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BEST

[사회] [단독] ‘편의점 숏컷 폭행’ 피해자, 후유증으로 청력 영구소실… 보청기 착용해야

일시 추천 조회 709 댓글수 2


1

댓글 2

가해자는 지난해 11월 4일 진주의 한 편의점에서 점원으로 일하던 A씨를 무차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가해자는 범행 당시 "머리가 짧은 걸 보니 페미니스트"라며 "나는 남​성연대인데 페미니스트는 좀 맞아야 한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폭행을 보고 말리던 50대 남성에게도 여러 차례 폭력을 행사해 큰 부상을 입혔다. 그저 사람을 때리기 위한 변명이 필요했던거 같군

십만년백수 | (IP보기클릭)221.167.***.*** | 24.03.29 12:31
십만년백수

루리웹 유저들 사고방식이 딱 저렇든데 가해자 조사해보면 사실 루리웹 유저 아닐까? ㅋㅋㅋ

루리웹-6177530166 | (IP보기클릭)106.101.***.*** | 24.03.30 01:40


1
위로가기

1 2 3 4 5

글쓰기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