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전용 헬리콥터를 타고 공주로 향했다.
윤 대통령은 축사에서 먼저 “사랑하는 충남도민 여려분, 잘 계셨죠”라고
말문을 열자 관람석에선 환호와 박수가 터져나왔다.
윤 대통령은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백제의 유산은
아시아 문화 발전을 이끌어간 것은 물론,
전 세계가 주목하는 K-Culture의 DNA가 되었다”
윤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백제 문화가 일본 고대문화와긴밀한 교류를 하면서 일본 고대문화에 많은 영향을 미친것 다들 알고 있지 않느냐”라며
“그래서 오늘 대백제전을 축하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주한일본 대사님, 시즈오카현 지사님, 나라현 지사님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고향 일본 아님? 저기까지 가서 일본 얘기 하고 자빠졌네 ㅋㅋㅋ
이전 매국 정권들이 친일을 그렇게 하고 싶어도 눈치 봐가면서 살살 했던게 허무해지겠다 ㅋㅋ 이렇게 대놓고 해도 별 탈 없었잖아.
헬기소리에 폭발음이 들리길래 뭔가 했더니 저 인간 등장하는 소리였구만.
지지율 올리려 개똥꼬쇼
고향 일본 아님? 저기까지 가서 일본 얘기 하고 자빠졌네 ㅋㅋㅋ
지지율 올리려 개똥꼬쇼
헬기소리에 폭발음이 들리길래 뭔가 했더니 저 인간 등장하는 소리였구만.
이전 매국 정권들이 친일을 그렇게 하고 싶어도 눈치 봐가면서 살살 했던게 허무해지겠다 ㅋㅋ 이렇게 대놓고 해도 별 탈 없었잖아.
이 새끼는 세금을 질질 흘리고 다니는구만
이새끼 고향은 일본 아닌가? 애비가 일본 문부성 1호 국비장학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