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는 출발이 좋지 않았다. 그는 인기가 없을 뿐만이 아니다. 그는 또한 야당이 지배하는 의회에 직면해 있으며 자신의 당을 완전히 통제하지는 않는다. 그는 이미 개인 사무실을 개편했고, 여전히 보건 및 교육부 장관들의 중요한 자리를 채울 필요가 있다. 그는 유능하고 스캔들이 없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그의 직계 밖의 사람들을 데려오는 것이 그의 지지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는 대중을 설득하기 위해 빠르게 행동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헌법에 의해 단 한 번의 5년 임기가 허용된 한국 대통령들은 유산을 만들 시간이 거의 없다. 그러므로 마지막이자 가장 중요한 조언은 이전의 모든 조언들을 포함하는 것이다: 규칙을 어기기 전에 배워라.
(번역기입니다)
선거전부터 반대하던 사람들이 가장 우려하던게 이부분인데 이제와서 이런기사나 나오고 있는 현실이 정말 암담하다
간단하데 굥 자체가 능력도 없고 검사라는 직업 이용해서 범죄자들이랑 한탕벌이기만 했던 놈인데 어느 정상인이 굥하고 같이가냐? 지금 굥은 일본으로 치면 야마모토 구미 회장이 총리된거랑 같은 수준인데
간단하데 굥 자체가 능력도 없고 검사라는 직업 이용해서 범죄자들이랑 한탕벌이기만 했던 놈인데 어느 정상인이 굥하고 같이가냐? 지금 굥은 일본으로 치면 야마모토 구미 회장이 총리된거랑 같은 수준인데
"minor accomplishments"..
어차피 대통령의 자격이나 능력도 없는 인물이 그자리에 올랐으니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진거다~
대통령 자리는 다시 배워서 실천하는 자리가 아니여..
한탕까지는 모르겠고 ... 반평생을 윽박지르고, 조사하고, 최종적으로 감옥에 넣는 것만 했던 사람인데 그렇다고 정치를 해본적도 없는...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으니 잘돌아갈일이 있나
황교안도 그렇고 이번 대통령도 그렇고 검사 출신들은 뭔가 좀... 세상 물정 잘 모르는거 같은
선거전부터 반대하던 사람들이 가장 우려하던게 이부분인데 이제와서 이런기사나 나오고 있는 현실이 정말 암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