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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尹, 신안 어선전복에 행안부·해수부 장관 현지 급파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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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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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까지 어선 전폭이 한두번이 아니였는데 갑자기 보여주기 하고 있는 윤
서민을 위한다면 가스비를 낮추는 방법을 찾는 시용이라도 하던감
현장은 현장 일하는 사람에게 맡겨야지..고위직 가봤자 결국 의전과 보고서 때문에 인원이 그만큼 빠져버려 그러니까 장소 준비에 현장 날씨, 파도 높이, 선박 사양 등등 보고서 작성까지 긴급조치에는 도리어 방해요소임 이태원도 마찬가지고..긴급 상황은 현장에 가 있는 사람의 결정과 권한에 최우선 존중해줘야 돼
현지급파쑈
해수부 장관 하니까 그 욕망의 항아리 생각난다 욕항은 영원히 금카겠지만 그 후예인 욕탐같은 건 여러곳에서 지금도 쓰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