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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무슨 권리로 증거도 없이 살인마 만들고 용서하니 못하니 떠드는 거지? 자식 잃은 슬픔을 방패 삼아 해도 되는 것과 안되는 게 있는데 구분을 못할 정도 인가 봄... 정작 한강가서 술먹자고 한건 그쪽 아들이잖아요? 악마가 따로 없네..
음... 저 가족은 브레이크 잡기가 힘들겠다...
아버지에 이어 어머니까지... 자식 죽어서 슬픈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남의 아들 잡으러고 온갖 잡소리까지 하는건 아니라고 봄...
이게 본심이지
근데 댓글마다 뜬금없이 세월호는 왜 가져오는거임? 이기사가 세월호랑 무슨 관계가 있다고 그걸 엮음?? HOXY.......킹리적갓심??
무슨무슨 이유로 용서 못합니다
1928309589
흠..저만 느끼고 있나요? 이거 지금 세월호때랑 비슷한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는데 세월호때는 우파쪽이 그랬다면 이건에 대해서는 좌파쪽이 그러는걸로 흘러간다는게..'지겹다. 이 뉴스만 몇개를 올라오냐. 뭐 중요한거라고.' 이런식의 댓글이라던가 한쪽은 '한강시위' 또 저쪽은 '폭식시위' 심지어 이런 저런 술버릇으로 의사됏으면..마치 잘 죽었다는 식의 뉘앙스까지..침착하게 한발 물러서서 좀 흥분을 가라앉혀야합니다
지금은 유가족쪽이 너무 하는것 같네요 아무리 슬픔이 크다 하더라도 분노표출의 방향이 친구로 향하는건 심지어 본인들도 말하잖아요 친구잘못이 있든없든...이미 본인들도 정민군 죽음에 있어서 친구 잘못은 없다는걸 인식한다는거에요...(도의적 책임은 별도로 하더라도) 근데 지금 하는 행동은 뭔가요??? 자기자식이 소중하면 남의자식 목숨도 귀한건데.. 내자식은 소중하니 남의자식도 죽어야 내 분이 풀리겠다...거의 이런느껨이잖아요..그점을 지적을 하는거죠
1928309589
다들 진정하고 어쨌든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그 죽은 사람의 기사 댓글에 ~~군의 죽음에도 신경을! 왜 ~~만 보도하냐! 이런식의 댓글을 자중합시다. 세월호와 이것과 본질적으로는 다르겠지만 그 이후 사람들의 성향에 따라 어쨌거나 죽은 아이들과 대학생에 대한 혐오가 선을 넘고있습니다.
유가족도 되는대로 언론한테 얘기하는데 왜 댓글은 그렇게 달면 안 되나요? 설령 사건이라고 해도 술 마시고 한강에서 죽는게 손군 뿐인가요?
찬반좌mk2
근데 댓글마다 뜬금없이 세월호는 왜 가져오는거임? 이기사가 세월호랑 무슨 관계가 있다고 그걸 엮음?? HOXY.......킹리적갓심??
이사건은 선넘은 여론몰이랑 억측으로인해 반발심으로 여론이 돌아선거지 어디다가 세월호를 비교합니까 왜 반발이 생겼는지부터 알아보고 오시길
과음으로 인한 사망에 세월호 갖고 오는 거 보니 어디서 별도 활동 하는 지 너무 투명하네.... 사망자 가족에 대한 혐오는 사망자 쪽 가족 스스로가 만들고 있는 거임. 증거도 없이 친구 살인마 만들고 가짜 뉴스 만들어 뿌리고 마녀 사냥 해달라고 하는 가족들이 좀 알고 떠드셈..
? 어... 몰랐는데 친구가 실수로 죽이기라도 했음?
그런 발언은 조심해야지 않겠셈?
그런 발언은 조심해야지 않겠셈?
자기가 무슨 권리로 증거도 없이 살인마 만들고 용서하니 못하니 떠드는 거지? 자식 잃은 슬픔을 방패 삼아 해도 되는 것과 안되는 게 있는데 구분을 못할 정도 인가 봄... 정작 한강가서 술먹자고 한건 그쪽 아들이잖아요? 악마가 따로 없네..
음... 저 가족은 브레이크 잡기가 힘들겠다...
이미 A가 죽였다고 생각하는듯 하네요 아직 결론이 나온것도 아닌데 무책임한 언론과 여론에 의해 A에 의한 타살이라고 결론 내리신듯..
아버지에 이어 어머니까지... 자식 죽어서 슬픈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남의 아들 잡으러고 온갖 잡소리까지 하는건 아니라고 봄...
난 저 아버지가 A씨가 범인이라고 내놓은 의혹들중에 휴대폰 바뀐거 빼고는 공감가는게 전혀 없음 거기다가 최면수사도 했고 프로파일러 조사까지 받으며 경찰 수사에 다 협조했는데도 저러면 진짜 저 가족들은 무슨말을 해도 A씨가 범인이라고 단정 지을듯
친구가 살해했다고 저런말 하는것도 아니고 친구가 전화했으면 아들이 살아있다고 저러는거...
하지만 현실은 친구가 살인마라는 글에 일일히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댓글 달고 있는 아버지가 계시죠
기레기도 문제지만 지들이 명탐정이라도 되는듯, 기레기들과 함께 범인 만들기하는 ㅆㄹㄱ들이 많은 것도 문제인듯. 지들이 책임질 것도 아니고, 객관적인 팩트나 증거를 알 수도 없는데 뭐 그리들 확신에 차서 한 사람을 두들겨 패는건지? 지들도 당해봐야 얼마나 나쁜 짓하고 있는지 알려나?
언론이고 뭐고 다 친구를 범인으로 몰아서 존나 불쌍하네..
경찰조사 나오기도 전에 프래임씌우는 ㅉㅉ
오늘도 방구석 짭코난들 기사 댓글에서 설치는중이네 ;;질린다 진짜;
기어이 선 넘으신 듯
어제 타커뮤에 이 기사에 글 달린거보고 환장하겠던....
이나라는 더가지진자 더 빽이 큰자들의 살판나는 세상이구나 싶네요ㅜㅜ 손정민 아버지 삼성물산 수석부장인데 ㅋㅋ 금수저 걱정해주는 클라스
지랄한다 애비 에미가 힘 좀 있다고 아주그냥 뭐같이 설치네;;
아직 결과도 안나왔는데
이게 본심이지
둘이 같이 술먹고 놀앗는데 친구는 살고 아들만 죽엇으니 그 억하심정이 살아남은 친구에게 쏠리는 듯... 이제 죄의 여부는 관계없이 친구가 죽을때까지 원망할 것 같다. 왜 너만 살아남았느냐고, 차라리 니가 죽고 내 아들이 살앗어야 했는데 이러면서
아들이 죽었건 말았건 저 가족은 인실조ㅈ 좀 당해야될것같다
우리가 왈가불가 할 필요없어 내 아들이 내 친구랑 놀러갔는데 친구만 오고 아들은 죽었어. 근데 그 친구는 기억이 안난다고 해. 그럼 제3자인 우리도 의심할법 하지만 저쪽은 말 그대로 아들이 죽은거잖아. 계속 의심할법해. 단 결과가 정확히 발표가 됐고 수사가 종결되었는데 거짓수사라며 인정못하고 계속 음모론을 진실인것처럼 행동하시고 하신다면 그때서야 이런 소리 들어도 할말없지만 지금은 난 충분히 저럴 수 있다고 봄. 친구랑 술마시러 갔다가 새벽에 내 아들은 죽고 친구만 와서 기억안난다는게 상식선에서보면 이해가 잘 안가기도 하지.
당사자니 그럴만하기도 해서 제 3자인 나는 그냥 지켜보기만 할런다. 물론 저기 한강에서 친구 범인 확정하고 시위하는 이상한애들은 욕먹어도 싸고
자식 잃은 슬픔은 이해하나 증거도 없이 살인마라고 공개적으로 이야기 하고 가짜 뉴스 만들어 선동하는 건 선 씨게 넘은게 맞음.
결과도 안나왔는데 갑자기 알바쉬키들인가 댓글을 선점해버리네 자식잃은 부모 심정도 모르는
국과수 결과 나왔고 저 A군 프로파일러 조사까지 받았음
이 사건에서 제일 짜증나는놈들은 자식잃은 부모의심정 어쩌고 하면서 뭔짓을 해도 다 용서된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것들임. 얘처럼
정작 님이 더 알바임? 부모 심정을 안다고 아직 무죄중인 사람을 마녀사냥 하는걸 동조 해야함? 원망은 이해 하지만 선을 넘지 말자는게 대부분 아닌가? 님이 더 수준 떨어지네
아직 타살인지 아닌지 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지금 고인 부모님에 대한 비판은 아직 수사 종결도 안 났는데 친구를 살인자로 몰아가니까 하는거지. 절대 친구가 범인이 아니라고 실드를 치는것도 아닌데.
ㄹㅇ
자식죽은게 면죄부가 아닌데 ㅋ
하는짓들을 보면 이제 그 자식잃은 부모의 심정도 이해해주기가 싫어진다.
누가 죽어야 끝나겠내. 고인의 명복도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추하다.
수사결과 나와도 소용없겠내 혐의없어도 혐의있어도 누구하나 죽어야 끝나겠구마
애지중지 키운 자식잃은 부모 입장에 뵈는게 있겠나... 근데 언론 니 색히들은 그러면 안되지
부모맘음 충분히 이해가감 저럴수있음 부모입장에서 보면 의심스러운 정황이 더 크게 보일태고 객관적일수가 없으니 원망도 하겠지 근데 그거보고 자식잃은 부모 욕하고 자기는 방구석 코난이 아니고 깨시민인척 쿨한척 댓글싸는거 보면 존나 역겨움 아직 사건 결과도 안나왔는데 당연히 친구가 살인자라고 몰고가는 방구석 코난들이랑 뭐가 다름?
제말이 기레기들이랑 똥 댓글 싸지르는 놈들이 더 역겨움.
뭐가 다르냐구요?? 적어도 부모의 선넘은행동은 지적하긴해도 부모욕하는사람 거의 없고 언론이나 방구석 코난들 욕을 하는정도임 여기 댓글도 저런 언론플레이는 선넘은 거같다는건 지적이지 누가 욕하나요??? 계속 방구석 코난 아니다 코난은 존나 천재기나 하지..방구석어린이 탐정단한테 장작 넣고 친구를 정신적으로 몰아가고 있잖아요 친구를 살인자로 몰아가는 사람들 때문에 친구 인생은 이미 망가져가고 있음..누가 인터넷 어린이탐정단에 수사할 권한을 주고 판결할 권한을 줌?? 친구인생 망가지는것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짐??? 쿨한척 댓글 싼다고 하는 그사람들은 적당히 하라는거임..그걸 이해를 못함?? 친구가 죽어야 속이 후련해짐????
정상적인 판단력을 상실하신듯
당연히 안되겠죠. 온갖 추측 코난들이 댓글로 저 가족들 판단력을 흐리게 할텐데 자식잃은 부모들라면 그거에 안 흔들리겠나요? 기레기들이랑 코난들이 문제임
그냥 누군가 원망할 상대가 필요한듯
내 자식이 죽었으니 니자식도 죽어야한다 그냥 이게 지배하는세상.
황당하네, 진짜 죽음에도 계급이 있나보다. 술먹다 꽐라되서 실족사했는데 어떻게든 강제로 친구를 살인범으로 만들고 의대생이라는 고오급인력 죽은걸 화풀이하는게 북한 인민재판보는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