절을 넘어서면 마음이나마 편안한 곳을 찾길 빌며...
루리웹만 봐도 알지 않나 돈자랑 글에 댓글로 친학척 오지게 하는거 자동갤만 가봐도 개웃기던데
20년이 지나도 학폭은 거의 바뀐 게 없네
인권위: 피해자의 가능성보다 가해자의 가능성이 더 소중하단다
왜냐하면 그것이 학교이니까 끄덕
학폭당하면 무조건 공론화시키길... 돈없으면 그냥은 못이김 여론의 힘을 빌리는수 밖에 없음.
인권위 : 뜨끔!!
미투는 무조건 피해자 중심주의라더니 학폭은 가해자 중심주의네. ㅋ
학폭 피해 경험자로서 나름 극복하고 살아가고는 있지만 진짜 까딱하면 그때 그시절 그대로 돌아갈것만 같은 공포에 항상 시달린다 좀더 나이를 먹고 살아가면서 느끼는 건 대학으을 가건 사회를 나가건 그때의 시달리던 사람은 내 안에 그대로 숨쉬고 있다. 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하는 행동 하나에도 내겐 큰 용기가 필요하다. 하물며 남들이 보기에도 아무렇지 않아 보이려면 더욱... 약자의 편을 위한다는 제도나 사람은 옛날보다 많아졌지만 그 혜택이 온전히 내게 돌아온다는 보장은 없다. 그것조차 제대로 받으려면 정말 힘든 한걸음을 이 악물고 나아가야 한다. 그런데 그렇게 한걸음 내디딘 곳에서 피해자를 저렇게 대한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의 심리적 좌절감은 이루 말하기 힘들다. 이미 옛적에 넘어온 곳이지만 그곳에서 발버둥치고 있을 피해자들에게 한 조각 위안조차 되지 못하는 것에 그저 답답한 마음을 웅켜잡고 그래도 힘내라는 한마디 속으로 되뇌여본다. 부디 끔찍한 학창시절을 넘어서면 마음이나마 편안한 곳을 찾길 빌며...
https://www.youtube.com/watch?v=Kqv9BymmRuY&t=2s 추천
괜히 공론화되면 지들 골치 아프고 처벌하려고 이것저것 하기 귀찮거든
루리웹만 봐도 알지 않나 돈자랑 글에 댓글로 친학척 오지게 하는거 자동갤만 가봐도 개웃기던데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학교 폭력에 대해 투명한 학교다! 라고 하는게 더 자랑스럽고 학생들이 더욱 가고 싶어지는 학교가 되지 않나? 왜 학폭이 발생하면 덮고 쉬쉬하고...
일진들이 싸움을 잘하는애들로만 구성된게 아니라 집안이 재력있어서 선생님들이 고개숙일수밖에 없는 애들이 중심인경우가 많아요. 재력가와 싸움잘하는애들이 서로 공생하는것과 같습니다. 일반학생들은 피해입어도 일진과 학교가 하나가 되어서 힘으로 누르기에 속으로 참고 살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