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지운 교육부 공문…장관은 추모행사 연이어 불참 교육부가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제정된 '국민안전의 날(4월16일)'을 맞아 각 학교에 전달한 '안전주간 운영 안내' 공문에서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세월호 추모'라는 표현을 뺀 것으로 드러나
현재 교육부 장관의 당적
세월호참사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안산도 마찬가지. 안산시청 홈페이지 어디에도 세월호 참사 10주년 팝업 조차 없음. 실제로 지자체 주관 세월호 참사 추모행사가 있는지 조차 모르겠음. 당연하게도 현재 시장은 국힘 출신임.
열받지만. 이런거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갈라치기에 넘어가지말고 응원해 주면 됩니다.
현재 교육부 장관의 당적
열받지만. 이런거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갈라치기에 넘어가지말고 응원해 주면 됩니다.
국민 안전의 날 ㅇㅈㄹ할거면 빨간날로 해놓던가
빤쓰 안입으니 시원하신 듯 ^^
세월호참사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안산도 마찬가지. 안산시청 홈페이지 어디에도 세월호 참사 10주년 팝업 조차 없음. 실제로 지자체 주관 세월호 참사 추모행사가 있는지 조차 모르겠음. 당연하게도 현재 시장은 국힘 출신임.
괜히 과거에 딴나라당이라고 불린 게 아니지.