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10/0000115508?sid=102 4월 9일 1심 선고 앞두고 난청·이명 등 후유증 이어져 피해자 “끝까지 지켜봐주시고 함께 해달라”
가해자는 지난해 11월 4일 진주의 한 편의점에서 점원으로 일하던 A씨를 무차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가해자는 범행 당시 "머리가 짧은 걸 보니 페미니스트"라며 "나는 남성연대인데 페미니스트는 좀 맞아야 한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폭행을 보고 말리던 50대 남성에게도 여러 차례 폭력을 행사해 큰 부상을 입혔다. 그저 사람을 때리기 위한 변명이 필요했던거 같군
루리웹 유저들 사고방식이 딱 저렇든데 가해자 조사해보면 사실 루리웹 유저 아닐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