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
[정치] 윤정부 정말 큰일나겠습니다 ....6개월 아기가 걸어다닌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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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기초상식이 없는데요
울나라 대통령은 독재자 두명빼고 다 초임아님.?
굥수준 참 못봐주겠네
아나바다 운동. 1998년 IMF를 극복하고자 정부 주도하에 전개한 캠페인 운동인데. 이걸 대통령이 모른다는게 말이 되냐.
큰일이 한두번이냐? 땡칠아, 그냥 내려와 ^^
뭐하냐보다 왜 오는지가 더 중요한거 아니냐 ㅅㅂ
아나바다를 몰라? 기초교육 받은거 맞나?
근데 경기침체에 아나바다 강조할게 아닌데… (중고물품 거래는 경기 부양의 적임) 억지로라도 세금 감면, 바우처를 통한 경제 활성화를 일으켜야 할 판인데… 경기 둔화 고착화 되면 일본처럼 못 뒤집음. (일본에서 합리적인 살림살이의 미덕으로 보이는게, 폐기 직전의 신선식품 할인 스티커 붙일 때 까지 구매를 안함. <- 일본에서 디플레가 발생하는 이유.)
유튜버 영상이 언론사 기사임? 이봉규tv 영상도 기사라고 올라오겠네
매불쇼 수요난장판 나올때는 그냥 웃고 끝냈는데 ㅋㅋ 대통령 수석실에서 키워주는 인사라는 점에서는 웃질 못하겠음
큰일이 한두번이냐? 땡칠아, 그냥 내려와 ^^
전혀 기초상식이 없는데요
굥수준 참 못봐주겠네
아나바다 운동. 1998년 IMF를 극복하고자 정부 주도하에 전개한 캠페인 운동인데. 이걸 대통령이 모른다는게 말이 되냐.
금 모으기 운동 (대우 인터네셔널 매출 올려주려는 기레기들의 작품이었지) 시즌 2
아나바다 운동은.. imf 전에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러니까 제가 국민..아 초등학교때부터 했던거 같은데..
저도 좀 이게 의아해서 검색해보니 '아나바다' 라는 개념 자체는 1990년 신문기사에서도 나오긴 하는데(당시 이걸 주도한건 정부나 지자체가 아니라 YWCA같은 민간단체), 정부나 지자체가 하는것이 아니라서 그 시절에는 그다지 많이 알려져 있진 않았던것 같군요.. 그런데 그게 IMF터진 직후인 1998년부터는 정부가 국가적으로 홍보하고 주도하는 캠페인이 되어서 TV에서도 보도하고, 학교에서도 가르치고 하면서 대대적으로 홍보했습니다. (저도 아나바다 운동은 이때부터만 기억이 나고 그 전엔 아나바다 같은건 한번도 들어본 기억이 안남.. 어쨌든 지금 대통령이 이걸 모른다는건 좀..)
네 님 말이 맞는듯합니다. 제가 국민학교 3학년쯤 그러니까 1990년이 맞는거 같아요 그때부터 아나바다 이야기가 나왔죠 머 이땐 전기도 아껴써야하고, 물도 아껴써야하고 , 머 이런때라..
아나바다를 모르면 나이가 어려서 당시에 학교를 안다녔다거나 그시절에 TV자체를 안보고 살았다는 말이나 똑같은데..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대다수의 국민들과는 동떨어진 삶을 살아왔다는 말과 다를바 없음.
입만 벌리면 아주
초임이라 미숙해요 로 밀고 나가려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이 몇이나 있다고...
기자양반
울나라 대통령은 독재자 두명빼고 다 초임아님.?
인간으로서 미숙해버림
이 정부의 보육정책 저출산 대책은 다 저 수준인거네 그냥 어디서 돈 빼먹을지만 생각하나봄
하....
야 근데 아나바다를 모르네 ㅋㅋ
아나바다 운동 지금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에도 나오는데. 요새 애들도 앎.
조만간 이것도 가르쳐야 되지 않으려나
아오리 사과 때 큰 충격을 받은 나는 저 사람이 이제 무슨 소리를 하든 충격 받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었다.
아나바다 모르는건 이해를 해보려 하겠지만 6개월 된 아기가 걸어다니니까 훗 ㅡㅡ 머여 본인은 6개월때 걸어다녔나
대한민국 대통령은 단임제라 독재한 몇 놈 빼면 초임 아닌.사람이 없었는데.
하 2번 찍은 븅신들 때문에 요즘 맨날 속터진다 ㅋㅋ
어휴 저런게 대통령이다 2찍들아...
쟤는 공석에 나올때마다 음주 측정기 들이 밀고 싶다.
어린이집도 술 먹고 간듯
그냥 사회생활하면 안되는 인간을 혐오 정서에 기대서 대통령까지 만든거야 피해는 누가 본다? 제일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이 본다. 낙수효과 개씹소리인데, 그나마 맞는게 "고통"이다. 고통의 낙수효과는 아래로 흐른다.
그 저번에 만 5세 부터 초등학교 입학시키려다가 불발됬지? 이게 얘네 상식 수준임 평소에 조금이라도 아기를 접했거나 돌봐봤거나 그러면 이런 생각 안한다. 육아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도 없고... 세상에 애가 6개월에 걷는다고 아는 사람이 몇이나 있음? 이런 애들이 저출산, 기초복지 이런 문제를 해결한다고, 아니 생각이나 하겠냐고 아나바다 몰라서 묻는것도 그렇고 얘네 상식선은 일반인하고 졸라 틀림;; 국가 고위층으로서, 공무직에 몸담은 사람이 일반인하고 상식선이 틀려먹은게 언행에서 여실히 드러나는데 지네는 지네 상식선에서 생각하니까 문제가 터져도 뭐가 문젠지 모르고 문제제기하면 화를 내거나 변명하기 바쁨 그나마 변명하는것도 상식선에서 이해가 안돼
돌잔치도 안가본 븅신인가봄 ㅋㅋㅋㅋ
돌 잔치도 안 가봤으면 다행이지 가족이나 친척, 친지...인생에서 얘 자체를 접해본 적이 거의 없는 수준이야 진짜루... 솔직히 애들이 언제 걸음마를 떼는지 뭐 그런거 각잡고 가르치는거 아니잖아 아니 뭐 생물이나, 체육시간이든가 뭐 대충 사람의 신체에 대해 배우면서 배우기도 하긴 하는데 그 전에 이런건 살면서 애들을 접하고 사람들과 대화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기초 상식에 가깝지 나이가 어리거나 젋거나 그러면 모를수도 있다고 이해할 수 있어 그만큼 경험이 적을수 있으니까 근데 나이 먹을대로 먹은 양반들이, 나이가 5~60 먹은 양반들이 이걸 모르니까 진짜 이상하게 보이는거야
애새끼를 싸 봤어야 알든 말든 하지.
영아들이 어린이집 온다니까 걸어서 오는 건줄 앎ㅋㅋ 미친 새끼ㅋㅋ
찐으로 븅신이다
돌아버리겠네 ㅋㅋㅋ 이래도 30%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