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단독] 김건희 일가 부동산 재산만 '최소' 253억4873만 원

[솔다방의악몽]

[가족의 영광⑩] 가장 비싼 땅은 암사동 100억 빌딩... 가장 넓은 땅, 양평 아닌 남양주에오마이뉴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28034?sid=101

[해삼멍게말미잘]

못먹고 못살게 되면 이성적인 정치보다 극단주의 정치에 홀리는건 인간 종특임, 그럼 극단주의 정치가가 취하는 방법은 간단하지, 늬들이 지금 살기 어려운건 쟤네들 때문이라면서 상대 정치집단에 대한 혐오와 증오를 키워 자신들의 부정을 가리면서 뒤로는 착복하고 국민을 못먹게 굶기면 되는거임

[얼음물]

돈이 저렇게 많은데 뭘 더 해 쳐먹으려다가 깜방까지 가려고 그럴까?

PS: 이미 깜방 갈 일들로 긁어 모은 돈이다.

[흑둥이]

더 파봐라 저 돈에 몇배는 있을꺼다. 차명계좌까지..

[너도솔로라고말해줘]

"김씨가 윤석열의 이름과 사주를 가지고 와 여러 가지를 물었다고 한다"며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겠느냐, 검찰총장까지 될 것 같냐, 검찰총장까지는 올라가야 내 사업에 도움이 되지 않겠냐, 나는 이 사람이 별로인데 엄마(최은순)가 윤석열을 좋아한다 (등을 물었다)"고 해당 무속인의 발언이 담긴 동영상도 공개했다.

그러면서 해당 무속인의 유튜브 내용 발췌라며 김씨가 "사업을 위해 스펙이 필요하다. 그래서 검찰총장까지 올라갈 정도가 돼야 내가 결혼할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김씨는 수 차례 무속인에게 새벽마다 전화를 걸어 회사 경영 상황을 얘기하고, 본인이 아닌 직원들 사주를 물었다고 한다"며 "사주가 안 좋은 직원이 있으면, 해고할 건가. 청와대 안주인이 된다면 장관이나 청와대 수석비서관을 뽑을 때도 사주나 관상을 보지 않을지 우려스럽다"고 했다.

김 의원은 또한 해당 무속인으로부터 '무당인 내가 보기에도 심각하다', '내가 점을 보고 맞추기는 하지만 회의감이 든다', '김씨는 (무당인) 내가 보기에도 (사주에) 거의 반 미쳐서 혼을 다 부어버린 거다'는 등의 푸념을 들었다고 전했다.

석열이도 한패지 뭐
건희 일가 뒤봐주는 따까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